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의 괴수영화에 대한 내용은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
사이트
2인용 플레이
キング・オブ・ザ・モンスターズ / King of the Monsters
인류의 손에 의해 지구의 오염은 계속되고 지상엔 유해한 자외선, 우주선(宇宙線)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상 사태는 은밀하게 진행되고 있었다.
1996년, 상상을 초월한 흉악한 몬스터들이 세계 각지에서 일제히 출현, 몬스터끼리 만나면 사태는 악화되어 탱크를 짓밟고 전투기를 날리면서 도시는 무참하게 무너져간다. 파괴의 한을 다하는 거대 이색격투기 지금 지향(地響)을 지르며 일본을 압박한다.
출처는 여기
1996년, 상상을 초월한 흉악한 몬스터들이 세계 각지에서 일제히 출현, 몬스터끼리 만나면 사태는 악화되어 탱크를 짓밟고 전투기를 날리면서 도시는 무참하게 무너져간다. 파괴의 한을 다하는 거대 이색격투기 지금 지향(地響)을 지르며 일본을 압박한다.
출처는 여기
SNK에서 개발한 본격 괴수 대전 게임. 당시 개발진의 회고에 따르면 어느 만화가가 회사에 가져온 기획안을 시초로 해서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한다. 국내 약칭은 킹오몬.
말그대로 도심을 배경으로 괴수끼리 치고 박는 게임으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히어로 1마리[1]와 5마리의 괴수다.
보기와는 달리 레슬링 게임적인 요소가 강해 적을 잡아서 버튼 연타로 힘겨루기해 집어던지고, 레슬링 기술을 걸고 마지막에 핀을 걸어 3카운트를 얻어내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사각의 링...이 아니라 도시를 무대로 하고 있으며, 플레이어와 적이 공격하거나 움직일 때마다 도시가 개박살나고, 자위대가 지원을 와서 양쪽을 공격해댄다. 좌우에는 누가 설치한건지 전기 장막이 쳐져 있어서 다가가면 감전되어 엎어진다. 도시는 전부 일본의 대도시며 도쿄, 오사카, 고베, 교토, 히로시마, 오카야마 이렇게 6개의 도시에서 대결한다.[2]
적을 던질때마다 파워 업 아이템이 나오고 이것을 전부 모으면 레벨이 올라가며 최대 2번까지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총 12스테이지로 되어있으며 자기 자신을 포함한 6마리의 적이 나온다. 6마리의 적을 쓰러뜨리면 2주차로 돌입하여, 2주에 걸맞게 파워업해서 다시 덤벼오며 이녀석들도 다 조져서 2주까지 클리어하면 엔딩이다. 엔딩 BGM은 Cry of Lamentation
킹 오브 더 몬스터즈 공략.
사실 레벨 8기준으로 CPU패턴이 정해져 있어서 그걸 알면 어렵지 않다. 예를들어 CPU를 다운시킨 후 모으기 필살기를 정면에서 쓰면 CPU가 점프로 피하는데 쏜 직후 한번 더 모아서 쏘면 바로 앞까지 왔다가 맞는다. 그 이외에는 A+B특수 공격으로 다운유도 + 체력 짤짤이가 포인트. 이 패턴이 제일 용이한 것은 상대를 뒤로 던지고 거리를 벌리는 비틀 마니아다.
1.1. 플레이어블 괴수
- 아스트로 가이 (アストロガイ / Astro Guy)
- 신장 : 48m
- 체중 : 40,000t
히어로형 괴수. 얼핏 보면 울트라맨 마냥 거대히어로 같지만 어이없게도 하는 짓은 사실상 괴수나 다름없다. 외형은
어느 미국을 대표하는 슈퍼히어로 같지만 사실은 한 늙은 박사가 괴수들을 제거하기 위해 방사능을 이용한 거대화 기술을 개발한 뒤 스스로를 실험대상으로 삼은것이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이다. 왜 슈퍼히어로를 꿈꾸던 박사가 괴수들과 똑같은 짓을 하는가 하면, 거대화 기술을 개발할 때 거대해진 몸을 컨트롤할 지능을 만드는 것을 깜빡했기 때문이다. 즉, 지능이 없어서 본능에 따라 파괴를 하고 있다. BGM은 이에 겉맞게
Ugly Hero이다. 2편에서는 대량의 방사능을 흡수하여 아토믹 가이가된다.
- 지온 (ジオン / Geon)
- 신장 : 45m
- 체중 : 40,000t
공룡형 괴수. 모티브는
고지라.
러시아 출신으로 땅 속 깊이 잠들어 있다가 이상 기후의 영향으로 눈을 떴다. BGM은
Entirely Breaker다. 2편에서는 쓰러트린 괴수를 먹고 파워업하여 슈퍼 지온이된다.
- 우 (ウー / Woo)
- 신장 : 43m
- 체중 : 22,000t
고릴라형 괴수. 모티브는
킹콩.
중국 출신으로 원래는 중국에서 조용히 살고 있었지만 산림파괴로 인해 흉폭화되었다. BGM은 '
Prayer of Madness다. 2편에서는 육체가 사망하고 뇌만 이식해서
사이버 우가 된다. 메가드라이브 이식판에서는 짤렸다.
- 비틀 마니아 (ビートルマニア / Beetle Mania)
- 신장 : 46m
- 체중 : 25,000t
장수풍뎅이를 닮은 곤충인간형 괴수. 원래는 아마존 오지에 있는 곤충이라고 추정되나 지구외의 생명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BGM은
Like a Beetle다. 2편에는 비틀 마스터라는 비슷한 이름을 가진 보스가 나오나 동일 괴수는 아닌것으로 보이며 1편에서 다른 괴수와 싸우다 사망한것으로 추정된다.
- 포이즌 고스트 (ポイズンゴースト / Poison Ghost)
- 신장 : 44m
- 체중 : 50,000t
폐수같은 오염 물질에서 탄생한 괴수.
일본 근해 출신.[3] BGM은
Wet Dance다. 참고로 2편에 나오지 못한 괴수다. 아무래도 1편에서 다른 괴수와 싸우다 사망한 듯하다. 메가드라이브 이식판에서는 짤렸다.
- 록키 (ロッキー / Rocky)
- 신장 : 49m
- 체중 : 61,000t
암석 거인형 괴수.
이집트 출신으로 스핑크스에서 나타났다. BGM은
Pyramid Power다. 마찬가지로 2편에 나오지 못했는데 포이즌 고스트처럼 다른 괴수와 싸우다 사망한듯하다.
2. 킹 오브 더 몬스터즈 2
킹 오브 더 몬스터즈의 후속작이며 전작이 대전 격투게임이었다면[4] 이 시리즈는 세계 각지에 흩어진 외계에서 온 몬스터들과 보스를 잡는 벨트스크롤 게임으로 바뀌었다. 3명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슈퍼 지온(Super Geon) / 아토믹 가이(Atomic Guy) / 사이버 우(Cyber Woo)다.
괴수, 특촬영화를 컨셉으로 삼은 작품답게 각각 거대괴수, 슈퍼히어로, 로봇의 외형을 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 아토믹 가이가 가장 성능이 좋았다.[5] 빨간색 P라고 쓰여진 아이템을 먹으면 파워업도 할 수 있었으며, 주로 2번까지 먹어서 변신을 할 수 있다.[6]
방향키로 괴수를 이동시키고 펀치, 킥, 점프를 사용해서 싸운다. 특이한 점은 버튼차지로 필살기를 쓸 수 있다는 점인데, 레벨업을 할때마다 쓸 수있는 기술이 하나씩 늘어난다. 필살기는 평타에 비해 위력이 뛰어나지만, 커맨드 입력식이 아니라 차지식이라서 발동시간이 필요한데, 이때가 완전 무방비상태다. 게다가 의외로 판정이 적어서 적과 일직선으로 대치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면 맞추기도 힘들다. (다행히 레벨 3 필살기는 범위에 상관없이 맞출 수 있지만) 한술 더 떠서 차지를 오래하고 있으면 괴수가 지쳐서 그로기 상태가 되니 주의해야 한다.
난이도는 극악으로 손꼽히는데 이 게임은 전작처럼 힘겨루기 레슬링 형태로 하면 클리어가 굉장히 어렵고 기본기로 싸우려들면 오히려 쳐맞고 게임오버 당하기 십상이다. 사실상 위에 언급한 필살기들을 보스 괴수들의 기상 타이밍에 맞춰 적절히 적중시켜야 그나마 클리어가 수월하다. 특히 최종 보스는 잡기조차 통하지 않기에 더더욱 어렵고 마지막판인 7스테이지에서는 1스테이지부터 6스테이지까지의 보스를 모두 상대해야 한다. 보스 러시가 끝나면 마지막으로 최종 보스인 파마디가 등장하는데 덩치가 엄청 거대하다. 게임오버화면에 나오는 쩍 벌어진 입이 바로 최종 보스의 입이다. 실제로 안에 몸이 붉은 색으로 빛날때 즉사기로 그대로 잡아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캐릭터들이 전부 괴수라서 그런지 꽤 고어한 연출이 나온다. 슈퍼 지온은 죽을 때 온몸이 슬라임처럼 녹아내리고 아토믹 가이는 뼈만 남아 떨어지며, 사이버 우는 박살난다. 각 스테이지의 보스들도 죽으면 온몸이 분해되고 장기자랑을 하는것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엔딩은 최종 보스를 쓰러뜨린 후 그 잔해물 처치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처치 못하면 인류가 끝장나며 배드 엔딩. 처치하면 최강이 되어서 만족한 괴수는 자기 영역으로 돌아가버리고, 그 후 인류가 다시 문명재건하는데 수백년은 걸렸다는 나레이션이 나오면 끝난다.
킹 오브 더 몬스터즈 2 공략.
2.1. 플레이어블 괴수
- 슈퍼 지온 (スーパージオン / Super Geon)
- 신장 : 112m
- 체중 : 132,000t
1편의 지온이 해치운 괴수를 먹고[7] 그 힘을 얻어 파워업한 모습이다. 신장은 67m 커졌으며 체중은 92,000t 증가했다.
레벨 1 필살기 : 머리의 뿔을 크게 키워서 뽑아낸다. 이것으로 적을 찌르거나 투척무기처럼 던질 수 있다. 시전 시간이 긴만큼에 대한 보정인지 뿔을 크게 만들고 뽑아내기까지 무적[8]이어서 일부 공격을 회피 할 수도 있다. 무기로 사용하는 뿔의 리치도 나름 긴편이며 던질 때의 선딜도 나름 짧아서 유용한 편. 찌르기를 사용할 때 살짝 긴편인 후딜만 주의해서 쓰면 된다.
레벨 2 필살기 : 전방을 향해 화염을 뿜는다. 다운된 상대에게 쏘면 2단 피해를 줄 수 있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발동이 칼같이 빠르기 때문에 슈퍼 지온의 핵심이다.
레벨 3 필살기 : 화면 바깥으로 점프했다가 착지하면서 충격파로 화면 전체를 공격. 일부 움직임을 파악해서 써볼 수는 있지만 점프 후 지면을 찍기까지의 발동이 느린편이라 잘 사용되지 않는다.
- 아토믹 가이 (アトミックガイ / Atomic Guy)
- 신장 : 98m
- 체중 : 126,000t
1편의 아스트로 가이가 대량의 방사능을 흡수하여 파워업한 모습이다. 신장은 50m 커졌으며 체중은 86,000t 증가했다.
레벨 1 필살기 : 머리위에서 기를 모아 장풍을 날린다.[9] 발동은 그리 빠른편은 아니라 잘 사용되지는 않지만 3레벨 필살기가 잘먹히지 않는 일부 보스에게 사용한다.
레벨 2 필살기 : 자기 몸통만한 아토믹 가이의 얼굴처럼 생긴 장풍을 날린다. 발동은 빠르지만 투사체의 속도는 느려서 주력으로 쓰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편이다.
레벨 3 필살기 : 번개를 내리쳐서 화면 전체를 공격.[10] 보스의 기상 타이밍만 잘 읽어서 사용한다면 무한으로 다운 시킬 수 있기에 아토믹 가이의 핵심이다.
- 사이버 우 (サイバーウー / Cyber Woo)
- 신장 : 90m
- 체중 : 180,000t
1편의 우의 손상된 몸에서 회수한 두뇌를 로봇에 이식한 모습이다. 신장은 47m 커졌으며 체중은 158,000t 증가했다.
레벨 1 필살기 : 전방을 향해 로켓펀치를 날린다. 발동이 칼같이 빨라서 성능이 암울한 사이버 우의 그나마 주력기.
레벨 2 필살기 : 몸을 포탑으로 변형시켜서 에너지탄을 날린다. 몸을 포탑으로 변형시키는 모션상 발동하기 까지 선딜이 끔찍해서 잘 사용되지 않는다.
레벨 3 필살기 : 상하체가 분리되어 따로 공격하며 이때 하체는 무적판정. 분리 후 상체가 회전하는 공격이 단일공격치고는 쎄긴 하지만 상태를 마음대로 해제할 수 없으며 지속시간이 끝나면 반대로 합체하기 까지 하체에 피격판정이 생겨서 못미더운 성능이다.
스케일을 낮추어 네오지오 배틀 컬리시엄에 사이버 우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아토믹 가이는 유우키와 아이의 더블 어설트로 등장했다. 그런데 슈퍼 지온은 배경에 백골인 상태로 등장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2.2. 스토리
소스는 여기1996년 세계 각국에 갑작스레 몬스터들이 나타났다. 이들은 압도적인 힘으로 치열한 배틀 로얄을 펼치면서 인류 문명을 짓밟았다. 그로부터 3년 후 지구 각지의 수많은 몬스터중 최강의 몬스터 1마리, 1명, 1체가 파괴된 지상 아래에서 살아남았다. 이로서 이들을 방해할 수 있는 자는 지구상에는 아무도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1999년, 드디어 3마리의 몬스터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이 나타났지만 그 힘은 인류의 소망을 배신하듯 지구외 생물의 침략이라고 하는 최악의 형태로 나타났다. 이 침략자 외계인들은 상상할 수 없는 힘으로 몬스터 퇴치에 특화된 최강의 자객들을 전세계에 배치하였다.
강자의 냄새를 맡은 몬스터들은 분노와 기쁨의 고함을 지르면서 NEXT THING(다음에 나타난 놈들)한테 본능적으로 덤벼들었다. 방해자를 배제하고 살아남기 위해서, 진정한 "킹 오브 몬스터즈"를 결정하기 위해서.
지구의 지배자는 더이상 인류가 아니다. 세계는 지금 새로운 불길에 휩싸였다.
2.3. 스테이지 구성
- 적 괴수 (이름 앞쪽이 해외판, 뒤쪽이 일본 내수용)
- 1 스테이지
- 휴즈 프로거 (Huge Flogger) / 휴즈 킬(Huge Keal)
- 신장 : 142m
- 체중 : 111,000t
- 2 스테이지
- 에플리라이트 (Eifflelyte) / 혼 두 아웃(Horn Du Out)
- 신장 : 149m
- 체중 : 107,000t
- 3 스테이지
- 클로헤드(Clawhead) / 얌 아 머돈(Yam A Mordon)
- 신장 : 150m
- 체중 : 140,000t
- 4 스테이지
- 비틀 마스터(Beetle Master) / 키리·키리(Kiri·Kiri)
- 신장 : 155m
- 체중 : 165,000t
- 5 스테이지
- 아쿠아 슬러그(Aqua Slug) / 색 아이즈(Sack Eyes)
- 신장 : 95m
- 체중 : 126,000t
- 6 스테이지
- 라비쿠스(Lavicus) / 이트 와우(Eat Wow)
- 신장 : 170m
- 체중 : 182,000t
- 파이널 스테이지
- 지하요새
- 파마디(Famardy) / 킹 파마디(King Famardy)[11]
- 신장 : 256m
- 체중 : 655,035t
3. 이식판
일단 가정용 버전은 슈퍼 패미컴판의 미미한 삭제요소를 제외하고 나면 메가드라이브판만 이상하게 이식되어 있다. 1 같은 경우는 참전 캐릭터가 줄어들었으며, 2 같은 경우는 아예 1이랑 같은 대전 게임 형식으로 바뀌었다. 1의 경우는 용량 부족으로 이해할 수는 있으나, 2 같은 경우는 괴수들을 만들 용량은 되었으나 오락실 버전처럼 이식하기에는 부족한 듯하다. 최종 보스인 파마디도 삭제되었으나 대신 다른 기종에서는 선택이 불가능한 보스 캐릭터들을 사용할 수 있고 기본기와 필살기가 대거 추가되었다.네오지오 CD로는 2만 이식되었고, 1은 효고현 남부 지진의 여파로 발매가 취소되었다.
[1]
생긴 것은 히어로인데 하는 짓은 괴수와 똑같다. 엔딩에서도 결국 도시를 마구 때려부수고 깽판을 친다. 설정상 어느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지구를 구하겠답시고 스스로를 거대 히어로로 만들었으나 부작용으로 이성이 사라져 그냥 히어로 모습의 거대한 괴수가 되어버린 것이다.
[2]
게임의 배경이 일본이라서 그렇지 사실 이 게임의 스토리를 살펴보면 도시가 박살나는건 일본만의 현상이 아니라 전 세계(한국, 미국, 유럽 포함)에 걸쳐서 일어나는 일이며 갑작스레 지구상에 나타난 괴수들이 세계 각지에서 자기들끼리 치고 박고 싸운다. 스토리상에는 안나와 있지만 UN과 각국 정부가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3]
이 콘셉트를 봐서는
돌아온 울트라맨 1화에서 등장한
헤도로괴수 자잔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 같다.
[4]
설정 상 전작에서 대결한 몬스터 중 3마리가 살았다는 언급이 나온다.
[5]
하지만 스피드런을 한다면 상대를 눕히고 나서 일어나지 못하는 보스에게 2레벨의 화염방사로 2단 피해를 주는 슈퍼 지온이 성능이 더 좋다.
[6]
반대로 노란색 P가 거꾸로 된 퇴화시키는 아이템도 있는데 이것을 먹으면 기본 형태로 돌아와 버린다. 물론 기본 형태에서 먹으면 터진다.
[7]
설정상 로키, 포이즌 고스트, 비틀 마니아의 3마리로 추정된다. 이렇게 된다면 이 세 괴수가 이번 2탄에 등장하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8]
상당히 곤란한 공격인 잡기마저도 무시한다.
[9]
모션 자체가 울트라 세븐의 필살기인 아이스랏가의 패러디다.
[10]
이 기술로 각 스테이지 보스들의 골격을 감상할 수 있는데, 굉장히 세밀하게 묘사해놓았다. 4스테이지 보스는 외계인의 두뇌가 거대로봇에 합체한 식인데 골격대신 신경계가 이어져있는 모습까지 표현할 정도다.
[11]
최종 보스라서 그런지 다른 보스 괴수들과 다르게 스테이지 보스 공개 화면에서 실루엣이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