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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미지 설명
<리빙 네버랜드>의 1월 25일 선댄스 상영 직전에 소아성애 범죄 전력이 드러났던 선댄스 영화제 제창자이자 헐리웃의 유명 프로듀서인 Van Wagenen: Van Wagenen은 93년 7월에 소아성애 범죄로 수사받고 본인도 자백했으나 경찰은 어이없게도 풀어주었고, 공교롭게도 이 시기는 마이클이 93년 6월부터 챈들러 건으로 인해 수사받을 때와 겹친다. 당시 마이클 주변인으로 조사받았고 실제 헐리웃 다른 인물에게 소아성애 학대를 당했던 코리펠드만은 자신이 학대 피해자이기 때문에 소아성애자를 구분할 수 있고 따라서 마이클은 소아성애자가 아닌 걸 알며 마이클에게선 어떤 불미스러운 일도 없었고, 진짜 자신을 성학대한 헐리웃 배우 백인 존 그리삼과 리스트를 제보했으나 경찰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 마이클에게서만 혐의를 쥐어짜려 했단 것을 나중에 폭로했었다. 이후 코리 펠드만은 헐리웃 내에 권력자들이 포진한 소아성애 그룹이 있다고 주장하며 2017년에 자신의 학대수기를 다룬 다큐를 발표하기도 했으나 헐리웃의 외면 및 코리의 고발로 인해 헐리웃 산업이 타격받는다는 공격으로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