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 한글판 명칭 | 플라잉어 | |||
| 일어판 명칭 | [ruby(飛鯉, ruby=ひごい)] | |||
| 영어판 명칭 | Flying Red Carp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4 | 물 | 어류족 | 500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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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패에서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500 올린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②: 이 카드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패 / 덱에서 어류족 / 해룡족 / 물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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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의 효과는 패의 물 속성 몬스터를 코스트로 자체 강화하는 유발즉시 효과. 원래 공격력 / 상승 수치 모두 낮아서 강화하는 의미가 별로 없다. 굳이 따지자면 프리 체인으로 해황의 효과를 발동하기 위해 있는 효과라 할 수 있다. 킬러 라브카나 바늘 맘보처럼 묘지로 보내야 하는 카드가 패에 있을 때 쓰는 게 좋다.
②의 효과는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했을 때 자신을 릴리스하고 패 / 덱에서 어류족 / 해룡족 / 물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하는 유발효과. 원래 공격력이 낮아서 마계의 족쇄, 월경의 방패 등의 전투 서포트 카드가 필수다.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면 최상급 몬스터를 꺼내 높은 공격력으로 추격할 수 있다. 초고심해왕 실러캔스는 메인 페이즈 2 전개도 가능하니 다음 턴 대비가 수월해진다.
요약하면 생김새도 효과도 말 그대로 등용문.
일본어 한자로 읽으면 날으는 잉어, 발음은 금잉어(관상용으로 개량한 품종)라고 읽는다. 영어판 명칭은 한자 쪽을 직역한 표기. 한글판 번역의 경우 의외로 초월 번역이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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