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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1년 후, 1983년 11월 29일 히스로 공항에서 찍힌 사고기 |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1982년 8월 11일 |
유형 | 폭탄 테러 |
발생 위치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하와이 북서쪽 |
탑승인원 | 승객: 270명 |
승무원: 15명 | |
사망자 | 승객: 1명 |
부상자 | 승객: 16명 |
생존자 | 승객: 269명 |
승무원: 15명 | |
기종 | 보잉 747-121 |
항공사 | 팬 아메리칸 항공 |
기체 등록번호 | N754PA[1] |
출발지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나리타 국제공항 |
경유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호놀룰루 국제공항 |
도착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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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2년 8월 11일 신도쿄 국제공항(현재는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하와이 호놀룰루 국제공항을 경유하여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으로 가는 비행 중 5월 15일 조직[1]이 설치한 폭탄에 인해 1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당한 사건.2. 배경
5월 15일 조직이 1980년 로얄 호텔 테러[2] 엘 알 사무실 테러 후 실패한 팬암 여객기 테러를 다시 시도하게 된다.3. 사고 전개
폭발 당시 항공기는 하와이에서 북서쪽으로 약 225km(140마일, 121해리) 떨어져 있었고, 승객 270명과 승무원 15명을 태우고 고도 36,000피트(11,000m)에서 순항 중이었다. 좌석 쿠션 아래에 놓인 폭탄으로 인해 일본인인 16세 오자와 토루가 사망했다. 또한 폭발로 16명(오자와의 부모 포함)이 부상을 입었고 바닥과 천장이 손상되었다. 허나 기장 제임스 E. "스키퍼" 오할로란 3세, 부기장 레이 슐러, 항공 기관사 닐 H. 노르드퀴스트가 조종 능력을 회복하여 호놀룰루에 비상 착륙했으며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4. 사고 이후
폭탄은 5월 15일 조직 소속 요르단인 모하메드 라셰드가 설치했다. 6년 후인 1988년에 그는 그리스에서 체포되어 재판을 받고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1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8년을 복역한 후 1996년에 가석방되었다. 그는 나중에 1998년에 재판을 받기 위해 이집트에서 미국으로 인도되었다. 2006년에 그는 변호 협상의 일환으로 연방 교도소에서 7년형을 선고받았다. 다른 테러 음모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한 미국 검찰과의 합의에 따라 그는 2013년 3월에 감옥에서 풀려났지만 2014년 3월 현재 그는 여전히 뉴욕 북부의 연방 이민 구금 시설에 남아 추방을 기다리고 있다.라셰드는 2016년 11월에 모리타니로 추방되었다.후세인 무함마드 알-우마리[3]는 팬암 830편 폭파 사건에도 기소되었고, 2009년 FBI에서 가장 수배하는 테러리스트 명단에 올랐다. 2009년 11월 24일, 국무부는 당시 73세였던 아부 이브라힘을 잡으면 최대 500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이전에 20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지만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2022년 3월 현재, 그는 여전히 도주 중이다.
이 항공기는 나중에 팬 아메리칸 항공에서 다시 운항에 투입되었고, 1990년대 초까지 다양한 항공사에서 운항되었다.2005년에 스크랩 처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