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막자매

このゲームは「マリア様がみてる」を知らなくても十分楽しめますが、原作を読むときっとより楽しめると思います。

というか最初の３冊「マリア様がみてる」～「いばらの森」までは読みましょう！

「パラソルをさして」「子羊たちの休暇」あたりまで読むと、このゲームの背景まで追いつきますです。

이 게임은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를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원작을 읽으면 분명 더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뭐랄까, 최초로 나온 3권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 가시나무 숲'까지는 읽읍시다!
「파라솔을 꽂고」, 「어린 양들의 휴가」 근처까지 읽으면 이 게임의 배경까지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 제작자의 말

バラの季節過ぎたる今にして、
初めて知る、バラのつぼみの何たるかを。
遅れ咲きの茎に輝けるただ一輪、
千紫万紅をつぐないて余れ

장미의 계절이 다 지난 지금에서야
처음 알았다, 장미의 꽃봉오리가 무엇인지
늦게 피는 줄기에 빛나는 단 한 송이
천자만홍을 잇고도 남으랴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私が「子羊たちの休暇」として綴った、ある夏のお姉さまとの思い出話がある。
(…내가 '어린 양들의 휴가'를 쓴 어느 여름에 언니와 함께한 추억 이야기가 있다.)

これは、その思い出話の中には書かれていない、本当の物語。
(이건 그 추억 이야기 속에 적혀 있지 않은 진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