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라피스 리라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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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ティアラ \| Tiara

<rowcolor=white> 애니메이션		게임
<colbgcolor=#f13e36,#010101><colcolor=#ffffff,#dddddd> 성별	여성
나이	16세
생일	8월 7일
신장	156cm
쓰리 사이즈	B83 / W57 / H81
혈액형	A형
취미	가드닝
특기	최근 만드라고라의 목소리를 듣고도 태연해졌다.
좋아하는 것	식물, 노래
싫어하는 것	병
소속 유닛	LiGHTs
출신국	웨일랜드
가족	아빠, 엄마, 언니
부활동・위원회	원예부
성우	안자이 유카리

1. 개요

공식 홈페이지 소개 - 애니

언제나 긍정적인 분위기 메이커. 훌륭한 마녀가 되기 위해, 웨일랜드의 제2공주라는 신분을 숨기고 플로라 여학원에 입학.
소꿉친구인 로제타가 소속된 반에 참가한다.

"모두에게 인정받는 마녀가 될 수 있도록 힘내자!"

공식 홈페이지 소개 - 게임

밝고 활기찬 분위기 메이커. 어렸을 때 병이 잦았던 탓인지, 노래로 누군가에게 기운을 주고 싶다는 강한 생각을 가졌다.
로제타와는 소꿉친구. 특별 클래스 안에서는 평범한 여자아이처럼 보이지만, 그 정체는 웨일랜드의 둘째 왕녀.
언니인 첫째 왕녀를 동경해 마녀가 됐지만 로제타 외에는 신분을 숨기고 있다.

"모두의 마음에 희망이라는 이름의 꽃을 피우고 싶어요!"

2. 특징

어릴 때 건강이 좋지 않아 잔병치레가 많았는데 언니의 노래를 들으면서 기운을 냈다고 하며 그 영향을 받아 자신도 노래로 다른 사람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고자 마녀 학원에 입학했다. 사실은 웰란드 왕국의 제2왕녀지만 마녀였던 언니를 동경하여 그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마녀가 되었고, 이 때문에 신분을 숨기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을 때는 생기가 없는 눈빛이 된다.

9화에서 그녀가 왕녀라는 것이 친구들한테 알려지고 왕가명까지 밝혀지는데 풀 네임은 티아라 빅토리카 렉스 웰란드(Tiara Victoria Lex Waleland). 허가 받지 않은 영역까지 오케스트라 라이브 공연을 하여 허가 구역까지의 마력 게이지만 인정되어 현재 티아라 팀은 교칙에 따라 전원 퇴학처리 된 상태. 학원생들만 이 사실을 알고 있고 공연을 즐긴 마을사람들은 모른다.[1]

밝혀진 출신지는 브리스톨이다. 10화에서는 티아라와 언니의 어린시절이 공개되는데 원래부터 병약했던 그녀에게 언니가 생명력을 나눠주어 둘의 건강상태가 뒤바뀐듯 하다. 아마도 그 매개체가 되는 것은 그녀가 쓰고 있는 머리의 장신구. 최종화에서는 머리장식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그것은 왕가의 기억을 담고있는 장식이었고 티아라가 그 장식한테 인정받아 유체이탈을 하던 도중 언니와 관련된 기억[2]을 보고 자신 때문에 언니가 목소리를 잃어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며 진심으로 크게 슬퍼하며 엘리자에게 울면서 나 때문에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그 후 엘리자가 내가 스스로 원해서 한거니까 슬퍼하지 말라고 위로하며 이런 모습을 보여서 나야말로 미안하다고 오히려 사과하며 티아라에게 앞으로도 끝까지 너를 지켜주겠다고 다정하게 말하고, 티아라가 고개저으며 이제부터는 자신이 언니를 직업 지키겠다고 말하며, 반드시 언니 앨리자의 목소리를 되찾게 하기 위해 모두가 A.R.I.A를 노래하는 장면과 티아라의 팀이 빨간색 교복을 입고있는 모습을 보이며 학교에 복학한 모습으로 최종화가 끝나게 된다.

3. 기타

[1] 콘서트 할때 잘 보면 언니인 엘리자가 두건걸친 차림으로 현장에 분명히 있던 장면이 나오는데 확실하지는 않지만 티아라가 불합격한게 엘리자가 마법으로 몰래 조작한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2] 병약한 여동생 티아라를 위해 엘리자는 자신의 목소리와 머리장식을 희생한 것이었다. 사실 목소리는 벌써 여러차례 마법을 담은 노래를 자주했던 탓에 목에 피로가 누적된지 오래되었다. 엘리자를 위해 희생안해도 이미 피로 누적이 심각했다.

티아라(라피스 리라이츠)

1. 개요

2. 특징

3.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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