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4 Premiership Rugb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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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b2c6d><colcolor=#fff> 기간 | <colbgcolor=#fff,#999>2023.10.13 ~ 2024.6.8 | ||
팀 수 | 10팀 | ||
대회 결과 | |||
우승 | |||
준우승 | |||
리그 1위 | |||
최우수 선수 | |||
최우수 유망주 | |||
2022-23 | 202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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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리미어십 럭비의 37번째 시즌.2. 상세
지난 시즌 종료 직후 파산하여 해체된 런던 아이리시를 제외하고 10팀이 참가한다. 그리고 지난 시즌을 끝으로 RFU 챔피언십과의 승강제 유예가 종료되었기 때문에 꼴찌를 하면 챔피언십 우승팀과 승강전을 해야 한다. 그러나 챔피언십에는 승격 요건을 갖춘 팀이 없기 때문에 승강전도 할 필요가 없는, 그야말로 유명무실한 제도다.코로나19의 영향으로 500망 파운드로 하향 조정된 샐러리 캡이 이번 시즌까지 유지된다.[1]
3. 참가 클럽
<rowcolor=#fff> 클럽 | 경기장 | 감독 | 주장 | 지난 시즌 |
사라센스 FC | 스톤X 스타디움 | 조 쇼 | 오웬 패럴 | 1위/우승 |
세일 샤크스 | 솔퍼드 커뮤니티 스타디움 | 폴 디컨 | 벤 커리 | 2위/준우승 |
레스터 타이거즈 | 웰포드 로드 스타디움 | 댄 맥켈라 | 훌리안 몬토야 | 3위 |
노샘프턴 세인츠 | 프랭클린스 가든스 | 샘 베스티 | 루이스 러들럼 | 4위 |
<rowcolor=#000,#fff> 런던 아이리시 | - | - | - | 5위 |
할리퀸 FC | 트위크넘 스툽 | 빌리 밀러드 | 스테판 루이스 | 6위 |
엑서터 치프스 | 샌디 파크 | 앨리 히퍼 | 잭 옌들 | 7위 |
바스 럭비 |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 | 요한 반그란 | 벤 스펜서 | 8위 |
브리스톨 베어스 | 애쉬튼 게이트 스타디움 | 패트 람 | 피츠 하딩 | 9위 |
글로스터 럭비 | 킹스홈 스타디움 | 조지 스키빙턴 | 루이스 러들로[2] | 10위 |
뉴캐슬 팰컨스 | 킹스턴 파크 | 알렉스 코들링 | 캘럼 칙 | 11위 |
4. 선수 이적
위키피디아에서 팀별 전출/전입자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5. 시즌 운영
2023년 6월 6일 런던 아이리시가 해체했기 때문에 일정 조정에 들어갔다. 정규 시즌은 더블 라운드 로빈으로 팀당 18경기를 치루며, 상위 4개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대진은 1위vs4위, 2위vs3위이며 순위가 높은 팀이 홈 이점을 가진다. 승점이 같을 때 순위를 가르는 방법은 아래와 같으며, 상당히 단순한 편이다.1. 총 승리
2. 총 득실차
3. 총 득점
4. 3이 같은 팀 간 총 득점
5. 순위가 갈릴 때까지 1라운드부터 최근 라운드까지 순차적으로 배제
3라운드까지는
2023 럭비 월드컵 기간에 치뤄졌다.2. 총 득실차
3. 총 득점
4. 3이 같은 팀 간 총 득점
5. 순위가 갈릴 때까지 1라운드부터 최근 라운드까지 순차적으로 배제
6. 정규시즌
||<tablebordercolor=#2b2c6d><rowbgcolor=#2b2c6d><rowcolor=#fff>||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플레이오프/
챔피언스 컵
<rowcolor=#fff> 클럽 | 승 | 무 | 패 | 득실 | 승점 |
세일 샤크스 | 6승 | 2패 | 149/165 (-16) | 27점 | |
바스 럭비 | 5승 | 3패 | 216/172 (+44) | 27점 | |
할리퀸 FC | 5승 | 3패 | 221/178 (+43) | 26점 | |
사라센스 FC | 5승 | 3패 | 221/181 (+40) | 25점 | |
노샘프턴 세인츠 | 5승 | 3패 | 187/175 (+12) | 25점 | |
엑서터 치프스 | 5승 | 3패 | 239/165 (+74) | 23점 | |
레스터 타이거즈 | 4승 | 4패 | 209/174 (+35) | 20점 | |
브리스톨 베어스 | 3승 | 5패 | 213/205 (+8) | 17점 | |
글로스터 럭비 | 2승 | 6패 | 157/249 (-92) | 12점 | |
뉴캐슬 팰컨스 | 8패 | 117/265 (-148) | 4점 |
잉글랜드 팀들이 피를 볼 것 같았던 챔피언스 컵에선 의외로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죽음의 D조에 들어간 레스터는 2승을 거뒀고, C조의 노샘프턴과 엑서터도 나란히 2승을, B조의 바스도 2승을 거뒀다. 세일과 사라센스는 1승 1패지만 알아서 올라갈 팀이니까 딱히 염려는 없다. 그와중에 뉴캐슬은 챌린지 컵에서도 2패를 달리고 있다... 뉴캐슬 바로 위인 글로스터는 챌린지 컵에서 2승으로 승승장구 중.
<rowcolor=#fff> 클럽 | 승 | 무 | 패 | 득실 | 승점 |
노샘프턴 세인츠 | 8승 | 3패 | 281/257 (+24) | 39점 | |
할리퀸 FC | 7승 | 4패 | 294/232 (+62) | 36점 | |
바스 럭비 | 7승 | 4패 | 280/234 (+46) | 36점 | |
엑서터 치프스 | 7승 | 4패 | 328/231 (+97) | 35점 | |
세일 샤크스 | 7승 | 4패 | 202/228 (-26) | 32점 | |
사라센스 FC | 6승 | 5패 | 288/241 (+47) | 31점 | |
레스터 타이거즈 | 6승 | 5패 | 273/235 (+38) | 29점 | |
브리스톨 베어스 | 5승 | 6패 | 270/258 (+12) | 25점 | |
글로스터 럭비 | 2승 | 9패 | 222/329 (-107) | 17점 | |
뉴캐슬 팰컨스 | 11패 | 154/347 (-193) | 4점 |
<rowcolor=#fff> 클럽 | 승 | 무 | 패 | 득실 | 승점 |
노샘프턴 세인츠 | 10승 | 4패 | 381/352 (+29) | 49점 | |
바스 럭비 | 8승 | 6패 | 402/355 (+47) | 44점 | |
사라센스 FC | 8승 | 6패 | 410/311 (+99) | 42점 | |
할리퀸 FC | 8승 | 6패 | 360/340 (+20) | 42점 | |
브리스톨 베어스 | 8승 | 6패 | 412/345 (+67) | 40점 | |
엑서터 치프스 | 8승 | 6패 | 380/328 (+52) | 40점 | |
레스터 타이거즈 | 8승 | 6패 | 337/294 (+43) | 39점 | |
세일 샤크스 | 8승 | 6패 | 287/307 (-20) | 37점 | |
글로스터 럭비 | 4승 | 10패 | 305/407 (-102) | 26점 | |
뉴캐슬 팰컨스 | 14패 | 194/429 (-235) | 5점 |
글로스터는 11라운드까지 9연패 이후 2연승을 하며 챔피언스 컵 경쟁에 다시 뛰어드나 싶었지만 14라운드에서 패하며 사실상 8위는 어렵게 되었다. 그리고 뉴캐슬은 정말로 시즌 전패를 하게 생겼다.
챔피언스 컵은 엑서터, 바스, 할리퀸, 사라센스, 노샘프턴, 레스터 6개 팀이 진출했으며 엑서터와 바스는 16강에서 만난다.
챌린지 컵은 글로스터, 세일 2개 팀이 진출했다.
<rowcolor=#fff> 클럽 | 승 | 무 | 패 | 득실 | 승점 |
노샘프턴 세인츠 | 11승 | 5패 | 453/410 (+43) | 55점 | |
사라센스 FC | 10승 | 6패 | 471/347 (+124) | 51점 | |
바스 럭비 | 9승 | 7패 | 440/384 (+56) | 50점 | |
브리스톨 베어스 | 10승 | 6패 | 518/378 (+140) | 49점 | |
할리퀸 FC | 9승 | 7패 | 432/409 (+23) | 49점 | |
세일 샤크스 | 10승 | 6패 | 359/352 (+7) | 47점 | |
엑서터 치프스 | 9승 | 7패 | 432/371 (+61) | 45점 | |
레스터 타이거즈 | 8승 | 8패 | 373/355 (+18) | 40점 | |
글로스터 럭비 | 4승 | 12패 | 346/491 (-145) | 27점 | |
뉴캐슬 팰컨스 | 16패 | 222/549 (-327) | 5점 |
놀랍게도 뉴캐슬은 승점 5점을 고수하고 있는데, 평균 획득 승점 0.3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계신다. 평균 득점/실점은 소수점 반올림으로 좋게 봐줘서 14:34다. 트라이 득실도 25/81로 먹힌 횟수가 득점한 횟수의 3배를 넘는다(...)
만약 와스프스가 프리미어십으로 복귀한다면 뉴캐슬은 챔피언십으로 강등되는 것이 이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못하고 있다.[3]
6.1. 하이라이트 경기
<rowcolor=#fff> 타이틀 | 라운드 | 경기장 | 홈 vs 초청 | 관중 |
슬레이터 컵[4] | 7라운드 | 킹스홈 스타디움 | 글로스터 20 : 38 레스터 타이거즈 | 12,813명 |
13라운드 | 웰포드 로드 스타디움 | 레스터 타이거즈 25 : 27 글로스터 | 20,238명 | |
빅 게임 15 | 10라운드 | 트위크넘 스타디움 | 할리퀸스 32 : 26 글로스터 | 76,813명 |
더 쇼다운 파트 4 | 13라운드 |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 사라센스 52 : 7 할리퀸스 | 61,214명 |
빅 써머 킥오프 3 | 16라운드 | 트위크넘 스타디움 | 할리퀸스 41 vs 32 노샘프턴 세인츠 | 60,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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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터 컵
서로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동률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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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게임 15
트위크넘을 가득 매운 팬 앞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그러나, 할리퀸의 트라이 과정에서 전진 패스가 있었음이 확실한 상황에서 주심은 반칙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6점차로 승부가 갈렸기 때문에 모처럼의 승리를 도둑맞은 글로스터 팬들은 기가 찰 노릇이다. 축제의 날이 최악의 오심으로 빛이 바랬다. 그와중에 23분 20초 대니 케어의 킥은 정말 예술이다.
-
더 쇼다운 파트 4
런던 더비는 예상을 깨고 사라센스의 일방적인 대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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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써머 킥오프 3
나란히 챔피언스 컵 4강에 진출한 두 팀의 대결은 유럽 챔피언을 노리는 노샘프턴을 할리퀸이 꺾으며 마무리되었다.
7. 플레이오프
7.1. 4강전
7.2. 결승전
8. 상훈
- 최우수 선수
- 최우수 성장 선수
- 최우수 디렉터
- 커뮤니티 선정 최우수 선수
- 시즌 드림팀
9. 통계
- 대회 기록
- 경기 수
- 총 관중
- 개인 기록
-
득점
<rowcolor=#fff> 소속 이름 득점 -
트라이
<rowcolor=#fff> 소속 이름 횟수 - 구단별 홈 관중 (평균을 기준으로 정렬)
10. 기타
12라운드 브리스톨과 바스의 경기에서 최초로 선수에게 마이크를 착용시키기로 했다. 대상자는 브리스톨의 스티븐 루아투아.11. 관련 대회
[1]
2024-25시즌부터 630만 파운드로 원복될 가능성이 있다.
[2]
루이스 러들럼과 헷갈리지 말자
[3]
심지어 마테오 카레라스 등 에이스 선수들도 다른 리그, 다른 구단으로의 탈출을 감행하고 있다.
[4]
2번째 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