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당한 희생자들의 사진1(혐오주의)
학살당한 희생자들의 사진1
1. 개요
Palermo metsa massimõrv, 팔레르모 숲 학살팔레르모 숲 학살은 1918년 12월과 1919년 1월 에스토니아 독립 전쟁 중 소비에트 공화국, 볼셰비키 및 소련 육군이 비루 카운티 락베레 인근 팔레르모 숲에서 82명을 재판 없이 잔인하게 학살한 사건을 의미한다. 락베레는 레닌의 지휘 아래 소비에트 공화국 정부군에 의해 정복되었으며, 1918년 12월 16일부터 1919년 1월 11일까지 볼셰비키의 괴뢰국인 에스토니아 노동 인민 코뮌의 통치하에 있었다.[A1][A2]
이와 유사한 사건으로 타르투 크레디디카사 학살 사건이 있었다.
2. 상세
1918년 12월 15일, 라가베레 전투는 에스토니아 군대의 패배로 끝났고 라가베레는 다음 날 소비에트 공화국의 소련 육군에게 함락되었다. 곧바로 탄압이 시작되었고 감옥과 구금실은 금세 간수들로 가득 찼고, 몇 주 만에 락베레 감옥은 남성, 어린이, 여성, 노인 등 체포된 수감자들로 넘쳐났다. 해가 바뀌자 군사 재판소가 활동을 시작했고, 도시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팔레르모 숲에서 죄수들이 총살당했다. 1919년 1월 12일 에스토니아의 독립군들이 락베레에 도착하자 팔레르모 학살을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총 82구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조사 결과, 많은 사람들이 처형되기 전에 고문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총상 외에도 가슴과 몸의 대부분이 소총 꽁초로 뚫려 있었고 내장이 찔려 나갔고 다리와 팔의 뼈가 부러진 모습이었다.[A3]락베레의 팔레르모 숲에서 일어난 학살은 1918~1919년 에스토니아에서 볼셰비키가 저지른 가장 잔인한 학살 중 하나였다. 볼셰비키는 라크베레를 정복한 직후부터 사람들을 체포하고 처형하기 시작했으며, 체포 작전은 비루와 야르바 카운티 전역에서 이루어졌다. 체포된 사람들은 주로 무고한 농부, 집주인, 국방동맹 회원, 에스토니아 국군에서 복무했던 장교, 어떤 이유로든 부대를 이탈해 소련 육군의 손에 넘어간 군인들이었다. 또한 학교 교사, 성직자, 교회 관리인, 교회 관리인, 상점 주인과 상점 주인, 상점 주인과 상점 주인, 서기 및 지방 정부 공무원(교구 서기, 교구 시장, 철도 공무원) 등이 있었다. 나중에 시신을 발굴했을 때 사망자 중에는 여성, 노인, 미성년 학생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A2]
1월 12일 에스토니아 독립군과 핀란드 자원병들이 라크베레를 해방시키면서 볼셰비키가 팔레르모 숲에서 모든 포로들을 처형하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포로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A3]
[A1]
"Palermo metsa massimõrv" 에스토니아어
위키백과, 2024년 6월 28일 접속,
https://et.wikipedia.org/w/index.php?title=Palermo_metsa_massim%C3%B5rv&oldid=6653168.
[A2]
"Palermo metsa massimõrv", Eesti Vabadussõjalaste Liit, 2024년 6월 28일 접속,
https://vapsid.weebly.com/punaste-veretoumloumld.html
[A3]
"Rakvere mälestab homme Palermo massimõrva ohvreid", maaleht, 2024년 6월 28일 접속,
https://maaleht.delfi.ee/artikkel/65508270/rakvere-malestab-homme-palermo-massimorva-ohvreid
[A2]
"Palermo metsa massimõrv", Eesti Vabadussõjalaste Liit, 2024년 6월 28일 접속,
https://vapsid.weebly.com/punaste-veretoumloumld.html
[A3]
"Rakvere mälestab homme Palermo massimõrva ohvreid", maaleht, 2024년 6월 28일 접속,
https://maaleht.delfi.ee/artikkel/65508270/rakvere-malestab-homme-palermo-massimorva-ohvre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