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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1 15:28:17

프리스크

1. 영어 단어2. 벨기에의 목캔디
2.1. 내용2.2. 매체
3. 언더테일의 등장인물

1. 영어 단어

frisk. 몸수색을 하다. 뛰놀다, 뛰어 다니다
prisk.

2. 벨기에의 목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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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네오
SHARPENS YOU UP!
벨기에의 Frisk사에서 제조하는 목캔디. 롯데제과에서 수입하여 판매하였으나 판매가 중지되었고, 대신 단맛의 쿨리스트를 내놨다.[1] 비슷한 종류로 일본의 민티아가 있다.

2.1. 내용

한국에 시판되는 통에서는 한 번에 한 알씩 꺼내 먹을 수 있는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이 한 알로도 학을 땔 정도로 입 안을 감도는 청량감이 세다. 익숙해지면 목캔디나 폴로캔디는 그저 그런 느낌만 돈다.근데 호올스는 아니다

주성분은 상쾌한 청량감과 함께 단맛을 내는 식품 첨가물인 D- 소르비톨(함량 93%). 여기에 라임향이나 페퍼민트향 같은 향료를 추가한다. 가미한 향에 따라 케이스의 색상이 다르다.
(예: 인디고 블루 - 페퍼민트, 리프그린 - 라임민트, 아쿠아 블루 - 스피어민트)

먹으면서 주의할 점은 주 성분인 D- 소르비톨은 많이 섭취하면 폭풍설사를 유발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안된다. 그리고 좀 많이 먹을 경우 미각 세포를 마비시켜 맛이 느껴지지 않는 부작용도 있다.

가키노츠카이에서는 엔도 쇼조가 '이거 해보고 싶었다 XX선수권'에서 매번 밀던 아이템이었다. 튀김까지평가는 매번 괴악. 타코야키 때는 제발 하지 마라는 말에 포기. 그래도 누카즈케 편에서는 청량감 등에서 인정받고 별 6개를 받아 그나마 선전했다.

2024년 일본에서 라이센스를 받아 프리스크 스파클링이란 GABA 첨가 탄산음료를 출시했는데 맛이 이상하다고 소셜미디어 상에서 유행하고 있다.

2.2. 매체

3. 언더테일의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주인공(언더테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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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일본에서는 크라시에 그룹의 크라시에 푸드에서 수입하여 현재까지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