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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상한해방 |
| 이름 | 제타(ゼタ/ZETA) | ||
| 속성 | 화 | 타입 | 공격 |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브류나크 입수 |
| 호칭 | 진홍의 천광(穿光)[1] | 성우 | 하나자와 카나 |
| HP |
Min 300 Max 1600(2520) |
ATK |
Min 1500 Max 8000(11400) |
| 보정무기 | 창 | ||
| 오의 |
프로미넌스 다이브: 불 속성 데미지(특대 x4.5) / 자신의 크리티컬 확률 증가 (4턴) ◆알베스 펠마레 상태의 적에게 오의 성능 UP (최종 이후) 시리우스 로어: 불 속성 데미지(특대 x5.0) / 자신의 크리티컬 확률 증가 (4턴) ◆알베스 펠마레 상태의 적에게 오의 성능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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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1 습득 Lv1 |
알베스의 창 (사용 간격: 6턴 / 효과 시간: 4턴) 효과: 적에게 화속성 데미지 / 알베스 펠마레를 부여 (55레벨에 사용 간격 5턴) (90레벨에 다음 공격이 반드시 트리플 어택 / 화속성 데미지 위력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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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2 습득 Lv1 |
랩소디 (사용 간격: 8턴 / 효과 시간: 1턴) 효과: 자신의 공격 대폭 UP (알베스 펠마레 상태의 적 한정 / 1회) ◆ 대상이 브레이크 시에 공격 UP (75레벨에 사용 간격 7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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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3 습득 Lv45 |
레인 오브 퓨리 (사용 간격: 6턴) 효과: 적의 현재 HP에 비해 무속성 데미지 (상한 100만) / 슬로우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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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4 습득 Lv100 |
사우전드 플레임 (사용 간격: 6턴) 효과: 적 전체 화속성 데미지 / 강화효과를 1개 무효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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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트 어빌리티 |
알베스의 계약자: 크리티컬 발생 시에 데미지 상한 UP / 트리플 어택 시 화속성 추격 효과 천광의 바도스: 데미지 어빌리티로는 공격 대폭 UP (2어빌)이 사라지지 않는다 / 랩소디 사용한 턴 동일 데미지 어빌리티 연속 2회 사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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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버 텍스트 |
자신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눈을 파랗게 빛내며 항상 먹이를 노린다. 그 의지와 타오르는 창끝으로 어떠한 벽, 어떠한 적도 꿰뚫기 위해. 꽃이 핀 듯 아름다운 용모와는 반대로, 내뱉는 말은 손에 든 창에 못지않게 날카롭지만. 그것도 또한 강자이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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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섬광이라는 이명의 여전사. 파트너 바자라가와는 같은 "조직" 소속이다.
인기 덕분인지 기본 성능이 좋았고, 자주 상향 대상이 되어 2티어 딜러로 활약하였다. 최종 상한이 진행된 이후부터는 뛰어난 성능으로 1티어로 활약하고 있다. 성능적으로 딜 메커니즘이 굉장히 단순하면서 유틸성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깔끔하게 강하다는 평이 많다.
최종 이후에는 스택형 어쌔신, 데미지 어빌로 사라지지 않아 생긴 어빌폭딜, 2연속으로 사용 가능해진 디스펠과 슬로우, 1스에 추가된 트리플 확정 등으로 통상딜링, 어빌딜링, 오의딜링 뭐 하나 아쉬울게 없는 캐릭터로 새롭게 짜여졌다. 마2 편성을 완성한 경우, 오의 편성에서는 오의만으로 500만 이상의 딜링이 가능하며 평타 편성에서는 딜 1000만을 그냥 뽑는 메인딜러로 채용되므로 만능 통상캐라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최종상한 관련하여 논란이 있었다. 2019년 배포캐 산달폰의 최종처럼 해당 시나리오를 마지막까지 깨면 얻게 되는 특수 트레저를 통해 최종상한이 가능해지는지라, 해당 이벤을 끝내지 못한 유저들은 제타의 최종을 할 수 없었으나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샵에서 최종상한 소재를 제작할 수 있게 해주어 문제가 해결되었다.
2021년에는 수속성 통상캐로도 출시되었는데, 밸붕급 성능을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1]
뚫는 빛. 섬광(閃光)과 발음이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