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국내판에서는 로봇티라노스
모티브는
티라노사우루스에다가 날개가 달리고
골프로 공격한다,심지어는
담배를 물고 있다
탑승자는 티라노스,성우는 나카지마 토시히코/
문관일
원래는
장난감을 파는 성실한 장난감 판매원 티라노이지만 몬스터 대왕에게 착한마음도 빼앗겨서 악덕사장이 되어서 위험한 장난감을 팔고 그의 장난감을 가지는 아이들은 착한마음을 잃고 나쁜짓하면서[1] 직원들까지 착한 마음을 빼앗는다
하지만 유일하게 다른 직원은 그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서 작은회사를 차리지만 졸개들이 방해하고 다니지만 와타루일행이 도와준다[2],자신의 야망이 위험해지자 화가 나서 마신을 꺼내서 공격한다,류진마루에게 골프공으로 실컷 공격한다,
센진마루와
마신 쵸진마루에게 골프공으로 날리고 가게를 지키는 류진마루를 공격을 퍼붓는다,다이노스가 용기를 내서 가게를 지키자 한눈을 팔고나서 검왕 류진마루에게 뒤지고 악마의 장난감은 사라지고 그도 역시 본모습으로 돌아온다
취미는 골프치기,여비서(성우는
나카 토모코)도 있으며 그녀도 같이 탄다[3],사장도 본모습으로 돌아왔으니 그녀의 본모습은 여비서로 돌아온다
리타리어할때는 와타루때문에 비즈니스는 실패했어
[1]
그의 장난감에는 몬스터대왕 마크가 그려져있으며 진짜총처럼 남의 목숨을 위험한다,그것도 고양이에게
동물학대할정도다!
[2]
류진마루와 비슷한 장난감을 팔았다,그에게도 다른 동료들도 도와준다
[3]
그녀가 프레지델스에게 골프채를 주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