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테츠유키| M1 테츠유키M2 미니바타헤어버스터 리버트ⓧ M3 알렌 오닐TANI - OH
→ [[슈&칸|{{{#!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text-align: center; margin: 5px 2px"
M4 슈&칸}}}]] → [[슈&칸|M5 칸아이언 노카나 FINAL 하이두ⓧ |
ⓧ 표시 : 탑승자 도널드 모덴 | |
}}}}}}}}} |
<colcolor=#000> 슈퍼 드레드노트급 자주포 SDV-001 타니오 超弩級自走砲 SDV-001 谷王 REBEL ARMY SUPER DREADNOUGHT SPG TANI OH |
|||||
|
|
||||
설정화 | 공식 아트워크 | ||||
|
|
||||
게임 내에서의 모습 | |||||
난도 | ★★☆☆☆ | ||||
제한시간 | 90 | ||||
컨티뉴 시 보급 | 로켓 런처 | ||||
체력 | 안드로 캐논 | 부포 | |||
레벨 4 | 200 | 60 | |||
레벨 8 | 300 | ? |
[clearfix]
1. 개요
반란군의 캐터힐트 기지에서 개발, 실험하고 있었던 광역 소탕용 대형
자주포.
정규군의
원수 토벌 부대에 공격을 받았을 때,
아직 미완성이면서도 마지못해 싸웠지만, 결과적으로 파괴되었다. 주포에는 켄이치 안도 박사가 주장했던 '안도의 착각 법칙'을 응용하며 HTB 입자를 방출하는 안드로 캐논, 전차 앞, 뒤에 지뢰 부설 장치, 대인용의 개틀링 건을 따로따로 장비한다.
메탈슬러그 1의 미션 3의 스테이지 보스.
2. 외형 및 특징
스타크래프트 테란 유닛 공성 전차를 연상케 하는 모덴군의 미완성 실험차량으로[1] 정규군을 막기 위해 긴급히 출격했다. 설원지대에서 알렌 오닐을 쓰러뜨리고 모덴군의 막사와 건물을 폭파한 후에 메탈슬러그에 탑승하고 진행하면 아래에서 등장한다.이름인 谷王(곡왕)은 '계곡의 왕' 또는 '계곡의 지배자'라는 뜻이다. 보통 超弩級을 일본식 그대로 초노급이라 읽지만 슈퍼 드레드노트급이 올바른 표기이다.
주포인 안드로 캐논은 설정상 HTB라는 가상의 입자를 방출하는 입자병기로 안도 켄이치 박사가 주장한 안도의 착각 법칙을 응용한 무기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 원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2종류의 개량형이 있다.
-
호즈미
메탈슬러그 2의 보스로 공략법이 너무 쉬웠던 타니-오에 대한 반성으로 폭탄에 내성이 생기고 맷집이 올라갔다. 타니오의 안드로 캐논도 함체 중앙부에 중력 자기장을 변경해서 두 가지 모드로 공격할 수 있도록 개량 후 호즈미에 탑재했는데 무슨 마개조를 거친 것인지 장전시간이 달라지고 잠깐 번쩍이는 입자 빔 대신에 전기탄이나 전기를 방출하는 등 전자포에 가까운 물건으로 나온다.[2]
-
칼라드볼그
메탈슬러그 어드밴스의 3번째 보스로 나오는 타니오의 개량형이자 유적 내부의 모덴군 기지에서 운용되는 3량의 열차포. 설정에 걸맞게 가운데에 주포만 붙어있고, 기관포와 지뢰살포기가 각자 나머지 열차에 붙어있다. 그리고 안드로 캐논이 호즈미처럼 일정 시간 지속형이다.
|
|
|
레타 카니코자 준위 |
추가 설정으로 2028년 5월 10일, 16시 5분에 타니오와 조우했다고 한다.
공식 설정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메탈슬러그 각성에서 추가로 밝혀진 설정으로는 이 조종수는 술고래라서 타니오 내부도 사실 술 냄새로 찌들어 있으며, 메탈슬러그 초대작 미션 3 보스전 당시에도 언제나처럼 음주운전을 하고 있었다는 정보도 알려졌다.[3]
3. 패턴
3.1. 지뢰 부설 장치
아래에서 플레이어가 있는 위쪽으로 지뢰를 살포한다. 지뢰가 땅에 부착되기 전에 총알로 날려보낼 수 있고, 바닥에 착지해도 총으로 파괴할 수 있다.
3.2. 대인용 개틀링 건
|
|
3.3. 안드로 캐논
|
3.4. 부포의 파괴
타니오 양쪽의 포대 두 개 중 하나를 파괴하면 나머지 하나의 공격속도가 늘어나며, 안드로 캐논만 남으면 1, 2번 패턴이 안되기 때문에 이동속도가 빨라짐과 동시에 3번 패턴만 난사한다. 이러면 슬러그 회피가 아니면 슬러그로는 피하기 힘들며, 플레이어 상태라도 잘못하다간 죽기 쉽다. 포로 구하는 노가다를 최대한 하려면 부포를 전부 파괴하기보다는 최소한 하나 정도는 남기자.
4. 공략
피탄 범위는 메인 포대와 양옆에 있는 지뢰 살포기이다. 나름 보스답게 화려한 공격패턴을 자랑하지만, 미완성 병기라서 그런지 체력이 매우 낮다. 수류탄을 잔뜩 모아둔 뒤에 메탈슬러그에 탄 상태로 보스가 등장하면 타이밍을 맞춰 뒤로 물러나면서 수류탄을 연타하면 순삭. 이는 슬러그를 탑승한 상태에서 주포를 아래로 숙이고 수류탄을 던져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수류탄으로 속전속결로 처리하면 포로가 총 7명이 돼 10만 점 보너스를 받을 수 없다.
포로가 나올 때까지 시간을 끌겠다면 왼쪽 구석에서 대기 타는 게 좋다. 구석에 있으면 기관총이나 부유기뢰는 무시할 수 있고, 안드로 캐논은 슬러그 회피로 피하면 된다.
5. 메탈슬러그 디펜스
메탈슬러그 디펜스에서도 CPU 전용으로 어나더 월드 3 3-4에 등장하여 참전하였다. 안드로 캐논이 헤어버스터 리버트를 단 2방에 박살 내는 위력을 보여준다. 밑에 있어서 공격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실제론 호퍼 메카의 특수기로 공격할 수 있다.6. 메탈슬러그 어택
메탈슬러그 어택에서 플레이어블 유닛으로 나왔으며, 원작과는 다르게 주포가 일직선 방향으로 되어 있도록 도트를 새로 찍었다. 하지만 파워 인플레에 의해 잘 쓰이지 않는다. 공체강화로 흉악하게 변해버렸다.
이후 슨크답게 색놀이 버전으로 등장. 해당 엑스트라 옵스를 볼 때 이것 또한 설원지대에서 개발한 거 같은데, 설원지대에서 빨간색을 쓰는 개발진의 생각이 궁금해진다. 이전과 비하면 공격력이 오른 정도밖에 없어 이것도 잘 안 쓰이는 편.
당분간 소식이 없다가 타니오를 베이스로 재설계한 이와오
[1]
등장 시기는 타니오가 더 빠르다.
[2]
이 때문에 안드로 캐논 패턴 자체는 타니-오의 그것보다 임팩트가 약하다는 평이 많다.
[3]
출처:
https://blog.naver.com/yjl1845/223206080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