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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1-28 14:01:20

패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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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

1. 개요

지금 온 거냐?[1]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에 등장하는 사립 예란고등학교 수학선생님으로[2] 체격이 크고, 빡빡머리를 한 중년남. 키는 190cm 전후.

성우는 시영준( Awakening), 이현( TVA).

수학 선생님이지만 생긴 건 영락없는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아무래도 효도르를 캐릭터 자체의 모델로 삼은 듯 보인다. 소설판에 나오는 묘사로는 '패도르'는 그의 위용 넘치는 포스를 보고 학생들이 붙여준 별명이라고 한다. 소설 노블레스 3화에서 나온 본명은 박도식, 프랑켄슈타인이 그를 "박 선생님"이라는 호칭으로 부른다. 노블레스S에서 명칭은 패도르.

이마에 커다랗게 난 X자 흉터가 특징. 라이제르에게 문지기라고 불린다. 예란고 내에서 알아주는 호랑이 선생님이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진심으로 제자들을 생각해주는 정말 따뜻하고 듬직한 품성의 소유자. 역시 이사장이 이사장인지라 아무나 교사로 채용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게다가 노블레스S에서 그 흉터가 난 이유가 밝혀졌는데, 불이 난 학교에서 제자를 구하다가 생긴 흉터라고 한다. 더군다나 학생의 실수로 불이 난 것을 자신이 대신 책임지고 교직에서 물러나려 하기까지 했다고…. 그야말로 교육자들이 본받아야할 인성의 교과서이자 인간임에도 누군가를 이끄는 위치에서는 그만한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수행하는 인물이라 볼 수 있다.만 빼고

M-24와 매우 비슷한 외모로 인해 팬들에게 둘이 형제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기도 했다. 혹시 어쩌면 진짜 형제 관계일지도 모른다. [3]

2. 작중 행적

첫등장에서 지각한 학생들은 혼낸 뒤 지각한 벌로 5바퀴 돌라고 하다 한신우에게 7바퀴를 돌면 다른 사람들은 3바퀴로 봐주다고 말한다. 결국 신우는 7바퀴 돈다. 그리고 수면기에서 깨어나 방금 온 라이제르를 보고 설마 지금 왔냐고 황당해한다.

다음화에서 너무 당당하다고 생각하다 운동장을 다 돈 한신우와 같이 라이제르의 외모를 두고 이런 외모라며 우리 학교에서 모를 일 없다는 말에 수긍해 전학생으로 착각해 한신우에게 라이를 이사장님께 데려가라고 말한다.

자신의 반으로 배정 된 라이를 소개한 뒤 한국에서 자기보다 높은 사람에게 높임말을 쓰라고 하나 라이는 최소 2천살이 넘는다. 오히려 본인이 학생에게 존댓말을 써야한다. 그리고 한신우 뒷자리에 앉으라고 말한다.

그리고 변이체로 살인사건이 일어나자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시즌 2에서 지각한 한신우를 혼낸다. 이때 언급으로 신우는 요즘 지각을 안하는데 자기가 문앞을 지킬 때 마다 지각하냐고 일부러 그러냐고 혼낸다. 그리고 레지스 K 란데그르 세이라 J 로이아드를 보고 라이가 왔을 때처럼 지금 왔냐며 당황하고 한명으로 부족해 커플로 지각하고, 은발 머리를 보고 아무리 우리 학교가 자유롭다고 하지만 은발은 너무한다고 한 소리한다. 그러다 처음 본 얼굴이라며 전에겪은 거처럼 느끼자 라이가 왔을 때 떠올리고 전학생이라고 생각해 그때처럼 한신우에게 둘은 이사장실로 데려가라고 말한다.
159화에서는 머리를 이전보더 더 짧게 빡빡 밀고 나왔는데, 수업을 참관하러 온 게슈텔 K 란데그르에게 "살인기계"는 꺼지라는 소리를 들었다. 뿐만 아니라 전투에 특화된 인간이 아니었냐는 소리까지 들었다. 지못미. 참고로 이거 엄청 대단한 것이다. 귀족, 그것도 한 순혈 귀족 가문의 가주로서 어마어마하게 강한 힘을 가지고, 전투에 어마어마하게 능숙한 베테랑 중의 베테랑인 게슈텔이 개조인간으로 착각했다는 말이 되는데 이 당시 기준으로 게슈텔이 인정한 개조인간은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의미로 엄청난 위상이다. 실제로, 손자인 레지스가 평범한 선생님이라고 하자 정말로 믿기 어렵다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패도르에게 2, 3번 정도 물어보고 나서야 그제서야 납득을 했을 정도. 뿐만 아니라 세계관 최강자이자 노블레스인 라이조차도 분위기가 제법이다, 범상치 않다'''라고 말했으니 평범한 인간이지만 포스나 위압감이 엄청난다는 뜻이다.

어느의미에서 노블레스와 최고참 가주에게 인정받은 비범한 인간.

시즌 4에서는 요즘 주위에 위험한 일들이 자주 일어나니까 학교 끝나면 바로 집에 가라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시즌 7에서는 라스크레아가 게슈텔, 레지스, 세이라를 대동하고 수업을 구경하는 모습에 당황했다. 라스크레아는 패도르를 보고는 게슈텔에게 아이들이 교육을 받는 곳에 왜 저런 공격적인 성향의 외모를 가진 자가 있냐고 물었다. 그래도 이번에는 살인기계는 꺼지라는 소리는 안 들었다.

게다가, 시즌8 474화에서 게슈텔에게 "오 마침 자네의 수업이었군. 아이들에게 전투 기술을 가르치고 있는 중이었나?"라는 말을 들음으로써 학생들에게 웃음거리가 되었다.

[1] 시즌 1에서 라이제르가 예란고에 처음 왔을 때 지각생인 줄 알고 한 말이고, 시즌 2에서 레지스와 세이라가 예란고로 왔을 때 다시 한번 오마쥬한다. [2] 첫 등장시 교문에서 지각생 잡아다가 벌주고 있었기 때문에 다들 외모만 보고 체육선생님인 줄로만 알았다. 이후에 수업에 들어온 것을 보고 충공그깽 [3] M-21의 회상에서 M-24가 자신에게 동생같다는 말을 했기 때문인지 댓글란에서 M-24 동생은 패도르 잇기 놀이를 하고 있다. 우연의 일치인지 한국판 성우가 시영준으로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