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중순부터 새로 나온 2D라이브 적용 태생 7성 갓 페스티벌 몬스터. 불=마드, 물=리체, 나무=제라, 빛=사레네, 어둠=벨로아다. 어느 하나 뺄 것 없이 다들 출중한 성능을 자랑한다. 마드/벨로아/사레네는 파밍, 제라/리체는 투기장. 진화 전과 진화 후의 각성/타입이 다르다. 이 점은 유의하자.
리체는 2018년의 겅호의 딸로 불릴 정도로 좋은 다속팟 리더이며, 겅페스에서는 어둠버전의 리체와 보급형 마이너 리체까지 나오는 등 제작진의 푸쉬를 한몸에 받고 있다.
2018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에그에서 등장한 태생 ★6~★7 몬스터들. 대마녀의 제자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스킬도 자신의 스승인 대마녀들과 호환되거나 비슷한 유형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본래 첼른, 올리아밖에 없었으나, 2020년 4월 9월 챠콜, 도나, 폰노가 추가되었다. 각각 자신의 속성에 대해 센 속성의 스승들을 가진 기믹이다. 예)제라(목)-첼른, 리체(물)-올리아, 벨로아(암)-도나(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