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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로사우루스 Tylosau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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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808000> 크기 |
몸길이: 30m 이상 체중: 불명 |
| 상태 | 생존 |
| 등장 작품 |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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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반도의 공룡에 등장하는 틸로사우루스.2. 작중 행적
틸로사우루스들이, 피냄새를 맡았습니다.
30m가 넘는, 무시무시한 바다괴물.
점박이
작중 점박이의 언급에 의하면 30m가 넘는 무시무시한 바다괴물이라고 표현된다. 깊은 심해 속에서 점박이와 애꾸눈이 싸울때 피냄새를 맡고는 그 쪽으로 2마리가 헤엄쳐오기 시작했다.30m가 넘는, 무시무시한 바다괴물.
점박이
그렇게 잠깐 출현을 하고 끝나나 싶었지만, 점박이가 애꾸눈에게 기습당해 당하기 직전까지 간 순간 한마리가 튀어나와 애꾸눈을 습격하여 심해로 끌고가는 것으로 출현 끝.[1]
3. 전투력
30m가 넘는, 무시무시한 바다괴물.
점박이
점박이
짧게 등장했지만, 여태까지 보여준걸 보면 돌연변이 다음으로 강력한 생물이라 봐도 무방하다. 작중 점박이의 언급으로 무려 30m가 넘는 무시무시한 바다괴물이라 언급되며, 이는 부경고사우루스의 몸길이를 압도하는 굉장히 큰 크기다. 또한 체급에 맞게 힘도 쎄서, 작중에서도 괴력이 상위권에 달하는 애꾸눈도 틸로사우루스에게 습격당하자 저항도 못하고 무력하게 끌려갔고, 옆에 있던 점박이도 그 여파로 뒤집어지며 날아갔다.
4. 고증 오류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3D에도 등장하는 생물이 그렇지만, 여기서는 다른 동물 중에도 심하게 왜곡된 모습으로 나온다.- 극중에서는 중요한 특징인 앞니보다 더 앞으로 뻗은 뾰족한 주둥이 따위는 구현되지 않았다.
- 또한 비율에 비해 심할 정도로 큰 대두로 복원되었다. 이는 공룡대탐험의 리오플레우로돈의 두상 디자인과 비슷하다.
- 크기는 실제의 두 배 정도인 30미터[2]로 부풀려져서 나온다.
- 복원도의 경우 실제 모습이 아닌 옛날 복원도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온다.[3]
- 마지막으로 모사사우루스과가 아닌 장경룡이라고 분류한 것은 화룡점정을 찍는다. 실제로 아시아에 살았던 장경룡은 후타바사우루스이다.
5. 기타
[1]
이때 물 밑에서 틸로사우루스가 습격해오는 시점은 가히 공포.
[2]
정작 실제 소개에서는 12~16m로 제대로 나온다.
[3]
특히 꼬리의 모양은 상어 꼬리를 뒤집은 모양이 아니라 긴 지느러미 모양이다.
[4]
20m가 넘는 큰 크기, 대형 수각류를 바다에서 습격해 끌고 간 점
[5]
그런데 의외로 대형 수각류를 습격하는 장면은 틸로사우루스가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