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26 02:46:55
Phantom steed 幽靈馬
말그대로 유령의 형태를 한 말로
언데드인 듯 하나 보통 고위마법으로 소환되는 존재이다.
보통 묘사되기로는 영체를 하고 있는데도 사람을 태울 수 있으며 유령답게 비행이 가능하다.
고위 마법사들이 이동수단으로 주로 이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유령기사들이 깔맞춤으로 타고다니는 모습을 보이기도... 보통 묘사되기로는 탈것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고, 전투장면이 거의 나오질 않아 보통 유령처럼 물리이뮨인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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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라자:
시오네가 소환해서
넥슨 휴리첼,
그란 하슬러와 함께 후치 일행을 습격하러 온다. 이들을 본
바이서스 시민들은 화렌차의 복수의 기사들이라며 공포에 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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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매: 그레이 엘프답게 생물 타는 걸 거부하던 이나시엔 휴라나스가 후에 깨달음(?)을 얻은 후
페르아하브 아사인사트에게 부탁해서 소환한 후 타고 이동한다. 그 전에는 이것도 타길 거부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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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전기: 유령의 기사 페룬이 소환될 때 같이 깔맞춤(...)으로 타고 등장. 여기서는 물리공격은 안통하는 걸로 나온다. 마법맞고 페룬과 함께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