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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작의 예속엘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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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샤우아 일가
2.1. 샤우아2.2. 알렌2.3. 에르위2.4. 코렌2.5. 나나미
3. 동쪽 숲의 나라4. 바리스텐 왕국
4.1. 발드베르그 폰 바리스텐4.2. 다르모어 골다르
5. 엘프
5.1. 미아나5.2. 에르니아

1. 개요

풍작의 예속엘프의 등장인물에 대한 글.

2. 샤우아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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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샤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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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알렌

파일:아 알렌.jpg

풍작의 예속엘프 1에서 등장한 샤우아의 아빠. 1편에서 사망한 줄 알았으나 사실 살아있었다. 3편에서 샤우아와 재회하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딸의 완전히 타락한 모습을 보고 맛이 가서 자신 역시 타락한다.[1] 오크 등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거근이다.[2] 번외에서 남성에게 몸을 파는 창남이 되어있다.

2.3. 에르위

파일:에르위.jpg

풍작의 예속엘프 1에서 등장한 샤우아의 엄마. 1편에서 샤우아와 함께 잡혀가 노예창부가 되었으며 본디 우아하고 상냥한 성격을 가진 미인이었으나 3편에서는 말도 못할 정도로 정신이 망가진 채 가축처럼 길러지고 있었다.[3] 출산을 심하게 번복해서인지 마개를 해놓지 않으면 태아가 흘러나올 지경까지 되었다고. 이후 샤우아가 강제로 오크 노예와 혼인식을 올리고 항문성교로 출산하며 가버린다. 에르위가 출산한 다크 엘프 자녀들은 샤우아가 에르위의 호위로 붙여줬다.

2.4. 코렌

파일:코렌.jpg

풍작의 예속엘프 4에 등장. 평범한 인간. 본래는 배에서 잡무를 하고 있었다. 샤우아의 73번째 아이인 나나미에게 첫눈에 반하고 나나미와 함께 하기 위해 샤우아 밑에서 일하는 것을 택했다. 여러모로 샤우아와 닮았는데, 4편에서는 순진하고 평범한 아이였으나 5편 시점에선 샤우아의 직속 부하 중 하나가 되고[4] 성격도 샤우아를 닮아 소년 시절 열정적이던 면모가 사라지고 차분하면서 신중하고 냉혹한 성격으로 변했다. 또한 나나미와의 섹스를 하면서 나나미의 특성인 최음향의 영향으로 나이도 늦게 먹게되었고 성기가 커졌다. 부록에서는 나나미의 오빠와 여동생과 쓰리썸을 하였다. 즉 공수양면으로 다했다.

2.5. 나나미

파일:나나미(풍작의 예속엘프).png

풍작의 예속엘프 4에 등장. 샤우아와 샤우아가 성노예로 쓴 오크의 혼혈인 다크 엘프로 샤우아의 73번째 아이이다. 빠르게 성장하는 오크의 유전자 때문에 겉보기엔 나이 많아 보이지만 사실 코렌보다 어리다.(처음 등장했을때 위의 모습으로 11살 정도라니 가히 충격적이다)4편에서 코렌과 만나 마음에 드는 이성을 유혹하는 페로몬[5]으로 깊은 관계가 되고, 이후 코렌과 함께 결혼하여 살고 있으며 수많은 아이들을 낳았다. 오죽하면 너무 많이 낳아서 샤우아한테 혼날 정도라고 한다.

3. 동쪽 숲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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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바리스텐 왕국

4.1. 발드베르그 폰 바리스텐

풍작의 예속엘프 7에 등장. 바리스텐 왕국의 제1왕자로 왕태자 신분이다.

금발벽안의 소년 티를 완전히 벗지 못한 듯한 모습으로 봐서는 10대 중후반이나 갓 20살의 나이인 듯하다. 자신을 따르는 측근, 신흥 귀족 자제들과 함께 샤우아를 납치해서 약물 조교 및 능욕을 한다. 샤우아 말로는 마치 동정 같다고 하는데 정곡을 찔리는 모습을 보면 정말로 동정이 맞는 듯. 샤우아에게 반해 독점욕과 소유욕이 강해져서 급기야 누구도 샤우아를 넘보지 못하도록 직접 왕가의 소유물이라는 의미로 왕족의 문장까지 새겨버린다.[6] 측근이 왕가의 문장을 새기면 샤우아가 왕가의 일원으로 여겨진다며 만류함에도 강행한 걸 보면 아예 애첩 겸 왕족으로 삼아버릴 심산이었다고 봐야 한다.

이후 알렌과 다크 엘프들에 의해 측근과 귀족 자제들이 몰살당하고 완전히 샤우아의 가스라이팅에 넘어가 꼭두각시가 되어버린다.

4.2. 다르모어 골다르

파일:골다르.jpg

풍작의 예속엘프 5에 등장. 바리스텐 왕국의 재판관이자 귀족 자제로 오만한 성격이다. 바를로니에 발령받아 샤우아를 만난 후 샤우아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면 마을을 지배하고 상류 귀족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협박했지만 그 결과 오히려 자기가 죄인이 되어 참수형에 처해지게 된다. 법왕의 말에 의하면 사교계에도 못 나올 정도로 빈궁한 귀족의 차남으로, 이 마을 룰도 모르는 촌놈이라고 한다.

5. 엘프

5.1. 미아나

파일:미아나.jpg

풍작의 예속엘프 6에 등장. 샤우아처럼 노예사냥으로 붙잡힌 엘프 소녀. 가린 눈 눈물점 속성.[7] 사실 엄청난 마조히스트로, 샤우아에게 조교되어[8] 빠르게 타락하고 마지막에 아이를 출산한다.

5.2. 에르니아

파일:에르니아(풍작의 예속엘프).png
번외편에서 등장. 엘프 마을의 장로로 사냥꾼을 상대로 마을 사람들을 지키며 분전하지만 결국 붙잡힌다.

700살을 살며 지켜오던 순결도 잃고 지키려던 사람들마저 노예로 잡혀온 것을 알자 쾌락에 미쳐버린다.


[1] 정확하게는 완전히 돌아올 수 없게 된 딸과 아내 곁에 있기 위해서 미쳐지내기로 한 거다. [2] 작중 설정에 따르면 엘프 남성들은 일평생 섹스를 거의 안 하는 대신 거근이라고 한다. [3] 3편 이후 작중 내내 제대로 된 말도 못하고, 후에 재회한 남편조차 알아보지 못한 모습을 보아, 정신연령이 2세미만으로 퇴보된 듯 하다. [4] 사실상 장모인 샤우아를 향해 의모님(양어머니) 이라는 경칭을 붙이며 따른다. [5] 오크의 유전자 특성 중 하나로 상대는 성교에 특화된 신체로 변한다고 한다. [6] 인두로 지져버리며 새겼기에 지워질 수도 없게 했다. [7] 엘프는 눈물점을 더럽다고 여겨서 가린다고 한다. [8] 샤우아와 고향이 같고 처지도 비슷하기에 애착심에 직접 10년에 걸쳐 조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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