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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01:03:32

패션보스

패션보스 홈페이지(링크깨짐)
캔뮤직이후 보스홀을 개설하고 닫고를 반복하다가 의류 쇼핑몰 홍보 사이트인 패션탑텐의 스폰서를 받으면서 개설되었던 리듬게임 사이트이자 그 게임.

1. 개요2. 특징
2.1. 수많은 곡이 무료2.2. 미디 음원2.3. 자작 채보2.4. 판정2.5. 속도2.6. 와글와글 놀이터2.7. 칭호2.8. 랭킹
3. 문제점
3.1. 곡 플레이
3.1.1. 알수 없는 게시자 유형3.1.2. 게임화면이 검은색3.1.3. 기타 유형
3.2. 사이트 렉3.3. 유저수 부족
3.3.1. 신곡3.3.2. 무플게시판
3.4. 난이도
3.4.1. 평가단
4. 현황

1. 개요

기존 캔뮤직 시스템과 달라진 것이라고는 리듬게임의 구동방식[1]이나 곡의 양, 스킨, 속도 등 부속적인 것만 변화하였고 본질적으로는 캔뮤직과 차이가 없다.
디폴트 키는 캔뮤직과 동일하게 S D F spc J K L 식이며 이는 오투잼과도 같다. 디폴트 스킨은 캔뮤직처럼 화사하게 하지 않고 기존의 건반형 리듬게임들과 비슷하게 검은색 바탕에 일정한 노트색을 가진 노트들이 내려오는 형태를 가지고 있다.
사이트에서 아이디를 통해 들어간다는 점과 추후 서술할 젤리를 배팅하여 랭킹권에 든다는 점에서 온라인 리듬게임을 연상하게 하나, 엄연히 혼자서밖에 할 수 없는 싱글 리듬 게임이다.
스폰서도 있고 꽤 개설된이 오래된 사이트지만, 운영자가 한명이고 자선사업 수준으로 운영하는 것이라 여전히 문제점이 아주 가득했다.

2. 특징

2.1. 수많은 곡이 무료

캔뮤직도 그랬었지만 패션보스에도 웬만한 리듬게임은 이름도 못 내걸 정도로 방대한 양의 곡이 있다. 약 8500개 정도가 된다. 그리고 이 곡들이 전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곡을 일일이 다운받아야 하는 BMS와 달리 이쪽은 로그인만 해서 젤리를 한개만 주면 곡을 플레이 할 수 있다. 그리고 젤리 역시 스폰서의 광고를 클릭하는것만으로도 한번에 세개씩, 즐겨찾기를 하면 다섯개씩 획득할 수 있다. 얻어낼 수 있는 횟수에는 한계가 있지만 하루마다 한계가 초기화되므로 젤리를 대량으로 모아 추후 서술할 젤리 배팅에서는 상당히 만족할 만한 양의 젤리가 쏟아지는걸 볼 수 있다. 그리고 광고를 클릭하면 해당 쇼핑몰의 창이 새로 뜰 뿐 그 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서 사실상 무료[2]
그 후, 광고클릭 제도를 폐지하고 로그인만 해도 100젤리를 주는 형식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또 젤리를 얻는 방법은 곡에 랭크를 올리는 '도전'을 하면 일정 확률로 100젤리를 준다.

2.2. 미디 음원

패션보스는 VOS프로그램을 이용하여 MIDI음원을 노트패턴화 시키기 때문에 게임의 파일은 전부 vos파일이며 게임에 사용되는 곡들도 전부 미디음원이다. 새로운 곡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천리안과 나우누리에서 공유되었던 가요곡들의 미디음원도 곡 목록에 수록되어있기 때문에 위 항목의 수많은 곡들이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된다. 그 외에 미디음원이 주가되는 동방 프로젝트의 곡들도 상당수 존재하며, 심지어 서방 프로젝트의 곡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그 외에 미디로 만들어진 수많은 게임 곡들과 일본 곡들에 의해서 다른 사람에게 오덕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
수많은 곡이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난이도에 걸맞은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개념패턴도 상당수 존재한다. 역으로 말하면 난이도에 안맞는 패턴도 상당수 존재하며. 그 난이도를 두세단계정도 가볍게 뛰어넘은 난이도도 존재한다.

2.3. 자작 채보

여타 상업용 리듬게임과는 달리 패션보스는 주어진 미디음원으로 채보를 만들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채보를 만드는 집단은 없으며, 자작 채보를 올리고 그 채보가 베스트 자료실에 수록되면 곡 목록에 수록되는 식이다. 맨 처음 채보를 올리면 일반 자료실에서 평가를 받고, 굿 자료실에 올라가게 되어서 평가단에게 평가를 받아 베스트 자료실에 올라가는 식이다. 이 방법으로 패션보스는 최신곡을 주기적으로 내왔다.

2.4. 판정

패션보스는 판정이 yes/no식으로 되거나 안되거나 하는 식이 있기 때문에 판정이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조잡한 이펙트로 인해서 타격감이 떨어지는 편이 강해 여타 상용 리듬게임보다 판정이 짠 편이다. 특히 패션보스의 롱노트 판정은 다른 리듬게이머들한테도 악명높기로 유명하다. 그리고 게임 시스템상 느리게 하면 할수록 판정이 더더욱 좁아지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BPM, 즉 곡 속도를 높인 곡을 수록하게 되고 그 곡을 눈에 맞추기 위해 속도를 낮추다 보면 매우 어려운 판정곡이 된다.

2.5. 속도

패션보스의 속도는 1~14로 규정되어 있지만 곡마다 기본속도와 속도제한이 있다. 하지만 모든 곡은 대체적으로 최고속도인 14까지는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최저속도인 1은 선택할 수 없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12~14 사이의 속도의 차이가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가리개라는 편법이 등장하기도 하고, 곡에 대한 감상에서는 수시로 13.5의 속도를 만들어달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2.6. 와글와글 놀이터

패션보스는 게임이 혼자하는 게임이지만 커뮤니티성도 중시했었는지 로그인창 밑에 가가라이브를 이용한 와글와글 놀이터를 제공하고 있다.배너를 통해 들어가는 방식으로 제공되었으나 어느새부턴가 로그인창 밑에 자리잡게 되었는데, 로그인만 하면 자동으로 채팅창에 입장하게 된다. 로그인을 안해도 손님으로 간주되어 와글와글 놀이터 접속자 수에 들어간다 그런데도 유저수가... 2013년 10월 현재 와글와글은 다시 배너를 통해 들어가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채팅하면서 게임하려면 창을 두개 띄워야한다

2.7. 칭호

패션보스 내에서는 3단계(아마추어 - 프로 - 마스터)로 칭호를 나누고 있다. 아마추어는 맨 처음 가입했을때의 칭호이며, 프로는 평균 난이도 6 이상 8 미만, 평균 득점율 80% 이상, 마스터는 평균 난이도 8 이상, 평균 득점율 80% 이상을 성공시켜야 하며 이것이 충족되면 실시간으로 칭호가 올라간다. 쉽게 칭호를 올리는 방법은 당연히 가입하자마자 첫번째 곡을 난이도 8 이상, 득점율 80% 이상으로 성공시켜 단숨에 마스터가 되는 방법이 있어야 하나 아마추어는 8 이상의 랭킹 시스템에 참여할 수 없으므로 7의 곡의 랭킹에 도전하여 프로가 된 뒤 9의 랭킹에 도전하는 식으로 마스터가 된다.
칭호를 얻기 위해서는 랭킹 시스템에 참여해야 하며, 젤리 배팅 수는 제한이 없으므로 한개도 걸지 않고 랭킹 시스템에 참여해도 칭호획득에 인정이 된다. 따라서 위의 방법으로 최소한의 젤리를 사용한다면 4젤리만에 마스터 칭호를 획득할 수 있다.

2.8. 랭킹

패션보스에는 패션보스 내의 화폐단위인 젤리를 사용하여 랭킹 시스템에 참여하게 되는데, 참여하는데만 1젤리가 들고 배팅금액도 설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배팅액을 정하지 않고 플레이해도 최소 플레이 1젤리 + 랭킹참여 1젤리 = 2젤리를 내야하는 셈.
랭킹의 순위는 플레이 점수가 우선순위로 결정되고, 플레이 점수가 같을시에는 젤리의 배팅양에 따라서 우선순위가 결정된다. 이를 통해 패션보스 내에서 쉬운 곡들의 젤리 배팅수는 상상을 초월하는데, 0개처럼 젤리배팅을 하지 않은 경우도 있으나 7000개처럼 엄청난 양[3]의 젤리배팅을 볼 수 있다.
랭킹에 참여하는데도 제한이 있는데, 아마추어 단계에서는 1~6까지 랭킹참여가 가능, 프로 단계에서는 4~10까지 랭킹참여가 가능, 마스터 단계에서는 7~10까지만 랭킹참여가 가능하다.
1위부터 3위까지는 그 곡에 대한 메달을 가질 수 있게 되는데, 쉬운 곡들에 높은 젤리를 걸어 메달을 취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메달을 합산한 탑랭커들의 실력이 매우 뛰어난 것이라고 할 수 없지만 마스터 단계에서의 랭킹참여는 곡의 수준도 높고 점수가 우선순위가 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에 메달 수가 많은 랭커들의 경우 실력이 뛰어난 편이다.고렙에도 쉬운곡이 많지만..

3. 문제점

3.1. 곡 플레이

곡을 플레이 하기 위해선 준비과정이 필요하다.뭐 여타 게임들이 그렇듯 게임을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로그인같은 준비과정이 필요하지만 이 게임은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로그인에서 끝나지 않는다.
인터넷 혹은 디스플레이 옵션을 건드리지 않은 채로 성공한 사람은 별로 없을 정도로, 이 게임은 준비과정이 꽤나 복잡하고 유형도 다양하다. 가장 대표적인 실행오류 유형이 액티브X 문제인 알수 없는 게시자 유형과 게임화면이 검게 보이는 유형.
패션보스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아래에는 두 유형의 해결방안을 기술한다.

3.1.1. 알수 없는 게시자 유형

익스플로러 메뉴 중 도구→인터넷옵션→보안탭→사용자지정수준→서명 안 된 ActiveX 컨트롤 다운로드 항목을 '사용 안 함(권장)' 에서 '확인' 으로 변경하는 것이 방법. 이 유형은 정말로 저대로만 하면 되는유형이라 해결하기 가장 쉬운 유형이다. 오히려 이 유형만 발생하는 것이 감사할 정도.

3.1.2. 게임화면이 검은색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화면 색상을 16비트로 맞추면 된다.

3.1.3. 기타 유형

이것 뿐만이 아니라 게임 창을 킬 경우에 바로 익스플로러가 종료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자신의 익스플로러의 해상도가 100%에 맞추어져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또 곡 다운로드 실패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관리자 권한 실행으로 익스플로러를 실행하거나 익스플로러 메뉴 중 도구→인터넷옵션→보안탭→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에 패션보스 사이트를 추가하고 이 영역에 있는 모든 사이트에 대해 서버확인필요에 체크 해제하는식으로 유형을 해결할 수 있다.

그런데 오류 상황이 이와 유사, 혹은 같은데도 해결방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태가 생기는 경우도 나오는데.[4] 이런 경우에는 자력으로 찾아야 되는 고생을 해야만 하거나 무플이 왕성한게시판에 질문글을 올려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운영자측의 해결방안과 규칙 (링크깨짐)

3.2. 사이트 렉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5] 경우로, 사이트 자체에 렉이 걸리며 광고창이 수시로 뜨는 현상. 해결방법은 위의 렉이 걸리지 않는 사이트로 접속해야 하며 로그인 후에도 저 창으로 다시 들어가는 작업을 해야한다.
딱히 현재 해결방안도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 유저들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 수준에서 그치고 있기 때문에 영원히 해결방안은 나올 것 같지가 않다. 그런데 리뉴얼빽섭을 거치면서 사이트 렉은 다시 사그라든 상태.

3.3. 유저수 부족

패션보스의 핵심 문제. 지금 당장에 패션보스의 와글와글 놀이터를 살펴보아도 접속자 수가 30명을 넘지 않는다. 접속자 수가 이런데도 운영을 하고 있다는건 정말로 운영자가 자선사업을 하고 있다고밖에 설명이 되지 않는다.[6] 유저수가 부족해서 심각한 사태가 연이어 생기고 있다.

3.3.1. 신곡

패션보스에서는 자체적으로 채보를 만들어 신곡을 수록하는데, 보통 신곡은 5곡을 수록하며 베스트 자료실로 선정된 것들만 수록하게 된다. 그런데 유저 수와 채보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이 적어지면서 베스트 자료실은 커녕 일반 자료실에도 곡이 올라오지 않자 1~2주일로 곡이 올라오던 신곡이 어느새 1달, 2달, 최고 4개월까지 곡이 올라오지 않은 사태가 발생한다. 다시 안정화되어 4개월째 곡이 올라오던 6월 24일의 다음 달 14일에는 신곡이 빨리올라왔다고 좋아하는 덧글을 볼 수 있다.
안정화라고 하기 보다는 일반자료실에 족족 글이 올라올때마다 바로바로 굳 자료실에 올리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채보의 난이도에 걸맞지 않은 패턴들이 양산되는 안좋은 결과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된다.

3.3.2. 무플게시판

패션보스에서는 자체적으로 자유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초창기에는 자유게시판에 하루마다 글이 몇개씩 올라오는 상태였는데 2012년 현재에 이르러서는 하루에 글이 올라오지 않는건 일상이고 며칠동안 글이 올라오지 않는 상태 역시 일상이 되었다. 그리고 글마다 덧글이 달려있었던 예전과 달리 질문글을 올려도 덧글은 달려있지않는 무플상태도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 패션보스의 자유게시판은 유령게시판에 가까운 상태이며 이는 심각한 유저수 부족을 나타내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게시판에 질문글을 올려도 답변이 없으니 와글와글에서라도 질문글을 올리는데, 답변하는 사람은 오리무중.

3.4. 난이도

패션보스는 후에 나온 유비트와 같이 10개의 난이도를 채택하고 있지만 곡의 수가 적은 유비트와 달리 수많은 양의 곡을 수록하고 있는 패션보스는 정말로 한 난이도의 곡의 난이도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 인 경우가 수두룩하다.
이로 인해서 난이도 7의 곡을 올콤보 했다고 자신이 7유저라고 할 수 없는 상태 에 이르게 되며, 매우 극악한 난이도가 떼지어 몰려있는 난이도 10에서는 유저와 유저들의 실력이 정말로 극심하다. 이렇게 극악한 난이도를 보이는건 신곡 수록에서도 보이게 되는데, 신곡에서도 이렇게 극악한 난이도를 보이게 되는건 평가단의 실력 때문.

3.4.1. 평가단

위에서 설명하듯이 패션보스에서는 자체적으로 곡을 수록하기 전에 평가단의 평가가 있는데, 이 평가단의 실력이 문제가 되어 신곡에 지뢰곡들이 범람하게 된다.
평가단의 선출기준은 실력보다는 활동의 왕성함으로 선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패션보스에서 활동이 왕성하다는것은 곧 실력이 높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평가단의 실력은 일반 유저들보다 실력이 좋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밖에 없다.실제 ㅚ수도 존재
문제는 일반 유저들보다 실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고레벨의 난이도만 접하다 보니 저레벨의 난이도 측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동 레벨의 난이도에서 지속적으로 지뢰곡을 만드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너무 어렵게 만들생각으로 찍은 지뢰곡은 명곡을 망친다.[7]

4. 현황

패션탑텐 측에서 패션보스 서버를 관리하는 듯한데, 지금까지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며칠간 사이트가 닫혀 접속이 되지 않는 경우가 계속하면 생겼었다. 그런데 2013년 4월 초, 사이트가 닫히고 약 두 달간 접속이 불가능하게 된 일이 발생하였다. 패션탑텐 측에서는 4월 안에 재오픈을 하겠다고 언급하였으나 5월이 다 지나가도록 재오픈되지 않다가, 드디어 5월 30일에 재오픈되었다. 문제는 2011년 7월 31일 이후 모든 자료가 소실되었다는 것.약 2년치 데이터 빽섭

2013년 8월 30일, 사이트 접속이 안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2013년 10월 5일. 다시 재오픈.

2014년 5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다시 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했고, 2014년 11월 사이트는 열렸지만 게임은 완전히 사라졌으며, 2015년 3월, 사이트 마저도 폐쇄된 것으로 보아 서비스 종료한 듯 하다.

2016년 1월 현재 초혼넷에서 유니티 웹엔진을 사용, 보스홀에 있던 곡들을 플레이할 수 있다.
크롬으로 접속을 시도하면 크롬에서 접속을 할 수 없다고 뜬다.

2017년 12월 23일 초혼넷 http://chohon.net/ 에서 텀블벅을 통해 FEELIE이라는 이름의 4인 동시 모바일 리듬게임의 펀딩을 개시하였다. 펀딩은 실패하였지만 게임 개발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캔뮤직, 보스뮤직 종료

2022년 2월 현재 초혼넷 http://chohon.net/ 링크를 타면 RHYNK PV라는 모바일 리듬액션 게임 공식카페 페이지로 이동된다. 4명이 매치되면 순서가 돌아가면서 세로로 4키 리듬게임을 하고 게임이 끝나면 만화같은 그림이 채색되는 연출이 나온다. 갤러리의 사진을 골라 기어로 만드는 기능도 있었다. 하지만 2023년경 수익 부족으로 인해 서비스를 종료했고 초혼넷 도메인도 팔렸다.


[1] 곡을 클릭하면 사이트 창이 새로 생기고 이 창이 바로 게임 화면이다 [2] 문제가 된다면야 임시페이지로 저장되어 인터넷 사용에 문제가 될텐데, 임시페이지야 지우면 되고 ActiveX 설치 요구가 뜨면 거절하고 종료하면 되니까 문제없다. [3] 하루에 얻을 수 있는 젤리는 광고클릭으로 60젤리, 즐겨찾기로 50젤리 총 110젤리이다. 하루에 한번도 플레이를 하지 않고 최소한 64일동안은 젤리만 모아야 한다.2013년 10월 현재는 로그인제도이므로 로그인만으로 최소 70일. [4] 위의 화면이 검은색으로 나타날 때의 해결방안도 통용되지 않을 때가 있다. [5] 2012년 현재 [6] 사실 운영자가 자선사업에 가까운 운영을 하는 이유는 캔뮤직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그 운영자와 끈기있게 접속한 그 극소수의 유저가 은근히 돈독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축된다. 상당히 오래 이어져온 친목질의 힘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그들 중 일부는 2005년 4월에는 캔뮤직 연주회까지 참여했던 유저이고,( 관련기사) 한게임 시절 캔뮤직, 뮤플, 레몬볼, 보스홀을 거치며 10년 이상을 같이 봐온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것 때문에 운영진이 대다수 유저의 눈높이를 맞춘다기 보다는 그 돈독한 극소수의 유저들에게만 눈을 맞추는게 함정 [7] 사실 이 평가단의 문제점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문제는 아니고 무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해결이 되지 않는 문제였다. 이 문제에 대해, 보다 근원적인 고찰을 위해서 패션보스의 전신인 캔뮤직 항목을 참조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