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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Musique "Vous allez LA DO R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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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90042><colcolor=#fff> 전신 |
주파수 조정 음악 프로그램(1954) 프랑스 IV(1954~1959) 프랑스 IV 오트피델리테(1959~1963) RTF 오트피델리테(1963) 프랑스 뮈지크(1963~1999, 2005~) 프랑스 뮈지크(France Musiques)(1999~2005) |
형태 | 공영방송 |
개국일 | 2005(프랑스 뮈지크) |
본사 위치 | 파리 |
홈페이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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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뮈지크는 라디오 프랑스의 고전음악과 재즈 음악을 주로 다루는 라디오 방송이다. 현존하는 라디오 프랑스의 라디오 방송국 중에서는 세번째로 오래됐다. 첫번째는 프랑스 퀼튀르(1944), 두번째는 프랑스 앵테르(1946)이다.[2]언어가 프랑스어이기 때문에 한국인이 청취하는 경우가 잘 없는 편이지만, 수입산 클래식 음반에 음반 리뷰 스티커가 붙어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BBC Radio 3와 함께 이쪽으로 인지도가 있다.
FM 라디오 채널 외에도 각종 주제별로 몇개의 웹라디오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심야시간대에는 주변국가의 라디오 방송국 처럼 음악만 틀어준다.
청취율은 LVMH 계열의 라디오 클라시크보다는 떨어져서 상위 순위에 없는 경우도 있다.
2022년에 올라온 라디오 프랑스의 자료에 의하면 65세 이상 노년층 청취자가 전체 청취자의 69%를 차지한다고 한다.
클래식 음악 외에도 재즈나 영화음악도 취급한다. 실황 음원은 8월 같은 휴가철의 경우 낮과 밤 각각 다른 음원으로 두 번 방송한다. 보통은 밤에 한 번만 있다.
편성시간은 대체로 1시간 30분 이내이며 저녁 실황음악 방송을 제외하면 2시간 이상 방송하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다. 그래서 하루에 방송하는 프로그램의 수는 많다.
뉴스도 하긴 하는데 매일 아침 8시에만 하며 여름휴가철에는 없다.
2. 기타
웹라디오 전용 방송의 경우 현재 재생 중인 음악을 잘 보여주는 편이나, 생방송의 경우 안띄워주기 때문에 다시듣기를 통해 선곡표를 봐야 한다.웹라디오 채널 중 바로크는 듣기에 무난한 채널 중 하나이긴 하나 한국시간으로 새벽(현지시간대로 저녁~밤)에 오페라가 나오기 때문에 수면용 백색소음으로는 다소 부적절하여 중간에 잠을 깬 경우 끄고 다시 자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