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추방된 자들이 살던 섬이었지만, 이제는 숨겨진 보물을 찾으려는 자들로 넘쳐나는 부유한 섬입니다. |
지도 크기 : 소형 (128 * 128)
타일셋 : 로데론 여름
인원 : 4(4시,5시,10시,11시)
워크래프트 3의 국민 맵. 스타팅 포인트가 거북이의 다리를 차지하는, 거북이 모양으로 프로즌 쓰론 초기부터 한 번도 짤리지 않고 사용되었다. 대각선 자리가 먼 대신, 옆 자리가 상당히 가까우므로, 이를 이용한 노알타 타워링 같은 날빌도 가끔 나온다. 맵 중앙 멀티의 나무를 약간만 무너뜨리면 언덕이 나오는데, 여기에 공성유닛을 배치시켜 상대방의 중앙멀티를 압박하면 매우 좋다.
아이템 공략, 사냥 팁 1, 사냥 팁 2, 사냥 팁 3
자신의 종족이 휴먼이나 언데드고 적이 옆자리에 나엘이면 단시간에 끝낼 수도 있다. 이는 나엘의 일꾼이 물리적인 공격 기능이 전혀 없다는 문제가 있기 때문인데 가령 휴먼은 타워링을 하거나 밀리샤를 이끌고 문웰 테러를 하면 되고, 언데드는 그냥 투크립트 구울 올인으로 끝내던가 아니면 틈 날 때마다 구울로 찔러버리면 된다.
현재는 대회에서 제외된 맵이 돼 버렸다.
어느 순간부터 패치로 인해 옆자리는 걸리지 않도록 바뀌었다. 아마 휴나전 노알타 타워링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굳이 노알타 타워링이 아니더라도 풋맨과 밀리샤를 동원한 트리 테러 또한 유효한 전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