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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6 19:45:00

피파 온라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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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온라인 3
FIFA Online 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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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d700> 개발사 <colbgcolor=#fff,#2D2F34> 스피어헤드
플랫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넥슨 코리아 (PC, 모바일)
파일:중국 국기.svg - 텐센트 (PC)
동남아 : 가레나 (PC)
한국 채널링 네이버 (PC)  ·  카카오게임즈 (PC) 넥슨 코리아 (PC, 모바일)
원작 FIFA 11 [1] FIFA World [2]
선행작 피파 온라인 2
장르 스포츠
출시 2012년 12월 18일
서비스 종료 2018년 8월 2일
(가레나서버 - 2020년 6월 30일)
(중국서버 - 2021년 6월 7일)
후속작 피파 온라인 4(현 FC 온라인)
엔진 Gen3 엔진임팩트 엔진[3]
사양 OS : Windows 7 이상
CPU : Intel Core 2 Duo E6600 2.4GHz 이상
RAM 용량 : 2GB 이상
그래픽카드 : NVIDIA GeForce 8800GT 이상
DirectX : 9.0 이상
홈페이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4] 파일:중국 국기.svg [5] 파일:넥슨 아이콘.svg [6]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1. 개요2. 상세3. BGM4. 조작법
4.1. 공격 시(쿼티 키보드)4.2. 공격 시(XBOX 360 게임패드 기준)4.3. 수비 시(XBOX 360 게임패드 기준)4.4. 컵 대회4.5. 친선 경기4.6. 순위 경기4.7. EA SPORTS 챌린저스
5. 선수 카드6. 히든 스탯7. 포메이션8. 팀 컬러9. 라이브 부스트10. 스태프11. 강화12. 이적 시장13. 트레이드
13.1. 트레이드 2.013.2. 트레이드 3.0
14. 문제점15. 사건 사고16. New Impact 업데이트17. 유니폼18. 해외 서버
18.1. 중국 서버18.2. 동남아 서버
19. 클럽20. 커뮤니티21. 여담22. 둘러보기
22.1. FIFA 온라인 시리즈22.2. EA Sports™ 게임 타이틀

[clearfix]

1. 개요

▲ 피파 온라인 3 프로모션 영상

스피어헤드가 제작하고 넥슨이 배급하는 온라인 게임이다. 게임 엔진은 피파 11에서 사용했던 Gen3 엔진을 사용하다가 2015년 11월 26일 뉴 임팩트 패치를 통해 게임 엔진을 임팩트 엔진으로 업그레이드하였다.

2012년부터 피망이 피파 온라인 2의 계약을 할 수 없게 되자 넥슨이 바로 라이선스를 사서, 전작은 2013년 3월 31일에 서비스 종료되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순간들을 겪어 왔으나 ZD 메타와 중거리 버프만 있었던 피파 온라인 2보다 흥행몰이에 성공했던 피파 온라인 3 피파 온라인 4가 출시되는 2018년 5월 17일에 사실상 부분 종료가 되며, 2018년 8월 2일 오전 서버점검 후 최종적으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한국에서 서비스 종료된 이후에도 해외에서는 가레나, 중국에서 계속 운영하고 있었으나 가레나는 2020년 6월 30일에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피파 온라인3은 이제 중국 서버만 남게 되었지만, 그마저도 2021년 6월 7일에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2. 상세

전 세계 30여 개 리그와 500여 개 팀에 소속된 15,000여 명에 달하는 실제 선수 중 일부 선수의 모습 및 몇 달 지난 라인업 정보가 반영되고[7] 그 외에도 피파 온라인 2보다 업그레이드됐지만 여전히 안 좋은 인공 지능 및 애니메이션 효과를 선보인다.

티저 사이트의 메인선수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했는데, 박지성 선수가 그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전작과 달리 (전작의 캐스터는 김동연 캐스터) 이번에는 박문성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이번 작품의 중계진을 맡고 있다.[8]

2012년 8월 23일에 홈페이지가 열린다는 소식에 많은 유저들이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정작 홈페이지만 열리고 게임은 언제 플레이할 수 있는지 예정일조차 없었다. 덧붙이자면, 당일 공개된 홈페이지의 UI는 마치 Windows 8과 매우 흡사했다. 그리고 2번의 CBT를 거쳐 2012년 12월 18일 정식 오픈이 되었다.

오픈 직전까지 '감독명 선점'이라는 이벤트를 하였는데, 말 그대로 플레이 이전에 감독만 미리 생성해 놓을 수 있는 이벤트였다. 그런데 이름에 '아'자가 들어가면 사용할 수 없는 이름이라고 뜨는 버그가 발생하였고, 이벤트 둘째 날 수정되었다.

3. BGM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피파 온라인 3/BGM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오픈일부터 지금까지 사용되었던 BGM을 모아 놓은 문서

4. 조작법

4.1. 공격 시(쿼티 키보드)

W - 스루패스
A - 롱패스/크로스/헤딩[9]
S - 짧은 패스/헤딩[10]
D - 슛/헤딩[11]/(자기 진영에 있을 때)걷어내기
Q - 공격 기술 조합키/침투/(아무것도 누르지 않고) 멈추기
C - 세밀한 공 컨트롤
E - 전력질주/(아무것도 누르지 않고) 멈추기
Shift - 치고 달리기/개인기 발동(방향키와 조합 시)

(히든패스)
QW - 로빙스루
QS - 패스 후 침투
QA - 얼리 크로스

4.2. 공격 시(XBOX 360 게임패드 기준)

LS↑↓←→ 선수 조작
A 짧은 패스/헤딩
B 슛/헤딩
X 롱패스/헤딩
Y 스루패스/헤딩
RS↑↓←→ 브릿지/긴 드리블
LB 공격 기술 조합키
LT 개인기 발동 키
RB 세밀한 공 컨트롤
RT 전력질주

4.3. 수비 시(XBOX 360 게임패드 기준)

LS ↑↓←→선수 조작
A 옅은 태클 / 지속 마크
B 협력 수비
X 슬라이딩 태클
Y 골키퍼 돌진 / 골키퍼 직접 막기
RS ↑↓←→선수 직접 변경
LB 선수 변경 (AI 개입)
LT 세밀한 수비 동작
RB (사용하지 않음)
RT 전력질주

4.4. 컵 대회

2013년 12월 19일 새로 추가된 모드. 리그 모드와는 따로 진행되며 챔피언스 리그나 유로파 리그처럼 무작위로 유럽 각지의 클럽과 함께 편성되어 진행된다. 클럽 대항전인 만큼 유럽의 명문 클럽과 붙을 수 있으며 우승할 경우 리그 모드보다 더 많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난이도 또한 리그 모드처럼 아마추어에서 전설 난이도까지 선택할 수 있는데 리그 모드 전설 난이도 정도는 가볍게 무패 우승하는 유저라도 컵 모드 전설 난이도에서는 피똥을 쌀 정도로 컵 모드 전설 난이도는 리그 모드 전설 모드와는 차원이 다른 지옥을 보여준다.(리그 얼티메이트 4~5정도의 난이도와 비슷하다.) 컴퓨터의 패스가 미친것도 맞지만 능력치도 미쳤다. PC방에서 할 수 있는 클럽최강전은 메시의 골 결정력이 189다. 그 덕에 평범한 수비수가 패스를 찔러줘도 우리 수비수는 단체로 그걸 잡지 못하고 스리슬쩍 지나가던 공격수가 톡 하고 차서 골을 넣는다. 게다가 편파 판정은 갈수록 심해 플레이어 팀은 밀리고 자시고 시뮬레이션조차 하지 않고 넘어가고 컴퓨터 팀은 살짝 밀리면 반칙 몸싸움은 능력치에서도 그렇듯 그냥 다 민다. 정말 그냥 다 민다. 즐라탄이고 뭐고 그냥 밀리고 체력 가득 찬 공격수가 달려도 체력 바닥난 컴퓨터 수비수에게 잡힌다. 하다 보면 유저들 멘탈이 붕괴하며 쌍욕이 튀어나온다. 컴퓨터는 100이면 100 크로스로만 골을 노리기 때문에 윙을 철저히 틀어막거나 중앙 공격수만 캐치하면 막기는 쉽다.

4.5. 친선 경기

대전을 원하는 비슷한 실력의 상대와 매칭시켜주는 빠른 1:1, 최대 3:3까지 무작위의 팀끼리 팀전을 지원하는 VS 무작위, 친구들과 한팀을 이루어 컴퓨터를 상대로 경기를 진행하는 연승모드, 친구끼리 팀을 짜 경기를 하는 VS 커스텀, 선수단 운영과 전술로 상대방과 겨루는 매니저 모드가 있다. 해당 경기는 리그와는 별개의 대회로 취급되어 경고와 퇴장을 당했다 하더라도 리그에서 추가로 적용되거나 하지는 않는다. 반대로 역시 리그에서 퇴장당했다고 친선전을 나갈 수는 없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 다만, 부상은 일단 당하면 별도의 대회에서도 적용된다! 가령 부상으로 호날두가 4경기를 결장 당하는 걸로 되어 있다면 순위, 친선, 리그를 불문하고 최소 4경기를 진행해야 호날두를 쓸 수 있다는 이야기.

2015년 11월 26일 패치가 진행되며 부상 등에 대한 것도 달라졌다. 아무리 리그와 순위 경기가 별도로 돌아가게 된 것(기존엔 옐로 레드 말고는 같은 선수단) 순위 경기에서 당한 부상은 순위 경기에만 리그 경기에서 당한 부상은 리그 경기에만 적용된다. 물론 친선전은 단판이므로 부상 등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 이상하게 컵 대회 모드도 부상 등에 상관이 없다.

4.6. 순위 경기

2013년 1월 31일 추가된 시스템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로 치자면 랭크 게임과 비슷한 선상에 있는 시스템. 넥슨의 정기점검이 있는 날인 목요일을 기점으로 격주로 한 시즌이 진행되었다.[12] 순위경기 전체 시즌 통틀어 처음으로 플레이하게 되면 1,500점에서 시작한다. 친선 경기와 마찬가지로 1:1부터 3:3까지 존재했으나, 2014년 1월 28일 윈터시즌 3차 패치를 통해 4:4, 5:5 순위경기가 사라지고 매니저모드 순위경기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 비슷한 점수대의 유저와 무작위로 매칭되며 또한 유저는 각각 점수에 따라서 5개의 등급으로 분류되고, 2014년 7월 31일 자 순위 경기 1차 개편 # 에 따라서 각 등급에서 또 A, B, C의 3개의 등급으로 구분된다. 그러나 2차 순위경기 개편으로 승강제가 도입되고 기간도 훨씬 길어졌다.[13] 승패를 가뤄 승자에겐 점수가 추가되고, 패자에겐 점수가 삭감되어야 하는 경기이다 보니 무승부가 없고 연장전, PK로 승부를 결정짓는다는 것이 친선 경기와의 차이점이다. 각 구간에서 점수가 95점 이상일 경우 승급매치로, 5점 이하일 경우 강등매치로 직행한다. 월드클래스 등급부터 나흘 동안 경기를 하지 않으면 10점씩 깎인다. 강등, 승급도 그대로 10점 날아간다. 전설등급으로 가게 되면 승리할 때주는 점수보다 패배할 때 삭감되는 점수가 더 많아져 점수유지가 힘들어진다. 순위경기 시즌이 종료되면 해당 기간 동안 얻은 최고 성적의 순위와 등급을 가지고 보상이 주어진다. 전 시즌을 전설 등급으로 종료하게 되면 감독명 옆에 금빛 휘장이 생긴다. 전설A 등급을 달성하면 엠블렘에도 유일하게 별을 박아준다.

그런데 문제는 순위경기에서 PC방 선수라든지 TOP 선수를 사용 가능하다는 건 '진검승부'라는 의미에서 많이 퇴색함을 보인다. 이미 시작부터 밸런스가 붕괴한 게임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선을 지켜야 하는데 PC방 선수로 전설들을 대거 사용하게 하고, TOP선수까지 사용하면 구단의 1/3은 전설로만 채울 수 있다.

구단 가치를 한푼 한푼 모으며 집에서 하는 라이트 유저는 결코 PC방 유저를 상대로 힘들 수밖에 없다. PC방 가는 것 역시 구단 가치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하기엔 이미 PC방 자체로도 혜택이 넘치는데 굳이 순위경기에도 넣어야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솔직히 pc방 선수는 별 상관없는데 집 유저 입장에선 pc방유저랑 매칭되면 티가 확나게 잔렉이 심해진다. PC방 메리트 중 가장 큰 부분이다.

4.7. EA SPORTS 챌린저스

아무도 안 하는 모드
PC방 전용 모드로 경기 방식의 룰은 순위경기와 같다. 또 순위 경기처럼 낮은 티어에서 시작해 승리하며 점수를 쌓아가는 방식이고 티어의 색은 아마추어의 파란색부터 전설까지의 금색으로 같다. 다만 순위 경기와는 다르게 티어별 승강전은 없으며, 세자릿수를 돌파할 때마다 새 티어로 인정이 된다.

특이사항이라면 지역 피시방 위치별로 리그가 나누어진다는 점. 2017년 현재 8개의 다른 리그가 존재한다. 프리시즌이라 불리던 초기 때는 지역이 많이 나누어졌지만 이후 지역을 한 번에 통합하여 8개의 리그로 완성한 것. 8개 리그로 만들기 위해 지역마다 사람이 어떻게 모이나 확인했던 것으로 보인다.

집에서는 플레이를 못하고, PC방에서도 순위만 뛰는 유저들도 많기에 평일 오후에는 다른 모드에 비해 잘 안 잡히는 편이다. 게다가 올라갈수록 PC방에 상주하는 고수들 천지라 뚫고 올라가기가 힘들다.

이 챌린저스 모드는 피파 온라인 3의 실력자에게 동기부여하기 위해 만든 모드이며 순위경기처럼 한 달마다 시즌이 새롭게 시작해 각 시즌 지역별 1위는 "명예의 전당"이라 하여 닉네임이 전시된다. 또 100위 안에 진입 시 플래티넘 패키지, 50위 안에 진입 시 순위단계별로 1000 FC, 5000 FC, 10000FC를 지급한다. (각 10만원, 50만원, 100만원 상당). 각 지역에 상위 진입 시에는 지역 대항전에 참가하게 되며 실제로 전국 토너먼트는 SPOTV GAMES에서 중계까지 해준다! 상금도 참가자에게 기본 30만 캐시. 각 리그에 참가해 챌린저스를 20경기 이상 완료한 모든 유저들에게도 자신 지역 최강자의 성적에 따라 콩고물 같은 EP보상이 주어진다.

5. 선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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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히든 스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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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메이션

게임 시스템의 미흡으로 4-2-4, 엄밀히 말하자면 4-1-1-4, 3-2-5같은 변태 전술이 횡행하는 점도 상당히 문제다. 심지어 축구 태동기의 0-5-5 같은 WM전술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전술적 자유도를 보여준다. 4-1-1-4의 경우 여러 고수들이 사용하는 전술로 서서히 알려지면서 유행을 탔다. 위 전술들의 특징은 공격할 때와 수비를 할 때 11명이 거의 동시에 움직이다시피 한다는 것이다. 즉 11명이 수비하고 11명이 공격하는 전술이다.

이는 1:1 순위전등에서 의외성을 통한 승리를 추구하는 부분 때문인데, 사실 실제 축구에서는 이 전술들은 문자 그대로 날빌이라고 볼 수 있는 전술들이다. 물론 위와 같은 전술을 사용했던 시절이 실제 축구, 그것도 월드컵에서도 있다. 문제는 4-2-4라든가 2-3-5와도 같은 전술들은 유럽 대부분의 클럽이 발족했던 19세기나 이제 월드컵이 그나마 월드컵다운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 1950년대에나 유행했던 전술이라는 점이다.

현대축구에서는 3명이 안 되는 미드필더들이 경기장을 지배하기 어렵다고 보는데, 그럼에도 짧은 시간 내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야말로 로또를 노릴 때나 쓰는 전술이 되어버린 게 사실이다. 이게 얼마나 로또 같은 전술이냐면 매 코너킥 상황마다 골키퍼가 뛰쳐나와 헤딩을 노리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로 현실에서는 막 나가는 전술이다.

이러한 변태 전술이 횡행하는 것에는 인게임에서의 좁은 경기장과 높은 긴 땅볼 패스 성공률 때문에 적은 미드필더로도 중원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15년 여름 즈음을 이후로 4-1-1-4보다 더블 볼란치와 쓰리톱을 내세운 4-2-1-3이 많아지고 있다. 에 결코 밀리지 않는 괴물 덩치 수비수가 많아지고 c수비가 보편화한 현재 드즐로 대표되는 몸싸움형 공격수보다 기회만 열리면 쉽게 득점할 수 있는 침투형 공격수를 사람들이 많이 쓰면서 침투 플레이와 공격전개 중에 격수 간의 연계가 편한 쓰리톱이 선호되고 있기 때문인 듯. 포지션의 문제로 들어가 보면 플레이어들 실력이 올라가면서 다들 땅볼 패스를 뻔하게 주면 길을 읽고 차단하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적은 미드필더로 중원 장악이 곤란해진 부분도 있고 아무래도 더블 볼란치가 수비력이 더 좋으므로, 그리고 윙어의 경우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어와 슈팅을 때리는 게 힘들고 스태미나 고갈이 후반만 되어도 심각해지기 때문이다.

여기서 더블 볼란치에서 수미를 하나 빼고 중미를 두거나 쓰리톱을 어떻게 배치하느냐도 사람마다 다른 등 나름대로 예전보다는 다양해지고 현실성은 조금 나아졌다.

임팩트 패치 이후에는 중미에 중요성 특히 윙쪽 자원에 중요성이 커지면서 4-1-3-2 또는 4-2-2-2가 유행을 탔다. 그렇지만 여전히 4-1-1-4나 2-3-2-3등 축구 초창기에나 볼 듯한 전술이 보인다.

속가, 크로스 온라인이 되면서 스위퍼를 세운 6-1-3 중동식 후진축구가 유행했었으나 금방 사라졌고, 4-1-1-4 혹은 더블 볼란치의 4-3-3 아니면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와 한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기용한 전형적인 4-3-3 형태의 포메이션을 플레이하는 유저가 많아졌다.

정재영의 4-1-4-1 포메이션도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랭커들에게 가장 많이 쓰이는 포메이션은 4-1-1-4, 4-3-3, 4-1-4-1, 4-1-2-1-2 등이 있다.

8. 팀 컬러

2014년 4월 24일 팀 컬러(팀 케미) 시스템을 업데이트하여 특정 구단이나 강화 등급끼리 선수를 맞추면 추가적인 능력치 보너스를 얻도록 하여 선수의 다양성을 유도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들로 선발선수 11명을 맞추면 드리블 +5, 중거리슛 +5, 골키퍼 반응속도 +3처럼 특정 능력치를 올려주는 형식. 이 덕분에 에버튼, 토트넘 등 가격대비 팀케미 가성비 좋은 팀들이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일단 성적이 낮아 가격이 저렴한 시즌에 선수카드를 사서 팀케미 효과를 받은 뒤 나중에 여유가 되면 동일 선수의 절정기 시즌으로 다시 교체하는 등 하나하나 교체하면서 팀 육성의 재미가 쏠쏠하게 더욱 붙었다는 평가. 기존에 '대장급'으로 불리던 선수들의 시세가 대폭 떨어지고 외면받던 B급 선수들의 시세가 폭등하는 엄청난 대격변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정 구단에 대해 팬심으로 하고 있던 실축 유저들의 환호는 덤.

그리고 대장 케미[14]를 추가하면서(...) 결국 케미 추가 전과 다를 바 없이 되돌아왔다. 처음에는 몇몇 선수들만 받을 수 있게 했으나 여러 시즌이 추가되면서 시즌별로 가격순 탑10으로 대장선수를 추가하여 대장선수가 현재는 200명을 훌쩍 넘어간다.

국대 케미는 아예 세부 능력치 증가가 쓸모없는 수준이라 버려지고 있었고, 원래는 월드컵 선수만 케미에 소속된 지라 선호 받지 못하고 있었지만...... 패치로 선수 개인의 국가별로 국대 케미가 되도록 조정되어 활용성이 매우 높아졌다. 특히나 클럽과 다르게 전설 선수들도 국대 케미에 해당하기 때문에 스페셜 케미가 질려서 팀을 바꾸는 상당수의 사람이 국대 케미를 선택하여 플레이 중이다.

케미 자체는 중복이 안 돼서 겹치게 되면 그중 제일 높은 케미를 하나 받게 된다. 다만 소속은 중복되어 계산된다. 무슨 말인고 하니 예를 들어 '10U 올스타 케미를 받는다 치자. 그런데 '10U 소속으로도 대장 케미에 뽑힌 선수가 분명히 많다. 그렇다면 '10U 케미에다 대장 케미인 팀을 만든다 치자. '10U 선수 6명 + 다른 대장 케미 선수를 넣는다면 '10U 선수는 가장 높은 추가 능력치를 받을 수 있는 '10U 올스타 케미를, 다른 대장 선수들은 대장 케미를 받는다. 대장 케미를 받는 선수 자체가 11명으로 집계되기 때문에 다른 비 '10U 선수들도 온전한 대장 케미를 받는 것이다. 이렇듯 머리를 잘쓰면 꼭 비싼 대장선수들로 다 채울 필요없이 적당히 조절하여 전원 +2~+3을 받을 수 있도록 케미를 짤 수 있다.

예외적으로 강화 팀케미는 별도로 대장, 국가, 클럽 케미에 중복으로 적용된다. 그 때문에 아무리 저렴한 클럽 팀케미라도 강화만 잘하면 강화 케미+팀케미 능력치로 대장보다 저렴한데도 대장을 씹어먹는 강화 클럽 팀케미 스쿼드가 탄생한다. 일반적으로 라이트 유저들은 능력치 +2를 처음 받기 시작하는 올 3강화 정도까지 올라간다.

뉴 임펙트 패치 후 전체적으로 FC 바르셀로나 선수의 체감이 좋아져서 바르셀로나 팀케미가 많아졌다. 하지만 업데이트 이후 유저들의 게임 분석 결과 5성 선수만 쓸 수 있는 개인기인 스쿱턴의 필요성이 매우 부각되어 순위경기를 돌려보면 대부분 스페셜 케미만 보인다. 심지어 매우 저렴한 2군 3군 스페셜 케미만 하여도 스쿱턴 개인기를 쓸 수 있는 메리트가 매우 크다. 앞 문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과거에 한참 욕먹던 대장 케미마저도 거의 죽어버린 수준이라 최근 최고의 이슈는 '죽어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인 시즌카드를 활성화 시킬 방안이 있는가?' 혹은 '그럴 생각이 있기는 한가?'이다. 그 와중에 웃고 있는 건 과도기에 대장 선수들을 죄다 팔고 월레 선수들로 갈아탄 사람들뿐이었다.

2017년 중순 현재의 피파 온라인 3 유저들 대부분 팀은 스페셜 케미로 편중되어 있고 성능, 후보 등 거의 모든 면에서 다른 케미들이 이길 껀덕지가 없다. 그나마 LP, CP, CC시즌이 추가되면서 시즌카 팀들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지만, 여전히 이 게임은 스케 온라인 3다.

9. 라이브 부스트

2015년 8월 27일 LIVE&BROAD 업데이트를 통해 생긴 일종의 능력치 버프. 실제 축구에서의 선수활약에 따라 한 주간 베스트 플레이어에 선정된 선수의 능력치에 보너스를 주는 시스템이다.

라이브 부스트 효과를 받을 수 있는 리그는 다음과 같다.

또한, 한 주 동안 한 리그 내에서 선정 선수 중 선발, 후보 구분 없이 11명 이상을 보유했을 경우, 보상으로 8만~1,000만 EP 획득권을 받을 수 있다.

10. 스태프

2015년 5월 28일에 업데이트된 시스템. 팀컬러를 받기 위해 팀케미를 맞추지 않아도 추가 능력치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전작과 비교하면 덱 같은 기능이다. 종류는 현재 FW, MF, DF, GK, 메디컬, 수석, 기술고문 총 7개이다. 일반 선수처럼 레벨 대신 별(등급)이 있는데[15] 스태프 트레이닝를 통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또 업그레이드 전용 스태프인 트레이닝 스태프가 수석을 제외한 나머지 종류가 존재한다.

이 스태프 기능도 잘 활용하면 마치 12명이 뛰는 것 같은 엄청난 추가 능력치가 부여된다. 또 일반 선수들처럼 재계약이 필요하다.

3월 31일 메디컬 스태프에 이수민이 추가되었다.

현재 이수민 루이 반 할, 알렉스 퍼거슨이 라이선스 계약 종료로 생성 제한이 되었다.

11. 강화

같은 선수 카드 두 장을 소모해 한 장의 강화된 카드로 만드는 것. 이게 중요한 이유는, 강화에 성공하면 능력치도 높아지지만, 이적시장 기준가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예를 들어 '14WC 이청용의 경우, +1 카드가 560만 EP 정도이지만, 강화해서 +2 나 +3카로 카드로 만들면 각각 1,240만, 2,730만까지 올라간다. 은색 테두리로 표시되어 '은카'로 불리는 +5~7카는 상당한 가격이 있는 상황. 이러다 보니 강화를 통해 돈을 버는, 속칭 '강화 장사'가 상당히 많이 늘어났다. 특히 이는 피파 온라인 3 모바일 유저에게서 많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터지면 끝. 강화 실패 시 선수 카드가 흑백으로 변하다 보니 주로 영정 사진 떴다고 한다. 사실상 취미 아니면 방출확정.

다만 상술한 강화 복구 시스템 업데이트 이후로 과거보다 부담이 다소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돈을 불리기 위해서는 수십 시간씩 같은 매물을 찾고 강화하기를 반복하는 노가다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웬만한 유저들은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금방 포기해버린다. 이 때문에 RPG 게임처럼 매크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돌리는 유저도 가끔 보인다.

대부분 유저 입장에서는 아주 작은 이득을 보는 강화장사 보다는 한 타 이득을 노리는 강화 도박이 훨씬 더 자주 있는 일이며 사행성이 매우 짙은 피파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다. 그저 게임 아이템일 뿐이라고 무시할 일이 못 되는 게 작게는 현금 몇만 원부터 많게는 현금 수백만원에 이르는 카드들도 끊임없는 도박 욕구 때문에 한순간에 잃고 후회하는 사람이 매우 많기 때문이다. 짧은 기간 동안 강화 보호권이 존재하던 시기도 있었으나 그 이후에는 없어졌다. 게임이 오래됨에 따라서 갈수록 강화 도박에 더 큰 금액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강화 보호권이 다시 추가될 필요성은 높아지고 있는데 어떻게 강화 시스템을 조정할지 모를 일이다.

이걸 역이용해서 피파를 접을지 말지 고민될 때 하는 인생 강화라는 바리에이션도 생겨났다. 팀의 다른 주요선수들을 다 팔고 한 명만 최소 5카 - 최대 8~10카까지 강화를 하는 것이다. 붙으면 선수를 팔아 그 돈으로 다시 팀을 맞추고, 터지면 그대로 계정삭제

2015년 7월 30일을 기점으로 카드 복구 시스템이 생겼다. 단, 강화 실패한 카드를 무조건 되돌려 주는 형식은 아니고, 강화 대상의 강화 카드를 기준으로 랜덤한 강화 등급으로 되돌려 주는 방식.(최댓값은 강화 시도 카드의 등급까지다.) 물론 복구 실패도 있다. 피파 온라인 3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면 '14 메시 7강과 7강의 강화가 실패했으면 강화복구 버튼을 눌러 '14 메시 5강으로 복구되는 모습이다.(이 경우 최대 7강까지 가능) 강화 포인트 제도도 새로 생겼는데, 강화에 실패할 때마다 강화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강화 포인트를 모아서 강화확률을 올리는데 사용된다. 이번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편의성을 높인 대신 강화 비용이 더 오르게 되었다.

위에서 말한 대로 복구 실패가 되면 매우 화난다. 그래서 2번 화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강화하던 도중에 강화를 실패하였을 때 1차 화남, 그게 복구 실패가 되면 2차 화남... 또한 복구된다 하더라도 7+5, 7+6 등의 높은 등급의 강화를 도전했다가 실패했는데 1카나 2카 등의 낮은 강화 등급으로 복구되는 경우에도 매우 화난다.

높은 등급의 카드로 갈수록 강화확률이 낮아지며, 같은 등급을 만들기 위해서는 높은 등급끼리 붙여야 확률이 높다. 무슨 말이냐면, +4카를 만들고 싶으면 +3카와 +1카 보다는 +3카 두 개가 확률이 더 높다는 뜻이다. 그리고 강화 포인트, 강화 부스터 등까지 사용하면 +4카까지도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5카부터는 상당히 어렵다. 심지어 운이 나쁠 땐 4+4에 강화 포인트까지 사용했는데도 실패하는 때도 있다.

여담으로 상술한 강화의 도박성 때문인지 오만가지 별별 미신이 돌고 있다. 대표적으로 앞에 싼 선수를 강화로 터트리면 그 직후 이어서 강화하는 선수는 강화확률이 올라간다는 일종의 제물 바치기나 [16] 두 강화 카드가 픽셀까지 최고로 근접했을 때 누르면 잘 붙는다는지, 20번 이상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 걸 보고 기다렸다가 붙이면 된다든지. 심지어 배경 음악의 후렴구에 맞춰 누르면 된다는 사람도 있다. 물론 강화 확률에 그런 거에 영향이 얄짤 없으니 알아서 거르도록 하자. 애초에 되는 사람은 8+1 포그바를 붙여도 9강[17]이 된다.

12. 이적 시장

각 선수 가격마다 기준가의 +-10%로 상한가 하한가가 책정된다. 정각 기준으로 하여 2시간마다 상한가 하한가 갱신되는 시스템이다. 보통 상한가에 거래가 많은 경우 그다음 상한가가 기준가가 되며 하한가에 거래가 많은 경우 그다음 하한가가 기준이 된다. 사실상 하한가에 매물이 쌓이면 가격이 떨어진다보면 된다. 각각의 강화카드마다 상하한가가 움직이지만, 강화카드에 한 단계 낮은 강화카드 시세에 2배 이하로는 낮아지지 않게 기준가격이 책정된다. 예를 들어 1카 가격이 2카가격보다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는 강화 카드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넥슨의 목적이 있지만 사실상 강화 단계 한 단계 낮은 건 별차이 없는 이유와 적당한 가격에 선수를 쓰고자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비싼 가격인 고강으로 갈수록 거래가 안 되며 귀속 카드가 되는 성향이 있다.(1카가 대체로 거래가 활발하며, 고강으로 갈수록 점점 거래는 줄어든다.)

이런 이적시장의 특성과 강화장사 + 이벤트를 통한 강화카드팩 지급, 유저들의 3카 or 5카 선호라는 요인들이 모여 귀속카드가 탄생하게 된다. 3카 or 5카 매물이 수십개씩은 고사하고 카드에 따라 수백 개~천 개 정도의 매물이 있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냥 강화팩에서 귀속 카드가 뜨거나, 강화 장사를 할 때 귀속 카드를 만들어 버린 경우도 문제지만 팀을 바꿀 때 귀속 카드가 안 팔려 팀을 완성 못 하고 게임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적시장의 주요 문제점으로 자주 언급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 강화된 카드를 1카로 분리하는 역강화(?)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지만, 현실화될지는 미지수. 현재는 주로 이러한 방법을 통해 귀속카드를 처리하고 있다. 현재는 페이지가 삭제됐다.

1카가 선호되는 이유는 선수를 맛보기로 한번 써본다는 의미와 강화의 주재료라는 이유가 있지만, 사실상 이러한 이유로 거래되기 때문에 사재기들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거래가 활발하다.

시세는 선수의 가치에 따라 결정되지만, 다음과 같이 외부적인 이유로 시세가 결정되기도 한다.

시세가 오르는 경우
주로 EP가 풀린다든지 카드 매물이 적거나 해당 선수가 인기가 많을 때 발생한다. 즉 매물의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을 때, 혹은 돈의 가치가 떨어질 때 발생하는 현상이다

- 새로운 시즌 카드가 출시되는 경우(새로운 시즌카드만 해당 - 물량이 없어서가 주된 이유다.)
- 이벤트 및 보상에서 넥슨에서 EP를 뿌리는 경우
- 라이브 부스트 해당 시(기간 내에만)
- 실제 축구에서 큰 활약할 시(일시적)
- 카드 매물이 마를 시(예를 들어 트레이드 2.0때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
- 괜찮은 EP관련 패키지 출시 시
- 선수가 생성제한이 발생할 때
- 적당한 피시방 수수료 이벤트일 때
- 아래와 같은 시세가 내려가는 이벤트나 사건이 종료될 때

시세가 내려가는 경우
넥슨에서 EP 회수를 하거나 이벤트를 통해 선수 공급이 많아질 때 가격이 내려간다.

- 조각 이벤트 해당 선수일 때
- EP로 유료 카드팩을 구매하는 EP데이 이벤트 발생 시
- 이벤트를 통해 카드팩을 풀 때
- 과한 피시방 수수료 이벤트일 때
- 위와 같은 시세가 오르는 이벤트나 사건이 종료될 때

피파 온라인 3초기에는 위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시세를 예견하여 사재기와 같이 구입/판매를 통해 일부 유저들이 이득을 보았지만, 대부분 유저들도 경험이 쌓여 미리 사재기를 한다든지 하는 시세 예측을 하기 시작하면서, 예견되는 이벤트는 그 효과가 미비하기 시작하였다. 불가피하게 시세가 조정되는 경우(생성 제한이나 과한 보상에 따른 시세변동 등등)에는 최근 넥슨 운영진들도 이를 파악하는지, 이벤트 방법(생성제한 패키지, 과한 보상 이후 EP데이 개시)을 통해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넥슨으로써도, 꽁으로 EP를 버는 일부 사재기 유저들의 움직임에 제한, 일부 선수 및 EP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행동이지만,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 운영진이 간접적으로 시장에 개입하여 시세를 쥐락펴락하는 행보에 유저들의 일부 불만이 터져 나오는 부분이기도 하다.

13. 트레이드

1카 이상의 선수 최대 10명으로 다른 선수 한 명을 얻는 시스템. 박정무 전설의 백섭 두방의 주인공이다. 원래 패치 전에는 트레이드를 아무리 비싼 걸로 돌려도 쓰레기만 나왔는데 넥슨이 이걸 바꾼답시고 트레이드로 개나 소나 이득 보게 만들어서 사람들이 다 이적시장 매물을 사재기해 돌리는 바람에(역시 적당히라는걸 모르는 넥슨) 백섭을 했다. 그리고 2차 트레이드라고 내놓은 것도 똑같아서 (믿거나 말거나)또 백섭을 했다. 현재 3차 트레이드는 100억 이상은 못 돌리게 하고 트레이드 스카우터마다 쿨타임을 책정해 놓는 등 비교적 나아진 모습.

13.1. 트레이드 2.0

2016/1/28 오후 12시 이후에 트레이드 2.0이라고 해서 기존 트레이드에 상당한 업그레이드가 되어 '10시즌과 현재 시즌만 얻을 수 있었던 기존과는 달리 다양한 시즌 심지어 월베 '02 월드 레전드 선수까지 얻을 수 있다. 1단계부터 15단계까지 돼 있고 특히 스페셜 마크가 있으면 단계가 더 올라간다. 최대 10개까지 쓸 수 있는 것은 같으나 이젠 2군 선수만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문제점에 서술되어 있듯이 높은 확률 때문에 역대급으로 망한 패치가 되었다. 결국, 롤백 이후 무기한 잠금 되었으며, 안 그래도 엔진 패치 때문에 떠난 유저들 더 떠나게 한 패치가 되었다.

이후 임시로 구 버전의 트레이드 시스템을 오픈했다가 3월 31일 점검 후 다시 트레이트 2.0시스템을 재오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지사항

근데 다시 롤백이 언급되고 있다.

본인이 망해서 롤백을 언급하는 유저들도 없진 않지만,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한 게, 카드 시세가 2배를 넘어 3-4배까지 뛰는데다가 그마저도 시즌카는 물량이 없어서 못 팔정도였고 스페셜케미 선수는 2-3카는 쓸데없이 물량이 많아지고 1카는 가격이 너무 뛰어서 아예 일반 유저들도 선수 사는 것 자체가 어려워질 정도. 예를 들어 패치 당시 '07시즌 부폰의 5카 가격이 5000만원대를 넘어섰었다. 평소 가격이 천만원대인걸 감안하면 시세가 날뛰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또다시 트레이드를 중지하고 이적시장 및 아이템 받기 등을 전부 일시정지 했다. 백섭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임시점검 연장 및 게임 데이터 복원 작업 진행 안내 공지가 뜨면서 백섭이 확정되었다.

하나의 콘텐츠로 2016년 4/2 11:54 공지로 3/31 이전 데이터로 두 번씩이나 백섭함에 따라 넥슨의 운영방식은 확실히 답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고, 현재 유저들은 분노하며 대부분 1차 대란의 보상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넥슨이 이토록 백섭이 늦었던 이유는, 사흘 동안 시세의 폭등 때문에 올라간 카드의 기준가를 트레이드 2.0에 반영을 하지 못하여, 실제 의도하였던 것 이상의 보상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이런 트레이드가 부활한다. 게임매체에서 개발사 스피어헤드와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9월에 테스트를 하고 10월에 라이브 서버 업데이트를 한다고 한다. 링크

13.2. 트레이드 3.0

트레이드 2.0에서 쓰디쓴 독약을 들이켠 피파팀이 심사숙고해서 개발한 새로운 트레이딩 시스템이다.

기존의 트레이드 역할을 대신하는 견습 스카우터, 1일 1회 진행할 수 있는 프로 스카우터, PC방 전용 스카우터, TOP 클래스 스카우터 총 4명의 스카우터중 한 명을 골라, 선수 10명을 보내주면 그 선수들의 이적시장 기준가를 합산 계산하여 가격의 근접한 선수나 돈을 준다. 최대 넣을 수 있는 선수의 가치 총합은 100억. 최대선수가격은 120억.

일반적으로 견습을 제외하곤 나머지 세 명의 스카우터의 반환율은 같다고 한다.(물론 넥슨 말로는) 다만 요구조건이 생겼는데 그 요구조건을 충족시키지 않으면 본전을 건질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보통 일정 특수 시즌 [18]의 선수 몇 명을 데려와라. N 강화 이상의 선수 몇 명을 데려와라. 선수 가치 총합이 일정이상 올라가야 한다는 조건이다. 이 조건은 중복으로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재수 없게 세 개 다 걸리면 골이 지끈지끈해진다.

일반적으로 프로 스카우터는 적당한 요구조건을 지니지만 하루에 한 번이라는 제한이 걸린다. 반면 피시방 스카우터는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상술한 요구조건을 그것도 중첩해서 걸리는 경우가 대다수다. Top 클래스 스카우터는 1회당 1시간의 쿨타임에 요구조건도 비교적 쉬운 선수 가치 얼마 이상 정도만 요구하니 셋 중에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된다.

트레이드를 돌리게 되면 뒤집기 전에 카드 색상으로 대략적인 가격 파악이 가능하다. 물론 게임 중수반열에 들었다면 십억 대 이상을 넣는 게 대부분이라 보상도 최소 1억 이상인 보라색이기 때문에 사실 초보들이나 심심해서 모은 카드들 짬처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별 의미는 없다.

평가는 3.0 말아먹으면 사직서 쓰겠다는 개발진에게 사직서는 접으셔도 되겠다는 평가. 월레나 엠버서더도 골고루 나오는 편이며 스케 선수가 안 보이더라도 시즌 등급이 아닌 이적시장 실제 가격에 맞추기 때문에 넣은 가격과 비슷한 가격의 선수가 은카이상의 고강으로 반드시 하나 정도는 튀어나온다.

물론 개발팀이 다 잘했다는 건 아니다. 정말 재수 없으면 넣은 돈에 반값 이하로 나오는 때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는 점은 비판거리. 평균적으로 넣은 가격에 80%정도만 나오고, 101%이상 먹었다는 사람은 솔직히 매우 드물다. 사실 선수로 본전을 건지더라도 이적시장 수수료를 생각한다면 어느 정도 손해 볼 거 각오하고 돌리는 게 맘이 편하다. 깔끔하게 이득을 볼 생각은 접고 귀속선수를 나쁘지 않은 가격에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나 본전이 나왔으면 선수들을 직접 처리하는 것보다야 수수료를 조금이나마 덜고[19] 쉽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는 정도에서나 위안을 받도록 하고 큰 기대는 말자. 뻥튀기돼서 나오면 좋은 거다.

그러나 월드 레전드 선수는 최대제한인 30억을 뛰어넘는 선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트레이드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도 논란거리 중 하나이다. 또한, 당장 귀속선수들을 갈아치우려고 모으고 모아서 트레이드를 돌렸는데 또다시 30억 이상의 귀속선수들이 다시 쏟아져 나온다면 그때부턴 정말 답이 없다. 돌렸는데 30억 이상의 금카정도의 2002나 엠버서더 선수가 튀어나와 좋다고 별 고민 없이 클릭했다간 처리 불가능한 핵폐기물을 그대로 지니고 살게 된다. 그때부터는 더는 트레이드를 돌릴 수가 없기 때문. 사실 이건 플레이어의 재량이기도 한데, 이러면 그냥 최대 십수억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옆에 잘 팔리는 다른 선수를 받는 게 차선책이다. 어차피 가지고 있었으면 안 팔리는 실질 가치 0EP의 무가치한 선수들이었단 걸 명심하고 당장 눈에 보이는 걸 손해라고 생각하지 말고 되도록 잘 팔리는 놈을 가져갈지, 아니면 단 하나의 선수 라면 어떻게든 팔 수는 있겠다고 판단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하여튼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일단 10명의 선수를 1명으로 압축해서 팔아버리면 되니 새로운 팀을 꾸리기 쉽도록 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고평가 받고 있다. 또한, 내가 투자한 만큼 반영해서 나오는 기준이기 때문에 귀속 선수들을 처리하는데 그만한 가치를 안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도 괜찮다. 트레이드 요구 조건을 맞추기 위해 안 쓰던 시즌카 선수를 사고팔거나 트레이드 후 나온 고강을 팔아 매물이 풀려 그 선수의 고강을 원했던 사람의 숨통을 트이게 했고, 이젠 편하게 맘만 먹으면 쉽게 팀을 갈아치울 수 있기에 시즌카를 사고파는 등 이적시장의 바람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또한 운 좋게 자신이 원하던 선수가 나온다면 강화된 상태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2017년 5월 패치로 상한선이 60억으로 증가했고, 트레이드 결과에 유럽 레전드, K리그 클래식 선수들이 추가로 등장한다.

14.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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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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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New Impact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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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유니폼

피파2와 달리 피파3은 선수들을 데리고 팀을 이동하는데, 업데이트할 때마다 팀을 바꿔주며 팀 변경권으로 직접 할 수도 있다. 제일 인기가 많은 팀은 라 스페치아라는 팀.[20] 단순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끄는듯하다. 그 외 토트넘, 맨유, 맨시티,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PSG등 유럽의 빅클럽 유니폼들도 인기가 많고, K리그 팀 유니폼을 쓰는 유저들도 적지 않다.[21] 근데 간혹 가다보면 라 스페치아를 제외한 유럽이나 아시아, 남미의 클럽 유니폼들을 쓰는 유저도 보인다. 그리고 국대 유니폼도 있는데 그중 흔한 것은 프랑스, 브라질,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이 있다.

시뮬레이션으로 레벨을 올리기 쉽다는 이유로 스위스의 FC 바젤이나 폴란드의 레기아 바르샤바로 플레이하는 유저들도 많다.

18. 해외 서버

대표적으로 축구 산업 개발 정책 때문에 서비스를 시작한 중국 서버가 있고 베트남 같은 동남아 지역 서버도 존재한다.

18.1. 중국 서버

중국에도 한국의 2002 레전드처럼 자국의 레전드들과[22] 2015년과 2016년에 중국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만 모아놓은 시즌이 존재한다. 마크는 빨간 바탕에 15와 16이라고 쓰여있다.[23] 한국에서 동남아 서버로 접속해 게임을 할 때에는 렉이 심하게 걸리다 디씽크가 걸리는 현상을 자주 볼 수 있지만, 중국은 다르다. 중국은 사람이 워낙 많으니 서버 수가 한국이나 동남아보다 월등히 많고 심지어 주마다 서버가 따로 존재한다. 또한, 동남아는 가레나 플러스라는 퍼블리싱 사이트에 간단하게 가입만 하면 바로 플레이할 수 있지만 텐센트 게임즈사가 퍼블리싱하는 중국 피파 온라인 3은 가입부터 게임 실행까지 미친 듯이 까다롭다. 중국의 주민등록번호, 거주지까지 적어야 게임을 실행 할 수가 있는데 예전에는 중국인의 개인정보를 무작위로 돌려서 생성해주는 사이트로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그 사이트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중국 피파 온라인은 중국인이 아닌 이상 할 수가 없게 되었다.

중국서버의 시세는 한국보다 매우 싼 편이지만 중국의 미친 현질 유도를 생각하면 약간 의아한 부분이다. 중국은 최고가 패키지에 월드 레전드는 무조건 하나씩 껴 있고 억대의 EP 패키지도 존재하기 때문. 그렇게 현질 유도를 해도 거래가 한국 서버와는 다르게 원활하게 이어지지 않아서 EP의 가치가 한국과는 반대로 높다. LP 호날두를 기준으로 하면 3,000만원에 얻을 수 있다. 또한, 레전드 기준으로 해도 마찬가지인데, 한국에서 100억 이상인 루드 굴리트가 중국에서는 15억이다. 비에이라는 10억, 말디니 7억, 월베 호날두 2억 등으로 선수 가격이 낮다. 그 이유로는 중국의 피시방은 미성년자 출입 금지라서, 웬만한 게임의 유저층은 성인이다. 피파 온라인3도 마찬가지인데, 아무래도 유저의 대부분이 과금러이기 때문에 신규 현질 템을 내면 불티나게 팔려서 현질 템에서 뜬 전설 선수들이 20~30장씩 쌓여버린다. 텐센트도 그 상황을 아는지라 거의 3일 간격으로 새로운 신규 현질 템을 내고 있는 현실이다. 12월에는 더 막장 아이템이 나왔는데, 68위안, 한화로 13,000원 정도에 월드 레전드 카드를 뿌렸다. 이렇다 보니 웬만한 선수들의 가격이 폭락해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참고로 상점의 연쇄 상품의 시초는 중국 서버다. 아무래도 중국 서버에서 불티나게 팔리니 한국에서도 옮겨왔나 보다.

그리고 중국 피파 온라인 3는 중국은 물론 우리나라에도 출시했던 피파 온라인 4 TB, TT, NHD, LH, 19토티 등 많은 시즌을 그대로 중국 피파 온라인 3 서버에 출시되었다. 하지만 출시하자마자 3~4일 후에 출시된 시즌 금카들을 포함한 패키지를 그대로 출시한다. 물론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중인듯하다. 그리고 처음 피파 온라인 4에 ICON 시즌이 출시되었으며 며칠 후 피파 온라인3에도 ICON 시즌과 최근에 20WL 라는 시즌이 새로 생겨났고, 피파 온라인 4에 출시되었던 에우제비우, 요한 크루이프, 이안 러시,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가린샤 등을 포함한 이 선수들보다 더 많은 선수가 출시가 되었고, 19WL에는 구티, 욘 아르네 리세, 오언, 네스타, 디에고 포를란 그리고 20WL에는 드록바, 반 페르시, 페르난도 이에로, 크레스포, 반 니스텔루이 등과 같은 선수들도 많이 생겼다. 차츰 새로운 선수들도 출시될 예정이다. 근데 피파 온라인 4도 하는 사람이 많지만, 피파 온라인 3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하루에 4번씩은 핑과 서버가 터진다.

이제는 중국 피파 온라인 4에서 쓰이는 헬퍼 프로그램을 피파 온라인3에서도 헬퍼 프로그램을 쓰이는 경우를 자주 보았다. 얼마나 심각하냐면 한 피파 온라인 유저 1명이 중국인한테 친추를 해서 피파 온라인3에도 핵이 있느냐고 궁금하여 물어봤다고 하는데 의외치 않게 게임 안에 정말 핵이 있다고 말하였고 핵의 실태가 어떠냐고 하니까 대부분 거의 골결 조정 핵, 패스핵, 상대방 핑을 마음대로 조정시키는 핵을 많이 쓴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랭커나 좀 잘한다고 하는 유저들은 다 하나씩 이와 같은 핵들을 쓰면서 게임 플레이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좀처럼 중국 서버에서 운영하는 게임 및 유명 CD 게임에서 존재하는 핵들의 규제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적시장은 말 안해도 개판이다. 거긴 싸고 스텟 좋은 스페셜케미 선수들 금카까지도 매크로를 돌려놔서 못 살 확률이 90% 정도 된다.

MOG 시즌이 새롭게 출시가 되었다고 한다.

중국 서버도 2021년 6월 7일부로 서비스 종료를 한다.
2021년 6월 7일을 끝으로 피파 온라인 3은 10년간의 서비스를 마치며 끝나게 된다.

18.2. 동남아 서버

동남아 피파 서버는 카드가 많이 풀리지 않아서 월드 베스트 카카는 한국에서 2억 정도 하지만 동남아 서버에서는 10억이 넘어간다. 또한 월드 베스트 메시는 +1카 기준 180~190억대의 가격을 자랑한다. '16시즌 호날두도 5,000만 EP를 넘는다. 기본적으로 +8카 이상 되는 매물을 찾기도 매우 힘들며 귀속 매물들이 수백장씩 쌓여있기도 하다. 서버에서 회수하면 안되나

2016년 3월, 뉴 임팩트 엔진으로 교체하기 2일 전인, 2월 28일에 '14T시즌이 나왔다. 4월에 신규 월드 베스트로 루카 모드리치, 네이마르, 폴 포그바 3명이 나왔다.

6월에는 새로운 EC시즌이 나왔다. 한국보다는 선수들의 가격이 매우 높다.

7월 4일에는 MY LEGEND라는 시즌이 나와 자국전설 Dollah Salleh, Shebby Singh, Kim Swee Ong 3명이 추가되었다. 현재 이 선수들은 MY LEGEND라는 팩에서만 얻을 수 있으며, 그 팩은 풀리기 시작해 현재 이적시장에 2~3개 정도씩 존재한다.

7월 21일에 '10WC, '06U시즌이 한꺼번에 나왔는데, 7월에 '10WC시즌이 상점에서 팔리고. '06U시즌은 8월부터 상점에서 팔리기 시작했다.

2017년 3월 6일에 LP시즌이 나왔으며 한국과 능력치는 똑같다.

피파 온라인 4에 출시된 시즌인 NHD 시즌이 출시되었다. 그러나 이후의 업데이트는 없었다. 그 후 별 소식이 없다. 5월경 6월을 끝으로 더는 서비스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를 했다. 그리고 결국 2020년 6월 30일을 끝으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19. 클럽

거의 피파3 서비스 오픈부터 기능이 추가되었고 2015년 상반기 클럽 대규모 개편으로 후원기능과 클럽 전용 선수, 컨디션 케어, 팬샵(아이템 ep 상점)등 여러모로 쓸만한 기능들이 있지만, 현재 유저들 반 이상이 클럽 시스템 존재를 잘 모르거나 소규모 클럽이고 대규모 클럽은 가입조건이 까다롭다. 대체로 월드 클래스C~ 전설C 정도의 실력을 뽐내면 가입할 수 있다.

2017년 초, 클럽 개편으로 클럽시설 건설 레벨이 대폭 하향되었으며 웬만한 클럽도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어쨌든 클럽은 처음부터 어떤 곳이든 가입하는 게 이득이다.

20. 커뮤니티

대부분 피파 온라인 4 커뮤니티로 바뀌었거나 폐쇄되었다.

피파 온라인 3 인벤
피파 온라인 3 게임조선
피파 온라인 3 게임메카
피파 온라인 3 피파넷
피파 온라인 갤러리
에펨코리아 피파 온라인/피파 게시판
피파 온라인 3 밴드

21. 여담

22. 둘러보기

22.1. FIFA 온라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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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EA Sports™ 게임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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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조. 다만 피파 11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최신 선수 그래픽 데이터는 계속 추출해 왔다. 2013년 겨울에는 FIFA 14의 모델링을 가져오는 비주얼 엔진 업데이트를 진행했었다. ## ## 다만 게임 엔진이 FIFA 14의 이그나이트 엔진(PS2, XBOX360, PC의 경우에는 임팩트 엔진)으로 교체된 것은 아니고 모델링 등이 바뀐 수준이다. [2] 다만, 뉴임팩트 패치 이후의 피파온라인3는 원작이 딱 이거다라고 말하기에는 살짝 애매하다. 뉴 임팩트 패치 관련 개발팀의 질의응답에서 임팩트 엔진은 피파 12, 13, 14에 쓰였다고만 말했지 특정 시리즈의 임팩트 엔진을 토대로 만들었다고 언급하진 않았다. 유저들은 마찬가지로 임팩트 엔진을 썼고 부분유료화 게임인 피파 월드가 원작이라고 그나마 추정하지만, 사실 피파 월드조차 임팩트 엔진을 썼다고만 공식적으로 밝혀졌지 원작 시리즈가 구체적으로 뭔지는 언급되지 않았다. 피파 월드의 원작이 뭔지에 대해선 국내에선 피파 13으로, 해외에선 피파 12으로 추정하는 경향이 있을 뿐이다. [3] 피파 온라인 3/New Impact 업데이트 문서 참조. [4] 넥슨 홈페이지로 자동 리다이렉트됨 [5] 서비스 종료 [6] 역사관 [7] 하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선수들은 적다. [8] 아니나 다를까 게임에서도 현실처럼 두 사람의 개드립의 향연이 펼쳐진다. [9] 헤딩으로 A키는 잘 쓰이지 않는 편이다. [10] 헤딩으로 패스한다. [11] 헤딩으로 슈팅을 한다. [12] 업데이트 이후 12주까지 늘어났다가 현재 5주 동안 한 시즌이 치러진다. [13] 일단, 5개의 등급별 이름은 리그의 난이도 이름과 똑같이 아마추어, 세미프로, 프로페셔널, 월드 클래스, 전설 순이다. [14] BEST PLAYER로 선정된 선수들을 이용해서 팀을 맞추면 일반 팀 케미와 비슷하게 적용된다. [15] 0.5성부터 5성까지 있다. 그리고 수석은 퍼거슨과 반 할은 2성, 나머지 수석은 3성부터 [16] RPG게임의 초창기 무기 강화부터 내려온 유서깊은(?) 미신이다. 물론 이 게임은 스포츠 게임이란 걸 명심하자. [17] 단순 예시가 아니라 피파 공홈에 강화 순위 중 공지되었던 한 인물의 전설적인 실제 강화이다. 그 덕에 금카는 1강을 붙여야 잘 붙나 보다 하는 말도 안 되는 미신이 돌았다. 두 장 강화등급이 같아야 확률이 제일 높으니 속지 말도록 하자. [18] 월드컵 시즌 선수가 가장 많다. 게다가 보통 6명을 데려오라고 해서 월드컵 시즌 선수들 가격이 폭등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건 제일 싼 '14W [19] 사실 10명을 직접 파는 거나 같은 가치의 1명을 파는 거나 사실 수수료는 같지만, 이벤트든 패키지를 한 번이라도 구매했거나 해서 수수료 할인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트레이드를 통해 한 명으로 만든 뒤 단 한 장으로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20] 이탈리아의 항구도시인 라 스페치아에 위치한 축구팀으로, 세리에 B에 소속되어 있다. [21] 수원 삼성, 전남, FC 서울 순. 그러나 전북은 잘 안 보인다. [22] 여기에 판쯔이, 가오 펑, 천 하이동, 리 티에 등등이 있다고 한다. [23] 참고로 김영권은 15시즌에 비해 16시즌에 능력치가 3 하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