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폴 에레라 (Paul Herrera) |
출생 | 1964년 2월 21일 ([age(1964-02-21)]세) |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종합격투기 전적 | 2전 1승 1패 |
승 | 1판정 |
패 | 1KO |
체격 | 178cm / 84kg |
링네임 | The Hitman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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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조 모레이라
- 주요 패: 개리 굿리지
3. 커리어
네브래스카 대학교 링컨 캠퍼스 출신이며 졸업후에도 레슬링 선수로 활동하던 중 절친인 탱크 애봇의 제안으로 1996년 UFC 8을 통해 종합격투기에 뛰어들었다.레슬링 대표로 참전했으며 국술원 대표[1]로 나온 개리 굿리지와 맞붙었다. 경기 초반 더블렉이 스프롤로 막히고 그 과정에서 백 크루시픽스를 잡혀 엘보 연타로 13초만에 KO패했다. 경기전 상대에게 인종차별을 해 크루시픽스 초크가 변형된 기술로 호되게 당했다.
이후 2002년 타 단체에서 복귀해 주짓수베이스인 조 모레이라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고 현역에서 완전히 은퇴했다.
현역시절보다 코치 시절의 더 활약이 유명한데 고등학교 레슬링 코치시절 키웠던 선수인 티토 오티즈를 애봇의 스파링 파트너로 붙여주고 종합격투기 선수로 전향을 권했던 인물이다. 그 후로도 레슬링 코치와 종합격투기 코치를 병행하며 많은 종합격투기 선수를 양성하고 있다. 비교적 최근의 사례는 네오나치인 할아버지밑에서 갈등하고 있던 션 스트릭랜드를 종합격투기 선수로 인도하기도 했다.
4. 파이팅 스타일
5. 여담
독실한 개신교 신자다.
[1]
굿리지가 원래 국술원대표로 참전하기로 되어있던 참가자를 폭행해 국술원측이 명예 3단을 주고 대표로 참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