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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1-05 08:55:49

프시케(아르베도 스페라)

파일:CuWCGL3.png
칼퇴근하고 싶은 직장인(...)

1. 개요2. 작중 행적3. 여담

1. 개요

아르베도 스페라의 주요 등장인물
주인공 아모리 마키나 프시케

아르베도 스페라의 등장인물로 성우는 김율.
아르베도 스페라의 연구원으로 마키나를 존경하며 아모리를 인간으로 보고 도와주려 하는 여성.

2.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모리가 처음으로 전자승화를 일으킨 뒤 처음으로 등장한다. 아모리에게 마키나가 말로만 그렇지 사실은 널 인간으로 되돌려주기 위한 것이라는 말을 한다. 아모리를 인간으로 보고 아모리에게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다 서로 시케 언니, 모리라고 부를 정도로 친해진다.

어느 때 갑자기 아모리에게 자신이 말하는대로만 하면 연구소를 나가게 해주겠다고 제안한다. 이때까지는 괜찮았으나 아모리가 마키나의 말을 듣고 화를 낼 때 실제 목적과 정체가 밝혀지는데...

실상은 아모리를 무기로 악용하려는 집단의 일원으로, 연구소에 위장전입한 것이었다![1][2] 마키나를 존경하는 척 하고 아모리에게 자상한 척 했던 것은 연구소를 장악하기 위한 연극으로 높으신 분들의 명령에 따르는 거, 이왕이면 기분좋게 하자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모리를 도발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도 도발하는 걸로 보아 그냥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 사람들을 전자승화 시키기 위한 무기가 완성되자 바로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려고 하나 전자승화 후 인격재구축한 마키나에 의해 전자승화하여 사라진다.

3. 여담

마키나와 함께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 프시케가 아니었어도 마키나가 전자승화 후 인격재구축을 한 뒤 전세계 사람들을 전자승화 시키려 했는데도 프시케만 까여서 은근 프시케를 변호해주는 사람들도 있다. 그 외에도 악역임에도 외모가 이쁜 것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편. 그러나 마키나는 인간일 때에는 전세계 사람을 전자승화 시킬 생각은 없었으나 프시케는 처음부터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 마키나를 총으로 쏘고 화가 난 아모리가 전자승화 현상을 일으켰을 때 총에 맞은 마키나를 전자공간 속으로 던지며 증거인멸에 협력해줘서 고맙다고 한 것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실 히로인이라기 보단 엑스트라 악당 정도의 포지션이다. 어떻게보면 테일즈샵 최초의 악역.

프시케의 발음이 식혜와 비슷하다는 의견에 따라 별명이 식혜, 프식혜 드립이 나오고 있다.

아르베도 스페라에서 프시케의 비중이 적은 편이었지만, 전자승화 당해 사라졌다는 점으로 보아, 후속작이나 노벨라이즈 작품이 나올 때 재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후속작 니그레도 라비린스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3] 사건에 휘말려 갑자기 행방불명되었나 했더니 후배에게 자기는 잘 지내고 있다고 편지를 보내왔다고. 그런데 전자승화를 당한 인간이 대체 어떻게 편지를 쓴 것인지 의문...이었으나 어반미스 테일즈에서 마키나를 통해 게임메일로 보냈다는 서술이 나와 풀렸다.

후속작에서 나오기는 하는데, 그림으로 등장한다. 식혜를 들고(...).
과거 회상 때도 잠시 등장하는데, 본편에서 보이는 악독하고 비정한 모습과는 달리 백치미의 불쌍하거나 바보같은 모습들을 보고 안쓰러운 눈으로 바라보거나 당황해 말을 더듬고 한숨을 내쉬는 등 의외로 상식인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능구렁이같은 모습은 여전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선배였는지 백치미는 그녀를 존경하고 있다고.

또한 후속작 직장후배의 과거 이야기와 라이트 노벨에서 본명이 '다정'으로 밝혀졌다. 다만 라이트노벨의 학창시절 과거회상에서는 '정' 씨로, 드라마CD의 본편 이전의 이야기에선 '이' 씨로 나온다. 학창시절에 부모님이나 주변 학생들이 정 씨라 하는 것을 보면 정황상 정 씨가 맞을 듯.

[1]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후속작 니그레도 라비린스에서는 이들이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격리, 보호하는 단체로 나온다. 실제로 그런 존재를 다수 보호하고 있다고 나오는데다가 그 중에는 좀비 바이러스까지(...) 있을 정도. 사실 격리, 보호는 대외적인 포장 문구이고 보스의 취미생활로 수집활동이라 한다. [2] 아마 프시케가 조직의 실체를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그럴거면 아무말도 않으면 될 걸 굳이 술술 말한 걸 보면 어른의 사정으로 인한 설정변경인 듯...이 아니라 그냥 프시케의 수다로 실체를 가리는 영업 스타일이다. 그리고 자주 상대를 해줘야 했던 아모리에 대한 감정도 어느 정도 들어갔을 것이다. [3] 사실 전자승화를 당한 것이니 죽은 것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