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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5 21:09:39

피닉스 드래곤(드래곤빌리지 컬렉션)

피닉스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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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7C83E><colcolor=white,#2d2f34> 품종 피닉스 드래곤 / Phoenix Dragon
학명 phoenix draco
별명 불사조
특수 액션 부활의 불꽃
속성
체형 드라코
타입 불사조 드래곤
평균 키 2.7~3.5m
평균 몸무게 80~90kg
성별 암컷, 수컷
1. 개요2. 스토리3. 등장 장소4. 특수 능력5. 진화 단계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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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불타오르고 있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불 속성 드래곤이다.

2. 스토리

몸을 불태우는 드래곤

피닉스 드래곤은 자신의 몸을 태우는 불꽃의 온도로 인해 몸의 색이 바뀔 수 있다. 많은 피닉스 드래곤은 대게 가장 뜨거운 온도의 불을 견뎌내고 싶어 하며 누구보나 붉게 불타기를 원한다.

그렇게 몸을 둘러싼 불꽂의 온도를 끓어올리다가 온도를 견디지 못한 피닉스 드래곤은 잿더미 같은 색으로 변해버린다.

3. 등장 장소

유타칸 동부
희망의 숲 X
난파선 X
불의 산 O
바람의 신전 X
하늘의 신전 X
무지개 동산 X
방랑상인 X
교배 X
퀘스트 X

4. 특수 능력

5. 진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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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전체가 타오르고 있기 때문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알의 불을 꺼뜨려도 작은 불씨가 있는 곳에선 언제든 다시 타오른다. 피닉스가 부화하거나 알에서 부화를 못하고 죽으면 알껍데기는 검은색의 재가 되어버린다. 부활의 상징인 피닉스의 알은 깨진 알 조각을 잿더미나 불속에 넣으면 껍데기는 다시 알로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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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꼬리에 손바닥만 한 불꽃을 달고 태어난다. 타오르는 등의 가운데 날개도 조그맣게 생긴다. 머리 위 갈기는 아직 머리를 겨우 덮을 정도의 크기다. 피닉스의 갈기와 날개의 불은 아직 약해 따뜻한 촛불 정도의 온도다. 불의 힘이 약하다 보니 강한 바람이나 물에 자신의 몸에 있는 불이 꺼져버릴 수도 있다. 불씨가 다 꺼지면 몸 전체가 까맣게 변하여 큰 눈동자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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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츨링
머리 위 갈기, 날개, 꼬리의 불도 커지고 그 온도도 더욱 높아진다. 머리 위 갈기 윗부분은 노란빛에서 붉은빛으로 변해 커다란 모닥불같이 보인다. 날개 끝부분 또한 붉어져 불의 기운으로 해치 때보다 더 세게 날아오를 수 있다. 웅크리고 있으면 불덩이처럼 보여 진짜 불로 착각을 불러오기도 한다. 그로 인해 피닉스를 본 파이어 드래곤은 피닉스를 먹으려 깨물기도 한다. 피닉스는 몸의 불을 빼앗기곤 하는데 파이어의 불로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나기 때문에 파이어에게 화를 내진 않는다. 입에서 작은 불을 내뿜을 수 있으며 신체 중에선 날개가 가장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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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 몸 전체가 타오르는 불과 닮아있다. 머리 위 갈기는 해츨링때보다 붉은 불빛으로 타오르고, 크기도 커져 마치 멀리서 보면 산불이 난 것처럼 보인다. 성체가 된 피닉스가 가장 빛날 때는 재로 돌아가기 직전 자신의 몸을 태울 때다. 이때 피닉스가 뿜어내는 불의 힘과 강력한 빛이 너무 강해 실명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피닉스의 깃털은 선한 자가 만지면 계속 타오르지만 악한 자가 깃털을 만지면 순식간에 재로 변해 으스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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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진화
뜨거운 불길을 견뎌낸 드래곤만이 완벽해진다. 피닉스 드래곤은 불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다. 언제나 타오르는 몸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온도를 올린다. 피닉스 드래곤이 남긴 불길은 태우지 못할 것이 없으며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 불새와 같은 모습으로 변하여 상대를 공격하기도 하는데, 이때 화염과도 같은 불길이 일어나 불길이 주변을 덮치기도 한다

6.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