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탈 2 xPatch: Enhanced Edition

1. 개요

2. 추가된 요소

• 이제 본편과 아포칼립스 위켄드에서도 자판기를 이용 할 수 있게 되었다.
• 이터널 댐네이션, 파라다이스 로스트 등 확장팩에 사용된 몇몇 무기 추가.
• 아포칼립스 위켄드의 맵과 월요일~금요일 미션의 맵이 연결되었다. 양 쪽을 자유롭게 왕래 가능한 오픈 월드 추구.
• 비무장 상태에서 NPC에게 욕설을 한다.
• 듀얼 월딩 추가
• 오락실에서 들어갈 수 있는 비밀 스테이지(미니게임 맵) 추가[1]

3. 변경점

• 무기 텍스쳐 개선 및 변경
• 효과음 개선
• 원본에 없던 미사용 대사 추가
• 보너스 미션 추가

4. 등장 무기

• 오리지널과 확장팩인 파라다이스 로스트에 등장하는 무기는 음향 효과, 그래픽 효과 개선으로 보다 타격감이 증대되었다.
• 전동 드릴 : 이터널 댐네이션에 등장했던 드릴. 여기서도 절륜한 데미지로 NPC들을 순식간에 눕힐 수 있다.
• 오토 샷건 : 이터널 댐네이션에 더미 데이터로 남아있던 그 무기다. 외형은 USAS-12로 강력하지만 비싼 데다가 샷건과 탄을 공유하지 않는다.
• MAC-10 : MP5와 탄을 공유한다. 듀얼 월딩 시 모션이 나름 간지난다.
• SMEG : 본편과 확장팩, MOD 그 어디에도 없던 오리지널 무기. 우클릭으로 폭발탄을 날리는데, 이 폭발탄 위력이 좀비건 뭐건 웬만한 적들은 다 찢어버릴 수 있다.
• 석궁 : 이터널 댐네이션에 나온 그 석궁. 헤드샷이면 한 방에 소음이 없는 게 장점.
• 소음기 권총/사냥용 소총 : 본편 무기에 소음기를 달았지만 총성이 나지 않는다.
• 체인건 : 미니건같이 생겼지만, 명칭은 체인건이다. 1,000발이라는 매우 많은 장탄수에 한 발에 적의 사지를 분해해 버릴 수 있는 즉사성 무기. 대신 가격은 가장 비싸다. 무려 6,0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