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타

1. 개요

• 에린 헌터의 소설 전사들에 나오는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 톨스타의 복수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에게 버림받아 바람족에서 잠시 가출한다. 집고양이 제이크를 만나 친구보다 가까운 관계를 만든다. 이를 통해 정신적으로 성장하여 굴에서 아버지가 사고당한 원인이 된 고양이를 결국 죽이지 않고 용서한다.

• 옐로팽의 비밀

• 크룩트스타의 약속

• 레퍼드스타의 명예

• 블루스타의 예언
  톨테일[2]이 부지도자가 되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직접적인 등장은 없다.

• 레드테일의 빚

• 타이거클로의 분노

• 블랙풋의 심판

• 파이어스타의 임무

• 그레이스트라이프의 맹세

• 모스윙의 비밀

• 1부 2권: 불과 얼음
  브로큰스타에 의해 쫓겨난 바람족이 자리를 잡는 장면부터 나온다. 이후 파이어하트와 그레이스트라이프가 이들을 다시 바람족 영역으로 데려오는데 톨스타는 굉장히 고마워하고 바람족 역사에 둘을 기록하겠다고 한다. [3]
  그림자족과 강족이 연합해 공격할때는 전력을 다해서 버티는 모습을 보여준다.

• 1부 6권: 짙은 어둠의 시간
  천둥족과 일시적 연합을 해 사자족을 만들고, 타이거스타의 그림자족과 강족이 합쳐진 호랑이족을 상대로 저항한다.
  타이거스타가 스커지에 의해 허무하게 죽어버리자, 톨스타는 타이거스타는 숲에서 가장 강한 고양이였다며 가망이 없다는 듯이 말한다. 파이어스타가 잘 설득해서 최종전투에는 참가한다.
  
• 2부 4권: 별빛
  노쇠로 인해 사망하기 직전, 부지도자인 머드클로 대신에 원위스커를 지도자로 임명한다.[4]
  이로 인해 바람족이 뒤집혀버리고, 머드클로는 반란을 일으키지만 실패하고 사망한다.

3. 여담

• 미스티스타[5], 브램블스타[6], 그레이스트라이프[7], 마우스퍼[8], 클라우드테일[9]와 같이 정말 오래 살았는데 무려 11년이라는 세월을 살았다.

• 톨스타의 복수 표지를 보면 개로 착각할 수 있는 얼굴 생김새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