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colcolor=#0039A6> 파벨 알렉세예비치 쿠손스키 Павел Алексеевич Кусонски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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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80년 1월 19일[구력] |
러시아 제국 하르코프 | |
사망 | 1941년 8월 22일 (향년 61세) |
벨기에-북프랑스 군정청 브렌동크 SS수용소 | |
국적 | |
학력 |
페트롭스크 폴타바 생도단 미하일로프 포병학교 니콜라예프 참모학교 |
직업 | 군인 |
최종 계급 | 중장 |
참전 |
러일전쟁 제1차 세계 대전 러시아 내전 제2차 세계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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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러시아 제국의 군인이다.2. 생애
1880년 하르코프에서 러시아 제국군 대령의 아들로 태어났다.페트롭스크 폴타바 생도단과 미하일로프 포병학교를 졸업해 제10포병여단에 소위로 임관했으며 1911년 니콜라예프 참모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2.1. 러사아 내전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무공을 세워 스타니슬라프 훈장 2등급과 성 안나 3세와 성 안나 2세 훈장을 수훈받았다. 2월 혁명 이후 최고사령관 본부 병참참모실 작전부장의 보좌관을 지냈고 러시아 내전이 발발하자 의용군에 합류해 1919년 소장으로 진급 및 제5기병군단 참모장에 임명되었다.1921년 남러시아군 총사령관 보좌관에 임명되었으나 전황이 악화되어 콘스탄티니예로 향했고, 불가리아를 거쳐 1922년 파리에 정착했다. 정착 생활 동안 러시아 전군연합에 가입해 의장 비서로 활동했다.
2.2. 제2차 세계 대전
프랑스 침공 당시 프랑스군 소속으로 싸운 아들 얼렉세이가 독일 국방군에 생포되자 당시 러시아 전군연합 의장이었던 알렉세이 람페가 석방에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1년뒤 나치 독일의 바르바로사 작전으로 소련 침공이 개시된 이후 게슈타포에 체포되어 브렌동크 SS수용소에 수감되었다. 약 2개월 뒤 수용소 경비병들의 심한 구타로 사망했다.3. 참고 문헌
[구력]
1880년 1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