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바이킹
King Vi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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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72300><colcolor=#ffffff> 이름 | 킹바이킹 (King Viking) |
개장일 | 2014년 4월 |
기종 | 바이킹 |
위치 | 경주월드 |
제작사 | (불명) |
운행 시간 | 5분 27초 |
최고 높이 | 16m(추정) |
최고 속도 | 57km/h |
최고 각도 | 60° |
탑승인원 | 7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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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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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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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월드에 신규 도입된 승물 킹바이킹은 중세 시대 바이킹을 재현해낸 웅장한 스케일의 스릴을 자랑하는 국내 요일 최고의 리얼 바이킹입니다.
중세 시대 바이킹을 재현해낸 웅장한 스케일! 바이킹 사상 역대급 스릴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규모의 킹바이킹입니다
경주월드의 양대 바이킹 어트랙션 중 하나.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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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승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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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시대의 바이킹을 테마로 하고 있다. 배의 디자인과 맨 위에 달려있는 바이킹 로고, 그리고 스테이션에 세워져 있는 무기들을 통해 테밍에 공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2010년대에 개장한 비교적 최신 시설이라 노후화도 심각하지 않고 깔끔한 테밍을 볼 수 있다.
탑승 정원이 가로X세로=5X14 해서 70인승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스페인 해적선과 같지만, 좌석의 폭이나 좌석간격을 스페인 해적선에 비해 좁게 해놓아서 그런지 크기는 스페인 해적선보다 작다.
최고 각도는 60°로, 최고 각도가 75°인 스페인 해적선과 콜럼버스 대탐험, 85°인 서울랜드의 동명기종, 그리고 무려 110°라는 기괴한 스펙으로 유명한 마이랜드의 2층 바이킹에 비하면 조금 밀리는 감이 있지만, 명색이 바이킹인 만큼 강한 에어타임으로 적당한 스릴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경주월드의 바이킹은 탑승 시간이 무려 6분에 가깝다. 보통 일반적인 바이킹들의 탑승 시간이 2-3분 정도이니 굉장히 길게 태워주는 것. 사실 대형 파크들의 바이킹들은 인기가 많아 회전율을 위해 탑승시간을 의도적으로 짧게 해서 탑승 만족도는 조금 낮은 반면, 경주월드는 지방에 있기에 상대적으로 방문객들이 적어서 그만큼 대기시간이 짧은 편이라 이렇게 길게 운행할 수 있기 때문에 탑승 만족도는 제일 높다.
바이킹인 만큼 경주월드의 다른 스릴 어트랙션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릴이 낮으므로, 다른 스릴 어트랙션을 타고 난 다음에 타면 재미가 없어지므로 몸풀기격으로 제일 먼저 탑승하게 되는 편이다.
3. 여담
- 과거 이 자리에는 문어댄스라는 어트랙션이 위치해 있었다. 의외로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성인과 청소년들도 적당한 스릴을 즐길 수 있어서 큰 인기를 끌었었다.
-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킹바이킹 외에도 경주월드에는 패밀리 바이킹이라는 또다른 바이킹이 존재한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패밀리 어트랙션으로, 킹바이킹보다 규모도 작고 각도도 낮아서 킹바이킹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이나 가족 단위 고객들한테 인기가 많다.
- 운행 중에는 대중가요를 틀어준다.
- 바로 옆에 파에톤이 위치하고 있다. 덕분에 탑승 내내 파에톤의 열차가 루프 구간을 통과하는 모습을 직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