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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2 00:43:58

포맨/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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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멤버 ]
||<tablewidth=100%><width=900><tablebgcolor=#fff,#1f2023><#5C6873> 1기 ||<width=20%> 윤민수 ||<|2><width=20%> 정세영 ||<|2><width=20%> 이정호 ||<|2><width=20%> 한현희 ||
2기 J1
3기 신용재 김원주 영재
4기 하은 요셉 한빈
[ 음반 목록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900> 정규 음반 ||<width=33.3%> 비정규 음반 ||<width=33.3%> 참여 음반 ||

1. 개요2. 정규 앨범3. 비정규 앨범4. 참여 음반
4.1. OST

1. 개요

그룹 포맨의 역대 음반들을 정리한 문서.

2. 정규 앨범
포맨-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MV

타이틀곡인 <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는 윤민수가 작곡했는데 직접 부르는 노래 아니라고 엄청 어렵게 써 놨다. '자기가 안부른다고 좀 말도 안되게 곡을 썼다'는 신용재의 이야기도 있다. 영상 그걸 또 소화해내는 신용재가 그저 대단할 따름이다. 락이 가미되지 않은 발라드 중에서는 최상급 난이도다. 일단 노래 길이가 길고 2인용 노래이기 때문에 혼자 소화하기 어렵다.

후렴에 진입하면 처음에 2옥타브 시를 길게 끄는 것도 모자라, 한 호흡으로 약 10초간의 2옥 후반대~3옥 레가 도배된 구절을 소화해내야 한다. 이후 2절이 끝나고 3절 부분에서는 2옥 시-3옥 도-3옥 레 의 3단 고음 구간 이후, 바로 1,2절의 후렴 부분을 반복한다. 최후반부에는 3옥 도가 5번 반복되고, 최고음 3옥 미를 찍으며 다시 3옥 레를 길게 끈다. 종합해보면 기본 음이 여자키에 가깝고, 호흡과 음끌기 등으로 인해 발라드 중에서는 고난이도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다른 곡들과 비교해보면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 이랑 가을 안부랑은 비교가 안되게 어렵고, 어려운 곡이 많기로 유명한 M.C The Max의 노래 중에서도 어디에도, 그대 그대 그대, One Love, 그대가 분다 등의 상급 난이도 곡들과 견줄 정도이다. 하지만 그보다도 상급으로 볼 수 있는게, M.C The Max의 노래의 고음은 대부분 최대 3옥 레인데, 이 노래는 최고음이 한 차원 높은 3옥 미로, 그냥 음을 못 내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고음 파트가 많고 대놓고 성대자랑하는 노래이면서도, 가사와 멜로디의 매칭이 훌륭하고, 이별의 고통을 노래하는 곡으로서 최선일지도 모르는 작곡이다. 게다가 뮤비에 나오는 배우의 열연으로 사랑의 기쁨과 이별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신용재 노래 잘한다더라 듣기만 하다가 입덕하는 곡이기도 하다.

3. 비정규 앨범

4. 참여 음반

4.1. OST


[1]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가요톱10 종영 직전이다. 그 해 2월 11일 가요톱10 막방에 출연하여 <나만의 너>를 불렀다. [2] 포맨 2기 시작 [3] 타이틀곡이 3개이다 '지우고 싶다'는 메인 타이틀곡, '예쁘니까 잘 될 거야'는 서브 타이틀곡, 'OK'는 온라인 타이틀곡이다 [4] 2009년에 나온 그댈 만나러 갑니다를 제외한 모든 노래는 2008년에 나왔다 [5] 포맨 3기 시작 [6] 원래는 정규앨범 형식으로 내기로 했다. [7] 'The 5th Album Vol. 2 'Thank you'의 선공개곡이다 [8] (실화)와 같다 [9] 포맨 4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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