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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22:34:12

키싱 부스 2

키싱 부스 2 (2020)
The Kissing Booth 2
파일:키싱 부스2.jpg
장르
감독
빈스 마셀로
각본
빈스 마셀로
제작
에드 글라우저, 앤드루 콜벌긴,
빈스 마셀로, 미셸 와이즐러
원작
베스 리클스의 소설
The Kissing Booth
출연
촬영
아나스타스 M. 미코스
음악
패트릭 커스트
제작사
코믹스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넷플릭스
공개일
상영 시간
131분
독점 스트리밍
상영 등급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OST5. 명대사

[clearfix]

1. 개요

미국의 하이틴 로맨스 영화.

2. 예고편

예고편

3. 시놉시스

대학 입시 준비는 기본, 노아와의 장거리 연애에서 리와의 우정까지? 모든 걸 잘 해내고 싶은 엘. 그녀의 복잡한 일상에 매력 넘치는 남학생까지 등장하니, 하늘이 노랗다!

* 출처: 파일:넷플릭스 아이콘.svg 링크

4. OST

[1]

5. 명대사

"What do you want to be in five years?" is a difficult question to answer. Because as soon as I start to figure out one thing, something or someone changes and makes me question everything. And if I'm not sure what I am right now, how could I possibly know what I want to be in five years?
"5년 후 무엇이 되고 싶은가?" 쉽지 않은 질문이에요. 하나 알아내면 다른 무언가 또는 누군가 그걸 바꾸고, 난 다시 질문을 해야하니까요. 지금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5년 뒤 내 모습을 그릴 수 있겠어요?
Life throws curves at you. You think it's moving one way, and suddenly realize it's heading back in the opposite direction. When that curve comes flying at you, and you're not sure whether you should try to hit it, catch it, or just step out of the way. When you're not sure where stand, sometimes a leap of faith is the only move you can make.
인생은 변화구로 우릴 공략해요. 직선으로 온다고 생각하는데 완전 다른 방향으로 휘어버리곤 하죠. 나한테 변화구가 날아올 때, 그 공에 배트를 휘두를지, 받아야 할지, 비켜야 할지 알 수가 없어요. 무얼 믿어야 할지 모를 때는 그냥 믿어야 할 수밖에 없죠.
Expectations make it difficult to figure out what you want to be, Because wheher it's something you thought you'd be doing The difference from what you expected to what actually happens can make you look at the future in a very different way.
기대를 하면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 찾기 어려워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든 내가 기대한 것과 현실의 차이가 나타나면 나타나면 미래를 다르게 바라보게 돼요.
The best thing to hold on to in life is each other.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소중한 것은 서로이다.
If I found someone who I loved, that was smart and funny and liked the same stuff I liked, I'd never make her feel like that.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찾으면 현명하고 재밌고 내가 좋아하는 거 좋아하면 여자를 그런 느낌이 들게 두진 않을 거야.
Wouldn't let her get away, huh?
안 놓친다는 거네?
I don't see it like that.
그런 건 아니야.
You can't really hold on to someone.  'Cause the tighter you hold on to them, the more they wanna slip away.
누군가를 잡을 순 없거든. 잡을수록 빠져나갈 거야.
All you can do is love them and make sure they know that you're never gonna slip away.
할 수 있는 건 사랑하고 내가 떠나지 않겠다는 걸 확인시켜주는 거지.
You put a lot of pressure on yourself.
자신에게 너무 부담 주더라.
Yeah, well how else are you gonna get what you want?
그렇게 안 하면 어떻게 원하는 걸 얻겠어?
I don't know, I don't like making plans.  I just kind a roll with things,
글쎄, 난 계획 안 세우거든 그냥 흘러가는 대로 두지.
Yeah but, what do you wanna do?
그래, 뭘 하고 싶은데?
Not sure, Be happy, I guess.
몰라, 행복한거?
But I'm gotta say, you inspire me. You know what you want, and you go after it. Just figure out your priorities, Lee.
하지만, 네가 자극을 줬어. 네가 원하는 걸 알고 그걸 향해 달리잖아. 우선 순위를 따져봐, 리.
If I'm one of them, then go and tell Elle than I am. Just let go.
내가 중요하다면, 내가 더 중요하다고 엘에게 가서 말 해. 놔주는거야.
We're less interested in meeting the person you think we want you to be and far more interested in getting to know the person you really are.
우리가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사람에게는 관심이 없어요 정말 진정한 당신에 대하 알고 싶어 할 뿐이죠.
I'm so sorry for ever making you feel like anything less than the most important person in my life.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인데 그만큼 느끼지 못하게 해서 정말 미안해.
Do you love her?
엘을 사랑해?
I'm not talking to you about this in an airport.
이런 이야기를 누가 공항에서 해.
No, Stop it.
아니, 그만.
Do you love her?
사랑하냐고?
Yeah.
그래.
Then tell her, because not telling her is just stupid.
말을 안 하는 건 바보 같은거야.


[1] 마르코와 엘이 댄스 대회에서 사용한 음악