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8 07:11:40

포틀랜드(전함소녀)

전함소녀의 함선 목록
No. 136
켄트
No. 137
포틀랜드
No. 138
인디애나폴리스

||<-11><tablewidth=100%><colbgcolor=#fff><bgcolor=#002868> 미국 (United States Navy)
중순양함
펜사콜라급 펜사콜라 솔트레이크 시티
노스햄프턴급 노스햄프턴 휴스턴 오거스타
포틀랜드급 포틀랜드 인디애나폴리스
뉴올리언스급 뉴올리언스 터스컬루사 샌프란시스코 퀸시
위치타급 위치타
볼티모어급 볼티모어 보스턴 메이컨 시카고
디모인급 디모인 세일럼 뉴포트 뉴스

일러스트: 紫瑟
파일:L_NORMAL_137.png 파일:L_BROKEN_137.png
기본 중파
파일:L_NORMAL_1137.png 파일:L_BROKEN_1137.png
개조 기본 개조 중파
파일:L_NORMAL_137_1.png 파일:L_BROKEN_137_1.png
스킨 기본 스킨 중파
SD 일러스트
파일:Ship_girl_137.png 파일:Ship_girl_137_b.png
기본 중파
파일:Ship_girl_1137.png 파일:Ship_girl_1137_b.png
개조 기본 개조 중파
USS Portland (포틀랜드급 1번함)
波特兰

1. 소개2. 성능
2.1. 초기2.2. 개조
3. 평가4. 기타

1. 소개

태평양 전쟁의 거의 모든 전투에 참여하여 전공을 쌓은 엄청난 수훈함이다.[1] 이 게임의 미국 중순양함들이 죄다 그러하듯 화력형 캐릭터이며, 능력 향상 조건은 함대 총 출정횟수 2만 회를 채우는 것이다.


2. 성능

2.1. 초기

포틀랜드


파일:전함소녀_내구도.png 내구 49 파일:전함소녀_화력.png 화력 38/63
파일:전함소녀_탑재량.png 탑재 2/2/2/0 파일:전함소녀_장갑.png 장갑 33/53
파일:전함소녀_어뢰.png 어뢰 0 파일:전함소녀_행운.png 행운 20
파일:전함소녀_회피.png 회피 31/75 파일:전함소녀_대공.png 대공 38/68
파일:전함소녀_사정거리.png 사정 파일:전함소녀_색적.png 색적 16/54
파일:전함소녀_대잠.png 대잠 0 파일:전함소녀_속도.png 속도 32.7
스킬: 없음
N/A
연비
연료 40
탄약 70
추가 능력치
분해 시 자원
30/40/30/0
강화 수치
38/0/17/26
개조
레벨 39
자원 400/250/500/0
코어 순양함 코어 6개
장비
미국 8in. 3연장포
없음
없음
장비 불가
건조 시간
N/A
획득 방법
9-1

2.2. 개조

포틀랜드 (개조)



파일:전함소녀_내구도.png 내구 52 파일:전함소녀_화력.png 화력 43/73
파일:전함소녀_탑재량.png 탑재 0 파일:전함소녀_장갑.png 장갑 35/55
파일:전함소녀_어뢰.png 어뢰 0 파일:전함소녀_행운.png 행운 23
파일:전함소녀_회피.png 회피 37/83 파일:전함소녀_대공.png 대공 56/86
파일:전함소녀_사정거리.png 사정 파일:전함소녀_색적.png 색적 25/53
파일:전함소녀_대잠.png 대잠 0 파일:전함소녀_속도.png 속도 32.7
스킬: 뛰어난 투사
총출정횟수(상한 2만 회)에 따라 자신의 화력이 8/13/18 증가
대공이 8/13/18 증가
연비
연료 40
탄약 70
추가 능력치
분해 시 자원
30/40/30/0
강화 수치
43/0/18/54
개조
레벨 불가
자원 불가
코어 불가
장비
8인치 3연장포
고급대공레이더
없음
없음
건조 시간
N/A
획득 방법
포틀랜드 개조

3. 평가

이 게임의 미국 순양함들이 죄다 그러하듯 화력지원 서브딜러 + 대공 서포터이다. 총출정횟수가 2만 번 이상인 모항에서는 막강한 1선급 중순양함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개조해봤자 스킬 효과가 별로 체감되지 않을 것이다.

총출정횟수는 포틀랜드 자신의 출격수가 아니라 함대 전체의 출격수이므로 아무 함선이나 해역에 보내 첫방만 깨고 귀환해도 출정 1회로 인정된다. 제독레벨이 120 정도 되면 총출정횟수 2만 번을 채우고 순양사해훈장 3급을 수여받게 되니 부담 가지지 말자.

4. 기타


[1] 포틀랜드급 중순양함 두 척 모두 태평양 전쟁 내내 바다를 종횡무진하며 꾸준히 전공을 쌓았지만 포틀랜드는 산호해 해전에서 격침당한 렉싱턴의 승무원 720여 명을 구출하기도 했다. 산타크루즈 해전에서는 어뢰 세 발을 맞았는데 전부 불발이라는 엄청난 행운을 누렸고 과달카날 해전에서는 초장에 어뢰를 맞고 3번 포탑이 무력화된데다 스크류가 망가져 계속 선회만 하면서도 히에이를 두들겼다. 거기서 종반부에 버려진 유다치를 격침시킨 것은 덤. 이후에도 대부분의 전역에 참여하여 꾸준히 전공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