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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14:57:59

판타지 디펜더스2

판타지 디펜더스 판타지 디펜더스2
판타지 디펜더스2
개발 및 유통 SN Mobile Technology
플랫폼 안드로이드(OS), iOS
장르 디펜스
웹사이트 홈페이지
파일:external/scontent.xx.fbcdn.net/615872_463906703651410_1025332602_o.jpg
1. 개요2. 상세3. 그래픽
3.1. 기본 캐릭터
3.1.1. 전사3.1.2. 궁수3.1.3. 마법사
3.2. 영웅
3.2.1. 그 외
4. 멀티플레이5. 기타

1. 개요

판타지 디펜더스의 후속작. 한게임에서 운영하다가 2015년 4월 2일에 서비스 종료되었으나 2016년 3월 24일부터 독자적으로 서비스 재개.

2. 상세

캐릭터를 배치하여 몰려오는 적들을 막는 것은 여느 디펜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여기에 등장하는 타워 역할의 캐릭터들은 전부 모에 보정이 듬뿍 들어가서 특정 계층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미소녀만 있느냐고? 미청년도 있다!

3. 그래픽

2016년에 새로 출시되긴 했으나 기존 버전에서 수정한 부분은 없기 때문에 딱히 변화는 없다.

아쉬운 점은 와이드를 지원하지 않아 와이드 해상도를 지원하는 폰은 양쪽에 세로바가 생긴다.

3.1. 기본 캐릭터

게임하면서 얻을 수 있는 골드, 혹은 현질로 지르는 게임머니 '센' 으로 구입해야 쓸 수 있는 캐릭터는 ☆ 표시.

3.1.1. 전사

전원 여캐로 이뤄져 있다. 기본 공격력이 우수하고 스킬도 유용하지만 근접 공격을 하기 때문에 사정거리가 짧다. 또한 공중 몹들은 잡지 못한다는 약점이 있기 때문에, 마법사와 궁수도 반드시 함께 배치해야 한다.
"여차하면 베어버리죠?"
"문제없어!"
"적은 어디 있지?"
칼 한 자루만 든 베이스 전사. 모에 포인트는 핫팬츠. 몬스터들이 지나가는 길과 멀리 동떨어진 보물상자나 수정을 깰때 잠깐 배치했다 소환 해제하면 유용하다. 설정화에서는 원래 만화에서 나오는 교복처럼 짧은 치마에 머리카락도 더 짧았다.
"치마가 더 편하지 않나요?"
"더 큰 칼은 없나요?"
"조심해요. 날카로우니까요."
솔저의 강화판. 대사대로 옷은 드레스형 갑옷.나이트라고 하는게 더 나아 보일 정도로 순식간에 럭셔리해졌다 설정화를 보면 가터벨트 게다가 트윈테일. 특수능력은 일정 확률로 일정 시간 동안 적을 마비시키는 '스턴'. 랜서 사이에 한 명만 배치해도, 순식간에 랜서 사이에 샌드위치가 돼서 끔살당하는 적을 볼 수 있다(.......)
파일:attachment/fdfenders2smaster.jpg
"도움따윈 필요없어"
"뭐야? 또 네놈인가?"
"눈은 하나로도 충분해."
솔저의 최종강화형. 애꾸눈+거유+누님. 공짜로 주는 유닛이 아니라, 유료로 충전하는 게임머니인 '센'이나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때마다 주는 골드로 구입해야 한다. 구입비용은 골드로 28,000, 센으로 32.
워리어를 한번 더 강화시키면 등장한다. 공격범위와 공격력이 더 크고 아름답다는 걸 빼면 별 차이는 없는 유닛. 특수능력도 그대로다. 게다가 소드마스터까지 강화하려면 돈도 상당히 들기 때문에 많이 쓰진 않는 편이다.
일러스트의 칼자루 위치가 잘 생각해 보면 꽤 야하다(.......)
파일:attachment/fdfenders2lancer.jpg
"짐승, 어딜 보는 거에요?!"
"갑옷은 입지 않을 거에요."
"무거운 건 싫어요."
차이나드레스를 입고 언월도를 든 글래머미소녀. 특수능력은 주변의 적을 함께 공격하는 '스플래시'. 솔져, 워리어보다 공격력이 강하고 스플래시 공격도 할 수 있지만, 배치 비용이 비싼 귀하신 분. 참고로 공중유닛을 직접 공격할 수는 없지만 스킬인 스플래시로 인한 데미지는 공중유닛도 입는다. 일러스트를 보면 어쩐지... 어딜 보냐고 화내는 게 그래서였나
파일:attachment/Screenshot_2013-07-22-16-25-23.jpg
방어력이 상승한 모습이 아주 바람직하다
"식사시간은 아직 멀었나?"
"한꺼번에 덤벼보라지!"
"고기... 난 고기가 좋아.."
소드마스터처럼 구입해야 하는 유닛.[1] 워리어나 소드마스터와는 달리, 랜서에서 업그레이드한다. 특수능력 역시 랜서와 같은 스플래시로 랜서와 마찬가지로 공중유닛을 직접 공격은 못하지만 스플래시를 통한 데미지는 준다. 장점도 단점도 랜서와 똑같다. 워리어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 랜스마스터가 있으면, 어지간한 지상유닛은 순식간에 삭제된다. 여담으로 대사를 들어보면 먹는 이야기 위주. 유닛 하나당 대사가 3개인데, 랜스마스터는 그중 2개가 먹을 거와 연관된다. 서든데스 모드 40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주는 업적의 일러스트를 보면 아처와 같이 고기를 맛나게 잡수시고 계신다.

3.1.2. 궁수

역시 이쪽도 모두 여캐. 긴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약한 공격력을 고유 스킬로 커버한다. 당연히 공중 몹을 공격할 수 있다.
파일:attachment/fdfenders2arch.jpg
"룰루루~룰루~"
"좋은 날이에요!"
"제 차례인가요?"
머리카락 색이 특이하다. 느긋한 천연 이미지. 빠른 연사력에다 사정거리도 길지만, 공격력이 상당히 약하다. 플레이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째 초반에는 몹을 공격하는 것보단 멀리 떨어지고 솔저도 배치 못하는 고립된 보물상자 여는 쪽으로 주로 사용하게 된다(...) 여담으로 이벤트에서 정령들과 교감하는 역할로 대사가 제법 나온다. 제작사가 아처를 좋아하는 듯?
파일:attachment/fdfenders2sharp.jpg
"놈들의 심장에, 이 화살을 선물해 주지."
"화살을 넉넉히 준비해 둬."
"화살은 바람을 타고."
아처의 강화판. 아처에서 연사력, 공격력, 사정거리 모두 증가했다. 아처가 천연 이미지라면, 이쪽은 쿨하고 슬랜더한 몸매의 생머리가 모에 포인트. 목소리도 서글서글한 아처와는 달리 상당히 냉철하다. 특수능력은 일정 확률로 2배의 대미지를 주는 '크리티컬'. 비록 100% 크리티컬이 터지는 건 아니지만, 빠른 연사력 덕분에 상당히 높은 확률로 크리티컬이 터진다.
샤프슈터의 강화형.
"날아간 화살은 멈출 수 없죠."
"놈들은 제 근처에 오지도 못 할 걸요?"
"가여워요, 저와 적이 된 놈들 말이에요."
파일:attachment/fdfenders2marker.jpg
"어디로 갈까요?"
"가끔..포상도 있겠죠?"
"이번 타겟은 누구죠?"
제복에 니삭스의 절대영역이 모에 포인트. 특수능력은 일정시간동안 계속 데미지를 주는 '포이즌'. 일단 아처보다 한방 공격력이 높고 추가로 독 데미지까지 지속적으로 입힌다는 건 매력적이지만, 아처나 아처의 강화형유닛들에 비해 연사력이 너무 느리며 사정거리도 살짝 떨어진다. 덕분에 게임하면서 자주 보진 않을 듯. 원화에서는 파란색 제복에 검은색 머리카락이었다.
"내 화살은 빚나가지 않아!"
"멀리 있어도 안전하진 않을걸!"
"얼마든지... 상대해주지!"

마커의 강화형.

3.1.3. 마법사

이쪽은 전원 남성. 모두 원거리 공격을 하며 공격력도 강하기 때문에 가장 배치하기 편하다. 보조 스킬도 쓸만한 편이다.
파일:attachment/fdfenders2mage.jpg
"부르셨나요?"
"제가 안내해 드리죠."
"무슨 일이신가요"
가장 기본적인 마법사. 번개 마법으로 원거리 공격을 하지만 아처보다 사정거리가 짧고, 아처보다 공격력이 강하지만 솔저보다는 약하다. 즉 솔저와 아처의 중간형 캐릭터. 모범생처럼 생긴 쇼타 캐릭터. 스샷에서는 안보이지만 종아리에 하얀 스타킹(!)을 신고 있다.
파일:attachment/fdfenders2mag.jpg
"귀찮게 하는군."
"내가 나서야만 하는 건가?"
"무슨 볼일이지."
메이지의 업그레이드 형. 풋풋한 쇼타였던 메이지가 시크한 청년으로 변했다. 메이지보다 공격력은 2배이상 높아졌으나, 연사력이 꽤 느리다. 특수능력은 주위의 적에게도 공격을 가하는 '스플래시'. 랜서와 똑같은 능력이지만, 랜서보다 공격속도가 느린대신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고, 공중 몬스터를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피통 적고 빨리 무리지어 날아오는 적들을 상대하기엔 최고. 여담으로 복장이 중세 판타지와는 조금 벗어난, 현대적인 스타일. 후드티에다 청바지다.
"잿더미로 만들어주지."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약한놈들에겐 관심없어."
매지션의 강화형태.
파일:attachment/fdfenders2wizard.jpg
"차가운 얼음이여."
"이 길이 나의 길이죠."
"당신이 원하신다면"
메이지와는 달리 빙계 마법을 쓰는 마법사. 특수능력은 적을 느리게 만드는 슬로우. 전작의 아이스 메이지와 같은 포지션이다. 한 개체만 공격할 수 있고 스플래시도 안 되지만, 적을 느리게 만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유닛. 데미지와 연사력은 메이지보다 조금 나은 수준.
위자드의 강화버전.
"내가 필요한가?"
"네, 불렀나요?"
"안색이 어두워보이는군."

3.2. 영웅

파일:attachment/fdfenders2dfder.jpg
하렘마스터[2]
"내 칼에, 자비란 없지."
"끝나는 그 날까지."
"모든 것은 크라스토를 위해!"
"나의 힘을... 보여주지."
"심판의 시간이다."
"이곳이... 너의 무덤이다!"
기본으로 주는 영웅. 정식 이름은 란 크랜도프. 풀 플레이트 아머를 입고 큰 양손검을 든 파란머리 남캐. 근접 공격을 한다. 버프는 일정 시간 동안 아군의 공격력을 높여주는 '브레이브'. 특수능력은 워리어처럼 일정 확률로 적을 마비시키는 '스턴'. 필살기는 사방에서 화염 폭발을 일으켜 큰 데미지와 함께 스턴 효과를 주는 '이럽션'.
파일:attachment/fdfenders2witch.jpg
"내가 어딜 봐서 꼬맹이란 거야?!"
"얼려버려주지!"
"나없이는 아무것도 안될걸?"
"꽁꽁 얼려주지!"
"너무 덥지않아? 시원하게 해줄께~."'
"후회하게 될걸!"
얼음을 다루는 마녀. 정식 이름은 메이 이그로엔. 구입비용은 43,000 골드 or 48 센. 버프는 일정시간동안 마나를 더 많이 획득할수 있는 '마나 필드'. 특수능력은 위자드처럼 일정 시간 적을 느리게 하는 '슬로우'. 필살기는 칼 모양의 고드름을 사방으로 떨어뜨려 큰 데미지와 함께 슬로우 효과를 주는 '아이스 소드'.
버프 능력은 서든데스모드에서 마나를 모으는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슬로우 능력은 위자드보다 동일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풀 업그레이드 하면 사정거리도 넓어져서 상당히 쓸만하다. 필살기도 큰 데미지와 함께 슬로우 효과도 주기 때문에 자주 애용되는 영웅.
로리지만 은근히 노출이 있다.
파일:attachment/fdfenders2assasin.jpg
망사 타이즈에 가터벨트가 바람직하다
"고통은 한 순간일 뿐이에요."
"지옥을..보여드리죠."
"운명이란..알 수 없는 것이죠."
"달빛이여"
"당신은..여기까지 인가 보군요."
"거긴..당신이 있을 곳이 아니에요."
두 자루 칼을 쓰는 암살자. 정식 이름은 에린 필그레이. 특수능력은 샤프슈터처럼 일정 확률로 두 배의 데미지를 주는 '크리티컬'. 버프는 일정 시간 동안 아군의 공격속도를 높여주는 '윈드 스텝'. 필살기는 잠깐 사라진 뒤 사방에 참격+크리티컬을 가하는 '문 슬래쉬'. 가격은 위치와 동일.
디펜더와 위치가 각각 전사와 마법사계 영웅인 만큼 어세신은 궁수를 대표하는 영웅이어야 하는데......궁수를 대표하는 영웅이면서 공격은 전사처럼 근접 공격만 한다(!) 그러므로 공중 유닛도 공격 못한다 OTL 궁수를 대표하는데 왜 대공이 안 돼그래도 쓰레기 영웅은 절대로 아닌 게, 연사력이 굉장히 빠르고 크리티컬 데미지가 세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궁수처럼 원거리 + 공중 공격까지 되게 해놨으면 확실히 게임 밸런스 말아먹을 사기 영웅이 될게 뻔하니까 근접으로 바꿔놓은 듯하다. 훈련소에서 착실히 레벨 올리고, 스테이지에서 마나로 최고 레벨까지 승급시켜 놓으면 순식간에 적을 썰어버린다.
여담으로 성우 목소리가 너무 작고 조용해서 잘 안 들린다(......)
파일:attachment/fdfenders2summoner.jpg
"축복이 가득하기를."
"언제나 축복이 함께하길"
"정령은 늘 우리 곁에 있죠."
"정령이시여!"
"당신을 정화해드리겠어요!"
"정령의 힘으로!"
금색 새 모양의 정령을 소환해 적에게 발사하는 마법사 캐릭터. 정식 이름은 스킬 마스터 일레아 로레인. 특수능력은 랜서나 매지션처럼 주위에도 데미지를 입히는 '스플래시'. 버프는 근거리를 제외한 모든 공격의 사정거리를 늘려주는 '블레싱'. 필살기는 정령 새들을 사방으로 소환하는 '홀리 필드'. 가격은 위치와 동일.
위치가 위자드처럼 단일 대상에 빙계 마법을 써서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영웅이라면, 서머너는 매지션, 소서러처럼 많은 수의 적에게 스플래시 데미지를 주는 영웅이다.
드레스 가슴 부분의 깃털장식 때문에 잘 드러나진 않지만 상당한 거유.

3.2.1. 그 외

파일:attachment/fdfenders2jumwon.jpg
"어서 오세요~"
"하아?! 놀랬잖아요."
"하아~이번달도 적자 신세네요."
"오늘은 또 어떤걸 사러 온건가요?"
"다음에 또 오세요."
"외상은 안 돼요~."
"무엇이 필요하신가요?"
"찾는 물건이 없으신가요?"
"설마..돈도 없이 온 건 아니겠죠"
"지금 어딜 만지시는 거죠."
"만지지 마세요, 눈으로만 보세요."
"날 보러 온건가요 물건을 사러 온건가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이건..단골 손님께만 드릴거에요."
"우리 매장은 흥정 불가입니다 고객님."
"어?!(놀라는 목소리)"
상점에서 플레이어를 맞이하는 나이스한 글래머 점원 누님. 점원이 하는 일은 뻔하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점원을 터치해주면 별의 별 대사가 나온다. 아로네스 숲 스테이지 보스캐릭터. 나무 정령이지만 마왕에게 지배당해 버렸다. 블라노프 화산의 보스 캐릭터. 불 정령이지만 마왕에게 지배당해 버렸다. 하크론 사막에서 사는 바람 정령. 스토리 모드에서 하크론 사막을 계속 진행하다보면 바람 정령의 에너지가 느껴진다거나, 마왕과 아직 싸우는 것 같다거나 하는 식으로 앤트, 이프리트보다 더 강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하크론 사막 최종 스테이지에서 리치킹에게 관광당했다고 언급 되고 끝. 점원 누님도 컨셉아트가 있는데 바람 정령은 그런 것도 하나 없다. 하크론 사막의 보스 캐릭터. 바람 정령도 없에고 영웅들을 없에려고 나서지만 저지당한다. 막판에 다시 석상이 돼서 언젠가 봉인 풀고 니놈들 다 죽일거라고 큰소리친다. 그러나 아직 석화가 덜 되었을 때, 후손들에게 짐을 지우지 않겠다고 다짐한 디펜더, 위치, 어세신이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면서 함께 봉인돼서 소멸당한다.
하크론 사막 마지막 스테이지를 깨면 누군가 어리석은 녀석이라고 흉보는 걸 볼 때 더 윗선의 인물이 있는 것 같다. 세 영웅은 서머너가 영혼을 빼내 살았다는 걸 생각하면 이 윗선의 인물이 어떻게 조치를 취했으면 리치킹도 살았을 텐데 그렇게 안 된 걸 보면 이 녀석도 불쌍하다.
헌데 전작을 보면 와이트 킹이라고 나오는데 왜 리치킹으로 창씨개명 당했는지는 불명. 제작사가 까먹었거나 아니면 또 다른 복선이 있는 건지도? 요르드 지역의 보스 캐릭터. 얼음의 정령으로 마왕에게 지배당했으나 앞의 정령들과 다르게 목숨은 건졌다.

4. 멀티플레이

한게임 아이디와의 연동을 통해 랭킹모드를 즐길수가 있다. 적의 웨이브가 -- 로 표기되며 말 그대로 오래 버틸수록 높은 순위에 들어갈 수 있는 것. 각 랭킹모드 스테이지에 순위마다 업적을 얻을 수가 있으나 버그 때문인지 업적 갱신이 되지 않고 있다. 재출시 버전에선 짤렸는데 아째선지 관련 업적은 있다.

5. 기타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알겠지만 영웅들은 대부분 전작의 영웅들의 후손이라고 하며 게임의 전체적인 줄거리 역시 전작과 유사한 부분을 보여주고 있다. 후속작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듯. 이전까지는 하크론 사막까지 개방돼 있었지만, 여름 패치를 통해 빙하 지역인 요르드와 새로운 영웅 서머너가 추가되었다.

[1] 가격은 소드마스터와 같다. 궁수계, 마법사계 유닛도 마찬가지이다. [2] 스토리상으로 딱히 다른 여캐들과 연애 플레그를 세운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어째 디펜더 한 사람만 청일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