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21 13:47:56

풍마의 코지로

風魔の小次郎
파일:external/www.h3.dion.ne.jp/huuma.jpg
파일:external/blog-imgs-37.fc2.com/200911192320335e9.jpg 파일:external/greatimg.com/58e00e0ed15b565f.jpg
1. 개요2. 스토리3. 등장인물
3.1. 풍마 일족3.2. 백황 학원3.3. 성사관3.4. 야차 일족
3.4.1. 야차팔장군
3.5. 코스모 정통의 전사3.6. 카오스 정통의 전사
3.6.1. 그 외의 카오스 전사
3.7. 기타3.8. 옛날의 풍마 일족3.9. 신생 풍마 일족
4. 설정

1. 개요

만화가 쿠루마다 마사미 링에 걸어라 이후 소년 점프에 연재한 두 번째 히트작으로 연재 기간은 1982~1983. 장르는 시노비에 의한 학원 액션물 → 판타지 액션물. 목도를 사용한 세력다툼이 주를 이루며, 쿠루마다 선생의 작품답게 지극히 아스트랄[1]하며 범우주적이다.


1989년~1992년에 걸쳐 OVA로 만들어졌고

파일:external/www.toonian.co.kr/34716_0m.jpg
국내 대영팬더에서 1993년경에 수입, 출시하였다. 국내 출시명은 풍운아. 덤으로 주인공의 코지로의 이름은 아랑이며 등장인물의 대다수가 개명되었다.[2] 또한 투니버스 초창기 시절에 바람의 전사란 제목으로 방영되었다.[3]



이후 2007년도에는 야차편이 TV드라마로 제작되었으며 상당히 각색되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화산고 비스무리. 참고로 이 실사판의 주연을 맡은 사람은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오노데라 유스케역을 맡은 무라이 료타이다.

2004년부터 아키다 서점의 챔피온레드에서 스핀 오프작인 풍마의 코지로 야규암살첩이 연재되고 있다. 작화는 유리 사토시이며, 내용은 풍마반란편이 끝나고 나서 수년이 지난 후이다. 단행본 3권까지 출시되었으며 그 후는 작가 사정상 휴재.

2. 스토리

3. 등장인물

3.1. 풍마 일족

실제로 존재하고 있었다고 전해지는 호조씨를 섬긴 닌자 집단. 아래에 소개된 9명의 닌자는 풍마 내에서도 최강의 전사들이며 야차 일족의 전면 전쟁을 위해 인선된 자들이다. 야차처럼 얼굴을 실루엣으로 가리고 등장한 것은 한번뿐으로 그 후에는 전원 맨얼굴로 등장하고 있다.

3.2. 백황 학원

3.3. 성사관

3.4. 야차 일족

성사관을 지배하는 108명의 닌자. 성사관의 학생들 사이에 암약하고 있다.

3.4.1. 야차팔장군

성사관이 제압한 지구를 다스리고 있는 야차 일족 최강의 전사들. 등장시는 얼굴은 실루엣으로 숨겨졌으며 체격이 극단적으로 다른 쿠로지시 이외는 외모, 체격은 분간이 가지 않고, 전투 시에 가까스로 얼굴이 드러난다. 시라누이는 순식간에 죽어 능력은 수수께끼 상태이다.

3.5. 코스모 정통의 전사

신의 뜻에 따라 어디까지나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성검을 지키며 현대에 환생한 5명의 코스모 정통의 전사들.

3.6. 카오스 정통의 전사

자신의 욕망 때문에 신에게 거스르며 성검을 탈취, 스스로를 황제라고 밝힌 한 사람의 전사와 성검의 힘에 져서 황제의 밑에 모인 4전사들의 집단. 그 목적은 10개의 성검을 모두 손에 넣어 대지 자체를 신의 손에서 빼앗는 것이다. 개개인이 성검을 소유하는 코스모의 전사들과 달리 카오스 측의 성검은 모두 황제에게 바치고 있어서 다른 4전사는 황제에게 성검을 보관하는 형태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황제의 칙명으로 정통 전사 외에도 성검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성검의 힘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정통의 전사뿐이다.

3.6.1. 그 외의 카오스 전사

3.7. 기타

3.8. 옛날의 풍마 일족

3.9. 신생 풍마 일족

4. 설정



[1] 가장 압권인 장면인 주인공의 라이벌인 아스카 무사 시가 같은 편이 되어서 적을 상대하다가 압도적으로 이긴 다음에 갑자기 소멸되는 장면. 이전에는 동귀어진에 가까웠기 때문에 양쪽 다 사망하고 무한 반복된다는 배경을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해당 장면에서 바로 보여준다. [2] 그 시절 곧잘 있던 로컬라이징이다. [3] 이때 주제곡을 블랙홀이란 메탈밴드가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