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연재중인 네이버 웹툰. 작가는
최삡뺩
작가가 기르는 반려견과의 일상을 담은 내용이다.
작가가 기르는 반려견과의 일상을 담은 내용이다.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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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작가)
본 웹툰의 주인공이자 작가의 오너캐. 파란색의 근육질 몸매가 특징인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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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작가가 키우는 반려견. 종은 8kg의 미니어쳐 푸들이며[1] 성별은 수컷 나이는 3살.
특유의 병맛이 담긴 표정과 행동들이 매력적이다. 리액션이 강아지 치고는 꽤나 다양한데 놀랄때는 개!!!, 기분좋을때는 멍멍이~, 가롱이~ 등으로 짖는 묘사가 많다. 그 모습이 제법 귀엽다.사람과 자기 자신이 뀌는 방귀들을 좋아하는 이상하고 독특한 취향이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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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남동생
가로가 가족 중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자 작가가 머리를 짧게 자르게 된 이유의 장본인. 누나와 마찬가지로 가로를 좋아한다. 가로의 호칭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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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작가의 부모님. 어머님은 가로를 굉장히 좋아하시며 아버지는 조금 무서워 하시는 편.[3] 어머니는 특히 대중매체에서 개 관련 기사나 프로그램을 즐겨보시는 듯 하며, 동물학대 관련 뉴스기사를 보면 격분하는 등 개를 매우 아끼는 모습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