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05 10:32:57

특급열차(음반)

[[산울림|
파일:산울림.svg
]]
김창완
김창훈
김창익

{{{#!folding [ 정규 앨범 ]
{{{#!folding [ 동요 앨범 ]

<colbgcolor=#3f879d><colcolor=#000>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repeating-linear-gradient(to bottom, #3f879d 6%, #3f879d 18%, #5b9ba7 18%, #5b9ba7 20%)"'''
파일:sanullim-4.jpg
'''
발매일
'''
1979년 4월 15일
'''
장르
'''
하드 록, 사이키델릭 록, 포크, 펑크
'''
길이
'''
36:14
'''
곡 수
'''
13곡
'''
레이블
'''
파일:서라벌레코오드.svg
'''
타이틀 곡
'''
특급열차 (속에서)

1. 개요2. 상세3. 트랙 리스트
3.1. Side A
3.1.1. 특급열차 (속에서)3.1.2.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소3.1.3. 풋내기들의 합창3.1.4. 가을에 오시나요3.1.5. 거인의 숲3.1.6. 그리움3.1.7. 유리인형 (경음악)
3.2. Side B
3.2.1. 우리 강산3.2.2. 여운3.2.3. 카멜레온3.2.4. 어디로 갈까3.2.5. 내일 또 내일3.2.6. 바람부는 강언덕 (경음악)

[clearfix]

1. 개요

1979년 발매된 산울림의 4집 앨범.

2. 상세

정규 앨범 딱지를 달고 있지만 산울림이 담당한 연극, 영화, 드라마 등의 주제음악을 담은 사실상의 편집 앨범이다. 비교적 짧은 1,2분대의 곡들이 많아 앨범에 수록된 곡의 수가 13곡으로 매우 많다. 앨범의 특성상 수록곡들의 통일성이 부족하고 1, 2, 3집에 비해서는 평이 상당히 낮은 앨범으로, 산울림의 팬들은 이 앨범을 산울림의 앨범들 중에서 가장 저평가하기도 한다.

사실상의 컴필레이션 앨범이라는 점을 보면 알겠지만, 산울림 멤버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음반사가 당시 인기가 매우 높았던 산울림의 수익성 때문에 발매를 강행한 앨범이었으며, 이 때문에 김창완은 이 앨범을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고 한다.

김창완을 제외한 2명의 동생이 입대하기 전에 남긴 마지막 음반이다. 또 산울림 음반중 가장 하드 록의 색깔이 짙은 음반이다. 그리고 풋내기들의 합창이라는 노래는 산울림 역대 음반중 유일하게 2곡 작곡했던 김창익이 작곡한 노래이다.

3. 트랙 리스트

<rowcolor=#000> 트랙 곡명 작사 작곡 재생 시간
<colbgcolor=#3f879d><colcolor=#000> Side A
1 특급열차 (속에서) 김창훈 김창훈 4:31
2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소 김창완 김창완 4:23
3 풋내기들의 합창 김하림 김창익 2:41
4 가을에 오시나요 김창완 김창완 2:11
5 거인의 숲 김창완 김창훈 1:17
6 그리움 김창완 김창완 1:24
7 유리인형 (경음악) - 김창완 1:36
Side B
8 우리 강산 김창완 김창완 3:43
9 여운 김창훈 김창훈 4:40
10 카멜레온 김창완 김창완 2:10
11 어디로 갈까 1:14
12 내일 또 내일 2:59
13 바람부는 강언덕 (경음악) - 김창훈 3:25

3.1. Side A

3.1.1. 특급열차 (속에서)

특급열차 (속에서)
쏜살같이 달려가는

3.1.2.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소

3.1.3. 풋내기들의 합창

풋내기들의 합창
생긴대로 하고 다녀

3.1.4. 가을에 오시나요

가을에 오시나요
소슬바람 가을에 그댈 만났지

3.1.5. 거인의 숲

거인의 숲
봄바람 개나리꽃을 만지고

3.1.6. 그리움

그리움
그리운 님 소식은 없고

3.1.7. 유리인형 (경음악)


3.2. Side B

3.2.1. 우리 강산

우리 강산
지금 나를 깨우지 말아요

3.2.2. 여운

여운
안녕하며 손짓하는

3.2.3. 카멜레온

카멜레온
카멜레온

3.2.4. 어디로 갈까

어디로 갈까
너는 어디로 가니

3.2.5. 내일 또 내일

내일 또 내일
밤을 타고 골목길로 가버린 날이

3.2.6. 바람부는 강언덕 (경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