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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5 21:07:03

텍스트큐브


1. 개요2. 특징3. 기능 및 사용 팁
3.1. 단축키
3.1.1. 공통3.1.2. 관리 패널 관련3.1.3. 메인 패널 (앞부분) 관련3.1.4. 외부글 읽기 (RSS) 관련
3.2. 알아두면 편리한 팁
4. 관련 문서

1. 개요

태터네트워크재단(이하 TNF)에서 만든 설치형 블로그 시스템.

간단히 설명하자면 태터툴즈의 메이저 업그레이드판…이라고 볼수 있으나 지금은 여러 가지 기능이 추가되고 내부 구조도 좀 달라졌다.

최신 버전은 현재 1.10.10 : Tempo primo.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다가 1.8.6 이후 개발자들의 각각 개인 사정에 따른 장기간 잠수에 정식 버전은 거의 3년동안 아무 소식이 없다가 2014년 2월 말에 드디어 릴리즈되었다.[1][2]

TNF 내부 포럼에서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낼 수도 있다. 물론 좋은건 분갈이한다. 결자해지 정신으로 의견낸 사람이 만들기

앞선 내용은 태터툴즈에서 보고 오기 바란다.

텍스트큐브를 회원가입 형태로 구현한 블로그 서비스로 텍스트큐브 닷컴 이즈로꼬 이노리기 있[3]. 텍스트큐브 닷컴을 운영하던 태터앤컴패니(이하 TNC)가 구글 코리아에 인수되고, 좀 시일이 지나 서비스 종료를 하면서 애꿎은 설치형 텍스트큐브가 오해를 받기도 했다. http://notice.textcube.org/ko/209

또한 업데이트가 오랫동안 끊기면서 댓글/트랙백 스팸에 매우 취약 했었는데,[4] 근래에서야 고쳐지고 무차별 차단을 퍼부었던 기본 스팸 FAS 플러그인도 강도가 몇 번 조정되었지만 아직 필터링이 좀 미흡하다.[5]

현재 얼마 남지 않은 유저들과 떠나가는 유저들의 원성에도 불구하고 몇 년 째 제대로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실상 망한거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만, 개발이 재개되면서 옆동네 등으로 떠난 스킨 개발자들이나 공헌자들도 다시 돌아와서 활성화되리라 기대된다.

2016년 2.0 업데이트 알파 버전도 공개되었으며, 이에 맞추어 기본 스킨과 모바일 스킨을 반응형으로 교체하는 등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2.0 Beta 3 까지 나와있으며 알파버전에서 정식으로의 업그레이드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개발과 패치를 안하는지 원인 모를 버그가 많다.

2.0 Beta 3을 끝으로 오랫동안 개발이 중지된 상태다. 이미 2.0 베타가 나오던 시점에는 블로그 붐이 꺼진 상태라서 기존 가입형 블로그들도 대거 서비스 종료를 하던 시점인데다 설치형 블로그도 워드프레스가 유연한 확장성을 무기로 세력을 크게 넓혔기 때문에 블로그 툴 이상의 기능이 없던 텍스트큐브가 설 자리가 없어진 것이 원인이다. 설상가상으로 PHP 7 이상의 버전에 맞게 업데이트 되지 않아서 현 세대 PHP에서는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는다.

2024년 현재 공식 홈페이지는 접속이 되지 않는다.

2. 특징

3. 기능 및 사용 팁

3.1. 단축키

3.1.1. 공통

3.1.2. 관리 패널 관련

관리 패널 접속 단축키를 로그인을 하지 않고 누를시 무조건 로그인 패널이 나온다.
화면에 아무 것도 뜨지 않는 등 비정상적인 상태일 때 이용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

3.1.3. 메인 패널 (앞부분) 관련

3.1.4. 외부글 읽기 (RSS) 관련

3.2. 알아두면 편리한 팁

4. 관련 문서



[1] 베타 버전은 아주 가끔 천천히 나오긴 했다. 1.9 beta6으로부터 RC버전까지는 약 1년 3개월 정도만에 공개되었고, 1달 후 정식 버전이 업데이트 되었다. [2] 내부 포럼은 이 잠수 기간에도 활동이 있었다고 한다. [3] 티스토리는 텍스트큐브로 업데이트 되기 이전의 태터툴즈로 만든 블로그 서비스고, 이후 다음(현 카카오)이 독자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면서 텍스트큐브와는 많은 차이점이 생겼다. [4] 티스토리도 이전에 스팸 공격에 취약한 적이 있었으나 유저들 스스로 댓글이나 트랙백 차단을 하다가 시스템 적으로 보완되었고, 워드프레스에서도 있는 Akismet과 숫자 입력 스팸 플러그인도 있으며, 지금은 공식적으로 구글 recaptha 플러그인이 도입되었다. [5] 지금은 공지 글의 댓글 피드백을 잘 찾아보면 어느정도 대책은 마련할 수 있다. [6] 서버 → 환경 설정의 스킨 캐시를 꺼야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7] 원조는 여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