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루즈 마타비오역 | ||
시종착 |
파리(몽파르나스) 방면 몽토방 빌 부르봉 / 보르도 생 장 / 파리 몽파르나스 -.-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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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산츠), 리옹(파르디외) 방면 카르카손 ← -.- km |
시종착 | |
시종착 |
파리(몽파르나스) 방면 몽토방 빌 부르봉 -.-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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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착 |
(평일 야간) |
파리(오스테를리츠) 방면 몽토방 빌 부르봉 -.- km → |
포르부, 세르베르 방면 카스텔노다리 ← -.- km |
(주말 야간) |
파리(오스테를리츠) 방면 몽토방 빌 부르봉 -.- km → |
시종착 |
파리(오스테를리츠) 방면 몽토방 빌 부르봉 -.-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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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
님 방면 카르카손 ← -.- km |
보르도 방면 / 시종착 몽토방 빌 부르봉 / 시종착 -.-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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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다이,
바욘 방면 란느므장 / 몽트레조-구르당 폴리냥 / 생 고댕스 ← -.- km |
시종착 | |
시종착 |
아장,
브리브 방면 카스텔노 데스트레트퐁 -.-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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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착 |
몽토방,
카오르, 브리브 방면 라쿠르탕수르 -.-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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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착 |
마자메,
알비, 카르모, 로데즈, 캅드낙 방면 몽트라베 / 그라냐그 / 모나스트뤽 라 콩세이에르 / 생 쉴피스 -.-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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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포르부,
세르베르,
페르피냥,
나르본,
카르카손,
카스텔노다리 방면 몽토드랑 ← -.- km |
시종착 | |
페르피냥,
나르본 방면 라베주 이노폴 ← -.- km |
시종착 | |
라투르 드 카롤, 앙배츠,
악스 레 테름,
푸아,
파미에,
포,
루르드,
타르브,
구르당 폴리냥,몽트레조,
부상스,
뮈레,
오슈,
릴 주르댕 방면 툴루즈 생 타뉴 ← -.- km |
시종착 | |
다국어 표기 | ||
프랑스어 | Gare de Toulouse-Matabiau | |
주소 | ||
64 boulevard Pierre-Semard 31000 Toulouse, Fr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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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운영기관 | ||
개업일 | ||
1856년 8월 30일 |
프랑스 남부 스페인과 접경지대인 옥시타니지방의 중심도시 툴루즈의 철도역으로, 연간 약 989만명(2019)이 이용하고 있다. 다른 대도시의 역들보다는 조금 늦은 1856년에 간이역으로 세워졌으며, 현재의 역사는 1905년에 완공되었다. 1990년에 TGV의 운행을 개시하여 파리까지의 소요시간은 종전의 6시간에서 5시간 30분으로 단축되었다.
TGV, 앵테르시테, TER과 야간열차까지 전 등급의 열차가 정차하고 있으나, TGV는 보르도까지 재래선으로 운행하고 그 이후로 LGV 남유럽 대서양선 → LGV 대서양선을 따라 4시간 17분만에 파리 몽파르나스역에 닿게 된다. 일반열차는 파리 오스테를리츠역으로 도착한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산츠역으로도 세시간의 소요시간으로 운행한다.
보르도와 툴루즈를 연결할 고속선 LGV 툴루즈-보르도선은 2003년부터 프로젝트 사업성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으나 재원 조달에 난항을 겪고 있어 실시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이나, 최선의 시나리오대로 2027년에 완공한다면 파리까지 소요시간을 3시간 10분으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타비오는 옥시타니 사투리 'mata buòu'(소를 죽이다)가 기원으로, 이교도들이 툴루즈의 초대 대주교 생 사튀르냉을 박해하려고 사튀르냉의 신체를 소의 다리에 매달아놓았는데, 소가 미쳐 날뛰어 온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현재의 마타비오 구역에서 도살당했다는 전설에 기인한다.
툴루즈 지하철 A선 마랑고(Marengo)역과 연결된다. 공항으로는 셔틀버스가 운행한다.
역사 전면에는 남철도회사 시기에 운행하던 각 도시의 문장이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