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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9 15:59:39


무대 영상
1. 개요2. 가사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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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난 기대치를 두 배로 올려 그래야 상실감이 거대해지니까”
탓 (Prod. BOYCOLD) 中

고등래퍼 2의 세미파이널에서 이병재가 부른 노래이다. 468점으로 2등을 차지 하고 파이널에 올라갔다. 1등인 김하온은 474점을 기록하였고, 3위[1] 조원우는 436점을 기록하였다.

자신의 사운드클라우드에 있는 "늪"과 "탓" 의 가사들이다. 원곡버전에서 순화된 가사들 이라고 보면된다.

프로듀싱은 BOYCOLD가 했다.

2. 가사


이병재(VINX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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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1] 세미파이널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는 4등이었던 배연서가 2위, 조원우는 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