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13:41:26

터널 3D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2016년에 개봉한 영화에 대한 내용은 터널(영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000000><colcolor=#d4d4d4> 터널 3D (2014)
Tunnel 3D
파일:external/ff95cd03948b99299536fd8e98965568fd759a28cdd44d178456c240369f3fa2.jpg
장르 호러, 스릴러
감독 박규택
각본 유세문
제작 송기윤, 전병문, 권준형, 한만택, 박상수
주연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촬영 유재응
편집 문인대
음악 한재권
촬영 기간 2014년 2월 7일 ~ 2014년 4월 20일
제작사 필마픽쳐스
씨제이에스지 마당엔터테인먼트
배급사 박수엔터테인먼트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4년 8월 20일
화면비
상영 시간 86분 15초
상영 타입 필름 | 2D | 3D
제작비
대한민국 총 관객 수 80,989명 (2016년 8월 24일 기준)
스트리밍
[[U+모바일tv|
U+모바일tv
]]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초기.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설정6. 줄거리7. 사운드트랙8. 평가

[clearfix]

1. 개요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도희 출연의 공포 영화로, 2014년 8월 20일 개봉했다.

이 영화는 2016년 영화 2017년 드라마의 원작이 아니다.[1]

2. 예고편

[kakaotv(59725715)]
티저 예고편
[kakaotv(60558394)]
30초예고편
메인 예고편

===# 기타 영상 #===
[kakaotv(61451544)] [kakaotv(61247326)]
제작기 영상 VIP 시사회 영상
[kakaotv(61018817)] [kakaotv(60688476)]
파이팅 영상 샤워실 귀신 영상
[kakaotv(60580535)] [kakaotv(60492354)]
스쿨어택 후기 영상 제작보고회 후속 영상

3. 시놉시스

재벌 2세인 기철의 권유로 최고급 리조트 여행을 떠난 5명.
기철, 영민, 유경, 세희... 그리고 은주.

관리자 동준의 안내로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우연한 사고로 김씨를 죽이게 된다. 사실을 은폐하고자 사체를 숨기려 향한 곳은 20년간 출입이 금지된 터널.
단 한 순간도 머물지 않고 싶은 이 터널에서 벗어나려는 그 때.

어디에선가 휘파람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그들을 향해 점점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4. 등장인물

5. 설정

6. 줄거리

7. 사운드트랙

8. 평가

광명동굴에서 최초로 제작된 영화였으나, 이야깃거리도 되지 못하고 시원하게 망했다. 영화에 대한 평가는 거의 최악이다. 부자연스러운 대사, 뜬금없는 감성팔이, 어색한 연기, 개연성 없는 스토리와 고증 맞지 않고 이유 없는 상황 설정 등등 망작의 요소는 다 갖췄다. 그래도 공포, 3D영화라는 특성 덕인지 평점은 아주 낮진 않아 4점대였으나, 그래도 쓰레기 영화에는 들어갔다. 4점대도 아깝다는 댓글이 많다. 스토리가 얼마나 엉망이냐면 일행 중 한명은 터널에서 잘따라가다가 혼자 울면서 옆길로 빠져버려서 고립되는 뻘짓을 하고 다른 한명은 애먼 길로 빠지는 걸 분명히 보고도 그냥 간다. 또한 귀신의 복수 이유가 단지 일행 중 한명이 자기 아빠를 죽게 만든 사장의 아들이란 것 때문에 그 일행을 잔인하게 살해하는 싸이코적인 이유였다. 그리고 간신히 살아나온 애는 그 난리를 겪고도 사람들이 여길 기억하게 해야한다며 개방해서 들여보내자고 주장한다.

2017년 4월 21일 정유미의 FM데이트 라디오에 이 영화를 통해 절친이 된 배우 연우진이 게스트로 나왔는데,[2] 두 배우도 이 영화를 흑역사로 인식하고 있는 듯 했다. 그러나 비록 영화는 여러가지 의미로 망했지만, 촬영이 끝나고 제작자와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연우진의 고향인 강릉 바닷가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하는 등 촬영장 분위기는 훈훈했던 모양..

의외로 군대에서는 상당히 인기가 있는 영화인데 19금이 아니라 15금인데다[3] 무료 시청이 가능했고 24분 쯤에 상당히 격렬한 베드신이 나오는데다 리모콘 숫자도 3만 누르면 바로 나오기 때문에 군대 갔다온 사람이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일명 “터널 무삭제 3번” 하지만 19년도부터는 셋탑이 KT 기가지니로 바뀐지라 18군번까지의 추억이 돼 버리고 말았다.


[1] 2016년 영화의 원작은 소설 '터널', 2017년 드라마는 OCN 자체제작이다. [2] 그런데 정작 영화에서 둘이 마주치는 장면은 거의 없다고 한다. [3] 단 무삭제판은 19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