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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회사 | 자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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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센트 | 프로토타입 | 이프로덕트 | |
| 브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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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 | 키네틱 노벨 | team Aeca | |
| 임원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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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텐쿠모 겐키 (오카노 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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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임원 타카하시 스미코 (miriko) |
집행임원 오카모토 마나부 (카이) |
집행임원 마에다 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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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임원
이치노미야 토모타카
(후지이 토모타카) |
집행임원 CTO 야마다 코키 (콘노 세나) |
상담역 바바 타카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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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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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토 신지 ·
시노리~ ·
Na-Ga ·
모치스케 토요이즈미 요시쿠니 · 돈마루 · yucchi · 후무윤 마로야카 · 사유키 슌 · 타카타 카즈마 · 오오하시 슈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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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신 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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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우에 이타루 ·
히사야 나오키 ·
토고시 마고메 스즈모토 유이치 · 우사츠카 에이지 토노카와 유우토 · 타케시타 토모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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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이즈미 요시쿠니 豊泉 香城｜Yoshikuni Toyoizu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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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a51a1f><colcolor=#ffffff> 성명 | 토요이즈미 요시쿠니([ruby(豊, ruby=とよ)][ruby(泉, ruby=いずみ)][ruby(香, ruby=よし)][ruby(城, ruby=くに)]) |
| 거주지 | 오사카부 오사카시 |
| 국적 |
[[일본|]][[틀:국기|]][[틀:국기|]] |
| 학력 |
도쿄도립무사시무라야마고등학교 (졸업) (東京都立武蔵村山高等学校) |
| 직업 | 게임 개발자 |
| 소속 |
비주얼 아츠 (2007년~ ) ( 비주얼 아츠 영업 본부) |
| 현직 | 영업 본부 시니어 스탭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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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비주얼 아츠의 직원으로, 영업본부[1]에서 편집장을 맡고 있다. 주로 팬들 사이에선 visualstyle 편집이나 트위터로 올리는 노우미 쿠드랴프카 인형 사진으로 유명하다. 주로 '이그제큐티브 쿠드공(エグゼクティブ・クド公)' 편집장이라 불린다.2. 활동
맨해튼 초등학교에 다닌 귀국 자녀지만 영어를 구사할 수 없다고 한다. 도쿄 도립 무사시무라야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카도카와 쇼텐에서 잡지 편집 일을 했다. 이후 코어 매거진(コアマガジン)에서도 마찬가지로 잡지 편집을 했고, 바바 타카히로 사장의 권유로 비주얼 아츠에 입사하게 된다. 입사하게 된 계기는 백수로 있을 때 바바 사장에게 "한가하면 Key 새 게임 리틀 버스터즈! 디버깅 좀 도와주지 않을래?"란 제안을 받았고, 그대로 눌러앉게 됐다고 한다.주로 해외 행사가 있으면 대부분을 담당하는데, 다른 비주얼 아츠 사원들은 여권조차 없고 일본에만 틀어박혀있다는 듯. 본인은 해외 전개부장이라 자칭한다. 비주얼 아츠 사원들이 모두 영어를 못해서 고생이었지만 이후 독일어, 일본어, 영어가 능통한 신입 사원이 들어오면서 한결 편해졌다고 한다.
비주얼 아츠가 공격적으로 해외 전개를 한 2015년 기록을 보면 해외 행사가 있을 때의 절차를 어느 정도 엿볼 수 있다. 참고로 편집장은 파리 Japan EXPO 2015에 카이와 함께 담당으로 참석하고, 그 뒤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ANIME EXPO 2015에 바로 출전했다. 파리 행사를 마치고 바로 로스 앤젤레스로 가는 강행군이었다고.
사실상 비주얼 아츠에서 해외 이벤트로 가장 다양한 일화가 전해지는 직원이다. 한번은 홍콩 개최 이벤트 Creative Paradise에선 오리토 신지, 타케시타 토모히로와 함께 홍콩으로 향했는데, 오리토 신지와 타케시타 토모히로는 행사 주최가 준비한 호텔에서 묵고 쿠드 공 편집장은 경비 절감을 위해 근처 숙소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여관 샤워기에선 온수가 안나오고 침대에 눕자 온몸이 가려운 등 상태가 매우 안좋은 탓에 고생했다고 한다. 게다가 다음날 카드 키마저 행사장에서 잃어버리는 바람에 재발행하는 수난도 겪었다고.
Angel Beats! -1st beat- 발매 당시엔 Angel Beats! 이타샤를 타고 일본 전국을 돌았다.
2019년 트위터 갱신을 멈췄다가 극장판 쿠드 와후타 시사회 건으로 2020년 11월 7일 잠시 부활했다.
3. 기타
라스베이거스를 너무 좋아해서 결혼식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했다고 한다. 바바 사장도 칼럼을 통해 결혼 사실을 알리고 축하 메세지를 남기기도.한차례 비주얼 아츠 스탭 여려명이서 휴가를 맞춰서 그룹 여행을 계획했지만, 태풍이 와서 결국 여행은 무산됐다고 한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던 편집장은 강행했다가 쓸쓸하게 오키나와에서 생일을 보내게 됐다고 한다. 사장에게 태풍에 무참하게 휩쓸린 오키나와 사진을 보낸 건 덤.
visualstyle 홈페이지에서 편집장 일기를 읽을 수 있다. #
[1]
이벤트 기획, 운영, 준비, 판매품 제작 등을 맡는 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