본편 |
이름 | フィロメール・アルトゥング, Philomel Hartung |
생일 | 6월 12일 |
나이 | 16 |
신장 | 150cm |
혈액형 | O형 |
몸무게 | 40kg |
무기 | 가방 |
마나케미아 ~학원의 연금술사들~의 등장인물이며 성우는 노가와 사쿠라이다.
통칭 필로. 베인과 최초로 친구가 된 여자아이. 남과 친해지기 쉬우며 밝은 성격. 하지만 취미나 기호면에서 조금 이상한 면이 있다.
연금술을 좋아하지만 평범하게 하면 재미없다는 이유로 독자적인 독특한 어레인지를 가하여 번번히 폭발을 일으킨다. 덕분에 그녀가 만든 약, 특히 오리지널리티가 넘쳐나는 약의 경우 고문용으로도 쓸 수 있다.
가지고 있는 가방에서 여러가지 물건을 꺼내는데 도라에몽의 사차원주머니가 아닐까하는 정도로 여러가지가 나온다. 무페를 꺼낸적도 있는데 아마 다른 사람도 꺼낼수 있을 듯 하다. (무페에 따르면 공중에서 손이 나타나더니 잡혔다고 생각한 순간 피로 앞에 와있었다고 한다.)
- 바람의 마나 - 필로와 계약한 마나. 필로의 과거나 가정사정에 자세한 듯 하다.
과거에 큰병을 앓았던 적이 있으며 병은 나았지만 그후 여기저기가 이상해져서 지금도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 어렸을 때부터 곧 죽는단 소리를 듣고 자라서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도 타인의 죽음에 대해서도 별 감흥이 없다.
참고로 과거에 그녀의 병을 고치려던 사람은 바로 테오플라투스 아우레올스.
그녀의 병에 대해서는 테오플라투스를 참고.
캐릭터 엔딩에선 아틀리에 친구들이 모두 합세해 그녀의 병을 치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