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크리처 카드.2. 상세
일어판 명칭 | [ruby(飛翔龍, ruby=フライングブイ)] 5000[ruby(VT, ruby=ブイティー)] | |||
한글판 명칭 | 플라잉브이 5000[ruby(VT, ruby=브이티)] | |||
크리처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8 | 물 | 매직 아웃레이지 MAX | 12000 | |
■ 이 크리처의 소환 코스트를, 배틀존에 있는 크리처 1마리당 1 적게 한다. 다만, 코스트는 0 이하가 되지 않는다. ■ 저스트다이버 ■ [ruby(T, ruby=트리플)] 브레이커 ■ 이 크리처가 나왔을 때, 상대의 파워 5000 이하의 크리처를 전부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다음 상대 턴 중, 상대는 파워 5000 이하의 크리처를 낼 수 없다. |
코스트 경감 조건이 배틀존의 크리처가 되었다. 필드에 크리처를 꺼내야 하니 까다로워지긴 했지만 기본 코스트가 8마나인데다 상대 크리처도 카운트하기에 상당히 빠르게 필드에 나갈 수 있다. 거기에 매직이 붙어 새로운 능력인 메쿠레이드에 대응하게 되었고 아웃레이지에도 아웃레이지 메쿠레이드가 생겼기에 코스트 부담은 적은 편이다.
스피드 어태커가 사라진 대신 저스트다이버[1]가 생겨 바로 배틀에 참가하지 못할 뿐 생존력이 좋아 확실히 상대를 때릴 수 있다.
그리고 원본의 5000 이하 파괴 효과가 바운스가 되었다. 또한 대상이 상대한정이 되어 자신의 크리처를 남길 수 있게 되었고 소한 불가가 낼 수 없다로 강화되었다. 대신 다음 상대 턴 한정이 되어 자신이 공격할 때 트리거로 나오는 크리처를 막을 수 없게 되고 그 다음 상대턴 동안에는 억제력이 사라졌다.
뜬금없이 종족에 매직이 붙고 기타를 들고 있는데 이는 윈 시즌 매직 종족의 컨셉이 하이쿠나 밴드 그룹이기 때문이고 배경 스토리 상 에피소드3에서 화해하고 동료가 된 오라클 세력이 기계화되어 폭주하기 시작하자 이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들의 혼이 깃듯 노래로 영혼을 깨워주자면서 밴드 아웃레이지 크리스탈을 결성했기 때문이다.
[1]
배틀존에 나가면 다음 턴이 올때까지 공격과 효과의 대상으로 선택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