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베아트릭스(ベアトリクス) | ||
속성 | 암 | 타입 | 특수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그람 입수 |
호칭 | 불멸의 군청 | 성우 | 히라노 아야 |
HP |
Min 240 Max 1300 |
ATK |
Min 1730 Max 9250 |
보정무기 | 검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임모탈 어설트 | - | 암속성 데미지(특대)/자신이 받는 데미지 무효(1회)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엠블라스크의 검 | 7턴 | 1턴 | - | +55 |
적에게 암속성 데미지(상한 64만)/다음 공격이 반드시 트리플 어택 (+에서 사용간격 6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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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피케이션 | 7턴 | 180초 | - | +75 |
적의 공격DOWN(25%, 양면)/광속성공격DOWN(15%) (+에서 사용간격 6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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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스타 | 1턴 | 8턴 | 45 | - |
자신의 HP가 낮을수록 공격력 크게 UP(100%기준 30%/1기준 90%) ◆자신의 HP를 최대치의 40% 소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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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 | 명칭 | 효과 | ||||
엠블라스크의 계약자 | 자신의 HP가 낮을수록 연속공격확률 UP/회피율 UP | |||||
클락 오 델타 |
트리플어택 발동시 시곗바늘이 돌아감(최대 3) ◆시곗바늘이 돌아간 만큼 오의성능 UP (오의데미지 증가량 15/25/40%, 오의데미지 상한 증가량 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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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명예스런 미래를 빼앗긴 어린 소녀는 몰락함에도 결코 꺾이지 않고 혼자서 전투를 계속한다. 이윽고 소녀는 인과를 먹는 검과 만나 어떤 역경이 찾아와도 반드시 생환하는 검사가 되었다. |
유스테스와 같이 등장한, 제타와 바자라가와 같은 조직의 일원.
캐릭터 성능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은데도 인기가 많은 편인데, 이게 다 이벤트 스토리에서 쌓아놓은 명성 덕분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캐릭터 네타바레 참고.
2017년 5월 25일 업데이트로 리미트 보너스가 추가됐다. 배수(背水)UP[1] 2개, 크리확률 상승 2개, 공격력 상승 3개(이 중 하나는 방어를 깎는 대신 공격력을 대폭 상승 시키는 옵션이다.)를 들고 와서 딜 측면에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스티나와의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가 추가됐다. 클리어시 ATK가 600 상승한다.
2018년 9월의 밸런스 패치로 캐릭터 컨셉이 완전히 개편되었다. 수영복과 할로윈 버전의 3스킬을 그대로 들고 와 배수를 보기 쉬워졌으며, 확정 TA 및 최대 40%의 공격력 감소, 1회 무적 등으로 전체적으로 편의성이 크게 증가하였다. 기존의 컨셉이던 시계바늘은 TA를 칠 때만 1회씩 돌아가는 것으로 간략화되었다. 다만 그럼에도 1군에 들어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성능으로 관짝행임은 변하지 않았다.
2021년 현재로서는 코루루마저 입지가 위험한 마경의 1군에서 존재감 없이 관짝에 들어간 상태다. 다만 2020년 12월 생방을 통해 2021년 3월 7주년 이벤트가 조직에 관련됨을 시사하였는데, 이때 베아트릭스의 최종상한이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많다. 성능이 어정쩡했던 제타의 최종상한도 조직 관련 에피소드 때 진행되었기 때문. 다만 확정 정보가 아니다보니 기대하기는 이른데, 그럼에도 베아트릭스를 기대하는 캐릭터에 대한 인기나 조잡한 성능면에서 베아트릭스 차례가 아닌가 하는 덕분이다. [2]
그리고 2021년 3월 7일 7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베아트릭스 관련 뉴스가 나왔는데... 최종 상한이 아닌 토속성 신캐로 등장하는 것이 확정되면서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 관련해서 7주년 기념 조직 스토리 "STAY MOON"에서는 유스테스가 최종상한을 받아 갔는데, 이 부분이 베아트릭스로 뽑기 수금을 하기 위함이 아니냐는 말이 있다. 비슷한 경우인 수속 제타는 원본 화속이 최종상한을 받은 이후에 출시되기라도 했지, 베아트릭스는 뜬금없는 신캐로 등장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