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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29:25

포쿠테

포쿠테
ポク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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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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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에 나오는 수수께끼의 생명체. 정식 이름은 논데포쿠테.

2. 특징

3. 작중 행적

3.1.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레베카는 어렸을 적 어머니를 잃고 1년 동안 포쿠테의 보살핌을 받아 살아남았다. 그 보살핌은 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해서 레베카가 술 먹고 꽐라가 되면 집까지 날라주고, 몰래 집안일을 다 해놓으며[2], 레베카의 집 천장에서 상시 대기하고 있다. 그러나 레베카 본인은 약간의 위화감만 느낄 뿐, 이 모든 일을 포쿠테가 하고 있다는 걸 모른다(...).

레베카의 실질적인 양부모로서 레베카에게 접근하는 레지에게 경고의 의미로 매일밤 잠도 못자게 창문에 따닥따닥 붙어서 소음공해로 잠을 설치게 하거나 집앞에서 몇 마리씩 무더기로 자살하는 기행을 벌인다. 이는 레지가 포쿠테들에게 인정을 받은 뒤에도 변하지 않은 듯. 다만 한 가지 차이점이라면 집 앞에서 자살했을 때의 표정이 인정을 받기 전엔 굉장히 살벌했었는데, 인정을 받은 뒤엔 꽤나 행복한 표정으로 죽어있다는 것(...).

3.2. 하레구우

매권 후기 양식으로 4컷 만화에 심각한 시리어스풍이나 새콤달콤(...)한 러브 코미디를 찍는다.

4. 기타



[1] 작중 나온 요리로는 포쿠테 야채 볶음이 있다. [2] 귀로 빗자루질부터 바닥 닦기, 설거지, 빨래 등등 할 건 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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