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턴어폰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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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레이터 런던 소속의 보로는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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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1965년 4월 1일
면적		37.25km²
인구		168,063명^(2021년)
인구 밀도		4,512/km²
구청장		자유민주당	요간 요가나탄 MBE (Yogan Yoganathan)
구의회장		자유민주당	안드레아스 커쉬 (Andreas Kirsch)
구의회	<colbgcolor=#0e2255><colcolor=#ffffff> 여당	자유민주당	43석
	야당	보수당	3석
		KIRG	2석
시의원		보수당	토니 아버 JP (Tony Arbour)
국회의원	킹스턴&서비턴	자유민주당	에드 데이비 경 FRSA (Sir Ed Davey)
	리치몬드 파크	자유민주당	사라 올니 (Sarah Olney)
시간대		UTC+0 (GMT)
우편번호		KT, SW
지역 전화번호		020
ONS 코드		00AX
GSS 코드		E09000021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3. 생활4. 교육5. 공식 협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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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 런던의 남서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잉글랜드에 있는 4개의 왕립구 중에서 가장 오래된 곳이다.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템스강과 밀접해 있으며 주요 시내로는 킹스턴어폰템스, 서비턴, 체싱턴 등이 있다.

2. 역사

로마 제국 시절부터 킹스턴어폰템스 지역에 마을이 형성되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해당 지역이 기록에 등장한 것은 중세 영국 시절부터인데, 서기 900년 웨식스의 국왕 대 에드워드를 기점으로 서기 979년 애설레드 2세까지 대관식이 거행된 장소로 사용되었다.

현재의 왕립구는 1965년 킹스턴어폰템스구, 몰든-쿰구, 그리고 서비턴구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탄생했다. 이와 동시에 해당 구들이 속해 있던 서리주 일부가 그레이터 런던으로 편입되어 킹스턴어폰템스 왕립구도 자연스레 런던에 속하게 되었다. 하지만 서리주 의회당은 런던 편입 이후로도 지금까지도 킹스턴어폰템스에 자리하고 있다.

3. 생활

런던에 속하면서도 런던 중심과 그리 멀지 않은 지리적 이점으로 자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살기 좋은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힌다. 또한 다른 런던 구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물가가 낮은 편이며[1], 범죄율이 0.066% 밖에 되지 않아 런던 내에서 가장 치안이 좋은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힌다.

4. 교육

현재 64개의 초·중·고등학교와 2개의 평생교육기관, 그리고 1개의 대학교가 소재해 있다. 이중에서 예술 및 미디어 전공으로 유명한 종합대학 킹스턴 대학교가 킹스턴어폰템스의 대표적인 학교다.

5. 공식 협력 도시

[1] 어디까지나 런던과 비교해서 물가가 낮은 것이지 런던 밖에 있는 덜 번성한 지역과 비교하면 물가가 높은 경우가 일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