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판다괴수 데스콩킹 パンダ怪獣 デスコングキング Panda Monster Death Kong 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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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47m |
체중 | 38,000t |
출신지 | 지구 |
무기 | 입에서 뿜는 화염, 방패로 쓸 수 있는 가슴의 흉갑, 다리에 달려있는 공 모양의 폭탄, 공 모양으로 변신 가능[1] |
울음소리 |
점보그 A의 등장 괴수. 등장 에피소드는 5화.
2. 작중 행적
어느 날, 나오키, 카즈야, 그리고 카즈야의 친구인 카오리는 들판에서 같이 놀고 있었지만, 안티고네가 나타나 나오키 일행을 위협한다.
이때 카오리가 도망치던 도중에 갖고 있던 판다 인형을 떨어뜨리고, 그걸 본 안티고네는 판다 인형에 광선을 발사한다.
안티고네가 떠난 뒤에 나오키 일행은 카오리가 떨어뜨린 판다 인형으로 다가가지만, 갑자기 판다 인형의 눈에서 빛이 나오며 나오키를 기절시키고, 안티고네가 카즈야와 카오리를 세뇌시켜 판다 인형을 원자력 발전소로 가져가게 한다.
카즈야와 카오리에 의해 원자력 발전소 근처에 온 판다 인형은 경비병에게 빛을 뿜어낸 뒤, 데스콩킹으로 변하게 된다.
이를 본 PAT는 데스콩킹을 향해 공격을 가하지만, 데스콩킹은 가슴의 흉갑으로 공격을 막은 뒤, 공 모양으로 변신하여 PAT의 공격을 막아낸다.
이후 데스콩킹은 점보그 A와 싸우게 되고, 입에서 뿜는 화염과 다리에 달려있는 공 모양의 폭탄으로 점보그 A를 압도한다.
하지만 점보그 A는 2개의 잔 나이프로 데스콩킹의 다리에 달려있는 폭탄을 맞추어 데스콩킹의 흉갑을 떨어뜨리고, 데스콩킹은 공 모양으로 변신하여 도망을 갈려고 하지만, 점보그 A에게 잡힌 뒤에 빔 에메랄드를 맞고 폭사한다.
3. 기타
- 나름 인기가 있는 모양이며 거완괴수 킹 자이그라스와 함께 완구로 출시가 된 점보그 A의 괴수이기도 하다.[2]
- 울음소리는 고대괴수 고모라의 울음소리를 빨리한 것이다.
- 원래 가라판다라는 이름으로 2화에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취소가 되었고, 대신 사벨괴수 루반가 킹이 등장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