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나 북부 주의 주도
Tamale.
가나의 도시이자 북부 주의 주도. 인구는 2010년 기준으로 해서 약 53만명 정도. 북부 지방의 정치적, 산업적 중심지임과 동시에 가나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다. 부르키나파소의 와가두구와 가나의 쿠마시를 잇는 도로 위에 있어 교통편도 발달한 편. 사범대학과 기술학교가 산재하고 있다. 타말레 국제공항이 있다.
1.1. 출신 인물
2. 중남미 요리의 일종인 타말을 잘못 부르는 명칭
tamal[단수] / tamales[복수]스페인어로 단수형은 타말, 복수형은 타말레스이다. 그 어떤 지역에서도 단수형으로 '타말레'라고 부르는 일은 없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