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프론트 옵저버,
일어판 명칭=フロント・オブザーバー,
영어판 명칭=Frontline Observer,
레벨=4, 속성=땅, 종족=기계족, 공격력=1000, 수비력=1500,
효과1=①: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한 턴의 엔드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땅 속성 펜듈럼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일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다음 자신 턴의 엔드 페이즈에\,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땅 속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다.)]
간단히 말하면 땅 속성 펜듈럼 몬스터 버전 제넥스 뉴트론.
소환된 턴의 엔드 페이즈에 땅 속성 펜듈럼 몬스터를 하나 덱에서 가져오고, 만약 그 다음 턴의 엔드 페이즈까지 살아있을 경우 릴리스하는 것으로 땅 속성 몬스터를 서치하는 카드. 다음 엔드 페이즈까지 이 허약한 스펙으로 남아있는 건 힘들 테니 두 번째는 옵션으로 생각하고 첫 번째 효과를 중점으로 쓰게 될 것이다.
같은 팩에 나온 비슷한 카드인 드래곤다우저와 달리 패에 넣기에 클리포트나 EM에서도 쓸 수 있다. 클리포트와 같은 땅 속성 기계족에 일반 소환권만을 쓰므로 클리포트에선 클리포트 툴을 서치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겠지만, 서쳐만 너무 꾸역꾸역 박으면 덱 스페이스도 모자라고 후반에 패 말림이 될 수 있다. 또한 일반 소환권에만 대응하고 효과가 무효가 되면 허약한 스펙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점도 참조. 같은 팩에서 나온 영혼의 턴오버를 통해 서치도 하고 뒷처리도 하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더 시크릿 오브 에볼루션 | SECE-KR039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THE SECRET OF EVOLUTION | SECE-JP039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Secrets of Eternity | SECE-EN039 |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