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소드 | Episode7 |
| 카드 속성 | 금속 |
| 덱 수량제한 | 4U |
| 카드 희귀도 | Common |
| 카드 종류 | 유니트 |
| 종족타입 | 크리처 |
| 소속타입 | 블라토브 |
| 덱포인트 | 2 |
| 구매 GP | 100 |
| 구매 SP | 10000 |
| 보유 수량 | 상시 구매 가능 (카드 변환 불가) |
| 트레이드 코스트 | 5 (트레이드 진행:1시간) |
| 구매 등급 | 폰1 |
| 카드 발매일 | 2004-10-20 |
| 카드 평가 | 사용가치 : ●●●●, 소장가치 : ●●●● |
판타지 마스터즈의 금속 유니트 카드.
블라토브 소속의 시작을 알리는 카드...이지만 너무 오래 전에 출시된 탓인지, 요즘 나오는 위니[1]들과 비교하면 스탯이 다소 떨어진다. 그래도 밸런스 형 위니로서 항마가 3이고, 최대공이 6이라 코인만 상황에 맞게 잘 뜨면 이 만한 위니가 없다. (마이너스 코인이 없는 숲 위니 애서슬론과 비교되기도 한다.
블라토브 덱 내에서는 적당한 AP와 높은 방체를 가지고 있는 워치메이드나, 타임어택으로 후반에도 잘 쓰이는 와치시터에게 밀린다. (와치시터가 1/4 확률로 자살하긴 하지만...)
게다가 블라토브 소속 스페셜 마법 메카제작으로 자폭공격을 달고 소환 가능 하기 때문에 블라토브 덱에서의 입지는 그저 폭죽...
시계의 아버지 코스위드를 따르고 있었는데, 새로 등장한 시계 여왕 루어하크마하가 코스위드를 제치고 권력을 잡았기 때문에 실제 판마 세계관에서의 입지도 좋지 않을 듯. 여러모로 불쌍한 녀석이다.
여담으로 블라토브의 시계 병사들 중에서 얼굴이 따로 달려 있는건 시계수리병을 제외하면 타임키퍼뿐이다. 나머지는 시계 자체가 얼굴로 취급.
[1]
1~2레벨 유니트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