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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18 18:39:04

티오(그란디아 2)

파일:attachment/Tio_bust.jpg
이름 티오 (ティオ/Tio)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이와오 쥰코
파일:미국 국기.svg Kim Mai Guest
나이 ?[1]
신체조건 153cm, 41kg
사용 무기 차크람

1. 개요2. 성능3. 기술4. 배리에이션5. 스토리
5.1. 중반5.2. 후반5.3. 결말5.4. 후일담
6. 기타 대사

1. 개요

파일:attachment/Tio.jpg
가지고 싶어요… '마음'을…

그란디아 2의 등장인물. 사이람 왕국 지하에 봉인되어있던 바르마 보조용 기계인형, 소녀형 오토마타인 통칭 티오 시리즈중 하나. 정식명칭은 티오 일반형 124호.

기계인형인 만큼, 창백한 낯빛과 변화 없는 무표정이 트레이드 마크. 그라나스와 바르마의 싸움은 오래 전에 끝났지만, 기계라서 계속 활동명령을 기다리며 잠들어 있었다.[스포일러]

이후 멜피스가 사이람 국왕과 협력할때, 티오의 봉인을 해제하여 바르마의 손톱을 빙의시킨다. 때문에 처음 등장시엔 바르마의 손톱 빙의체인 보스로 등장하며, 이후 마렉에 의해 구출되어 세상에 나오게 되지만, 그녀에게 명령을 내릴 존재는 이미 죽은 지 오래였고, 그녀의 목숨을 구해준 마렉을 주인으로 여겨 명령을 내려달라고 하는데, 마렉이 내린 명령은 "자유롭게 살아라는 것이었다. 이후 그 명령을 따르기 위해서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음을 얻기 위해 류도 일행과 함께 여행을 하게 된다.

2. 성능

전형적인 민첩형 캐릭터로 이동과 행동, 회피율이 매우 높다. 민첩에 조금만 투자해주면 불의의 일격을 당해도 티오의 턴이 먼저 오는 사기적인 속도를 자랑한다. 사용 기술들이 전체적으로 대미지가 낮은 대신, 효율성이 굉장히 높아서 캔슬기인 연화는 플레이어 캐릭터 중 유일하게 단일형이 아닌 직선형이라서 한 번에 여러 마리의 적의 행동을 캔슬할 수 있다. 절풍은 아예 전체 캔슬기. 덕분에 다른 캐릭터들이 전체마법을 난사할 수 있게 보조하는 것이 보통. 마력도 높아서 스스로 마법 공격을 섞어줄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근력이 낮아서 보스급 몬스터에게 큰 데미지를 주기는 힘들며, 체력과 정신력이 낮아서 전반적인 방어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적의 공격을 연속으로 맞거나 전체마법을 맞으면 의외로 쉽게 눕는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물론, 이 게임은 육성하기 나름인지라 체력과 근력을 올려주는 스트랭스나 터프니스를 티오에게 장착시켜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회피율을 극단적으로 높이고, 적의 공격대상이 될 확률을 높이는 춤[3]을 장착해서 적의 공격을 다 회피하는 변태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3. 기술

4. 배리에이션

스피드 파이터라는 특징이 그대로 계승되어있기 때문에 행동력과 민첩 위주라서 몸빵이 보스치곤 좀 너덜너덜[6]해서… 사실 연화캔슬이 좀 짜증나긴 하지만 우리 티오도 원래 연화캔슬이 밥벌이니까 상관없다.
다만 평타로 잡기는 힘들다. 행동력도 높고 카운터도 너무 잘해서 평타로 치러가면 백방 카운터 카운터 카운터(…) 우리 티오도 이러면 좀 좋아? 이 카운터보정은 수치가 좀 심해서, 에디트로 모든 능력치를 한계까지 올리고 콤보공격을 4단까지 가능케 해주는 수라의 혼을 장착하고 때려도 4방 다 피해버린다. 이건 대체 뭐하는 녀석이냐(…)
스토리 상에선 동계기답게 다른 티오에게 명령 및 접근/수정권한이 있어 티오를 수정해서 원래대로 수복하려 했지만, 마음을 가진 티오는 이를 견뎌내고 그녀를 쓰러트려버린다. 쓰러진 그녀에게, 티오는 "당신과는 싸우고 싶지 않았어"하고 우울하게 읊조리지만, 마음이 없기 때문에 끝내 티오의 마음을 알아채지 못하고 "이해할수 없습니다… 명령… 빛을 파괴… 명령…"이라 말하다 기능정지.
원 기능은 바르마의 보조 및 그라나 사벨의 조종. 오토마타답게 전투능력도 탑재. 단 기계이고 마음이 없기 때문에 우리 티오와는 여러모로 차이가 있다. 그라나스의 죽음 이후, 쓸모가 없어져서인지 봉인된 그라나 사벨의 바람벽에 뛰어들라는 명령을 받게 되고, 이에 살아남은 전원[7]이 뛰어들어 갈기갈기 부서져 최후를 맞이한다. 목아래가 부서져 나가 머리만 남은 상태로 기능하던 티오도 하나 있었지만, 결국 우리 티오와 약간의 교신을 나눈 후 버티지 못하고 기능정지한다.

5.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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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중반

마음? 따뜻함? 이해할 수… 없습니다.
첫 등장은 중반. 사이람 왕국 지하, 어둠의 후예들이 봉인했던 바르마의 손톱을 갈취한 멜피스가 그녀에게 손톱을 빙의시키면서 긴 잠에서 깨어나 류도들을 공격한다. 이후 류도들에 의해 손톱이 무력화되고 밀레니아에게 흡수되면서 원래 상태로 돌아오지만, 자신에게 명령을 내릴 존재가 없기 때문에 무너져가는 지하에서 멀뚱멀뚱 최후를 기다리다가, 그녀를 보다못한 마렉의 도움으로 구출되어, 마렉을 자신의 주인으로 여기며 마스터라고 부른다. 이후 로안이 사이람 왕국의 국왕이 되어 파티에서 나가면서 로안을 대치하는 위치로 4번째 캐릭터가 되어 아군 파티에 참전하게 된다.

마렉은 티오에게 마음이 뭔지를 알려주려고 노력하며 "너는 자유다, 네가 너의 마스터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해주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류도 일행과의 여행을 통해 조금씩 마음에 대해 알아가게 되며, 결정적으로 류도에게 바르마의 뿔에 침식되면서 그를 걱정하는 엘레나, 밀레니아, 그리고 마렉을 보면서 조금씩 마음을 깨닫게 된다.

이후 바르마 기계관리실 데몬즈 로우에서 티오 동계기와 만나며, 그녀의 마음은 진실된 것이 된다. 동계권한자인 동계기의 수정 및 복구에도 변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관철하는 티오의 모습은… 쓰러진 동계기에게 "당신과는 싸우고 싶지 않았어"하며 우울해하기도 하며,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표정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이후 그라나 사벨을 찾게 되면서, 그라나 사벨의 제어를 맡는다. 근데 그라나 사벨 자체가 별 조종이 필요한 녀석이 아니라서 보통은 류도에게 차를 따라주는 일만 열심히 하는 중.(…)

5.2. 후반

저는 '마음'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이렇게 슬픈 것이었다면…마음을 모르는 쪽이 나았어…

류도의 요청에 따라 그라나 사벨을 조종하여 바르마의 달에 진격했지만, 바르마들을 거의 다 집어삼킨 제라 바르마의 막강한 위력에 일행은 패배하고, 밀레니아와 마렉의 희생으로 겨우겨우 지상으로 돌아오지만 그라나 사벨도 침몰해버린다. 이때 자신이 가진 마음이 기쁨과 따듯함 뿐만 아니라, 슬픔마저도 주는 것을 알고 마음에 대해 절망하기도 한다. 하지만, 류도와 대화를 하며 마음을 추스린다.

이후 류도가 엘모와 만나 뿔을 해방하는 시퀀스에 들어가게 되고, 그녀는 류도에게 "나의 꿈을, 인간의 미래를 보여주세요."라며 류도에게 부탁한다. 그리고 류도는 바르마를 제어하여 신검 그라나 사벨을 들고 동료들의 곁으로 돌아오게 되고, 그 빛과 따뜻함을 보며 티오는 마렉이 그토록 그녀에게 전하려 했던 마음에 대해 깨닫게 된다.
이것이 마렉이 전해주려했던… 마음. 마음의 빛! 저에게도 닿았어요!

어찌보면 이런 감정을 갈구하는 기계인간 클리셰답게 사망 플래그를 꽂았다고도 볼수 있지만, 결국 끝까지 살아 잘 되었으니 잘된 일. 이후 제라 바르마와의 최종결전에 돌입. 제라 바르마는 그런 그녀에게 "마음도 없는 인형따위는 반항하지 말고 나의 명령을 따르라."라고 헛소리를 날리지만 그녀는 당당하게 거부하며 자신이 더 이상 인형이 아님을 전한다.
저에게는 마음이 있어요! 당신이 틀렸습니다!

최종결전 후 바르마의 달이 붕괴하며, 로안과 함께 지상으로 추락하게 된다. 이 때 로안이 "할 거 다 했으니 이제 죽나봐."어린노무 자슥이 라고 말하자 일갈하는 모습이 압권.
아뇨! 당신은 살아남는 겁니다! 나는 이제 싫어요! 누군가가 죽는건, 이제 싫어!

5.3. 결말

"아프지 않아요. 아주 신기한 기분이 듭니다. 이것이 '마음의 이어짐'이라는 것일까요?(눈물을 흘리며) 왜일까요… 저는 지금 기쁜데. 눈물은 슬플때만 나오는 것일텐데요."

로안과 지상으로 추락하던 티오는, 류도와 엘레나, 밀레니아의 신비한 힘으로 지상에 안전하게 내려오게 된다. 로안과 서로를 껴안은 채로 그녀는 처음으로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5.4. 후일담

(마렉에게)티오는… 지금 무척 행복하다고 전해주세요.

모든 것이 끝난 후, 티오는 사이람 왕국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무슨 방법을 썼는지는 모르지만 낯색도 인간스러워졌고,[8] 옷은 분홍색 간호사복을 입고 있다.

티오는 모두를 만나고 마렉의 무덤에도 들리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로안을 배웅하며 자신의 머리 장식을 마렉의 무덤에 놓아달라고 로안에게 부탁하고, '소중한 것이 아니냐'라는 로안의 물음에 조용히 미소를 짓는다.

6. 기타 대사

距離0040
温度200
ほのお・・・
ギンイロ・・・
方位0135、風力120
あらし・・・
ミズイロ・・・
糖度716
いきる・・・
ねむる・・・
高度0079、電圧570
でんき・・・
クロ・・・
角度0092、震度807
だいち
シロ・・・
摂氏9900
こおり・・・
ミドリ・・・
濃度840
くすり・・・
まもる・・・
キイロ・・・
重量8071
ひかり・・・
これで・・・
ムダです・・・
これを どうぞ・・・
くッ、大丈夫です
出直しましょう、リュード
もう、動けません
戦闘、終了しました・・・
あなたは相手を間違えました
終わり・・・さよなら・・・
何とか、終わりましたね

[1] 외형상 10대 중반 정도. [스포일러] 사이람 왕국은 그라나스로부터 인간들을 지키기 위해 바르마를 사용했던 어둠의 후예들이기 때문에, 그라나스가 죽은 후 왕국의 진실을 봉인하며 바르마 보조용 오토마타를 같이 봉인해놨던 것이다. [3] (구)한글판에서는 적의 공격대상이 될 확률을 저하시킨다고 오역되어 있다. [4] 같은 직선 범위기인 휴이 스플래쉬나 류우라이에 비해 절반 정도의 폭이다. [5] 게다가 무기는 별 모양의 챠크람 파군이다. [6] 거기다 인간형/비인간형을 포함해 보스가 달랑 1체만 있어 혼자 다구리를 쳐맞는 보스는 이 티오 동계기뿐이다. 진 최종보스 이후 이벤트 보스로 나오는 그분은 왜 빼먹냐? [7] 일반형 124호. 즉, 우리 티오와 티오 동계기. 그리고 티오 엘모는 제외. [8] 포트레이트 자체가 원래 좀 살색이 나긴 했었지만 설정화를 보면 완전히 밀랍인형이다. 아마 신들의 생지의 남은 기술력을 빌려 좀 더 인간적인 모습으로 변화시킨 듯. 그게 아니면 티오가 기계인형으로서의 한계를 넘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